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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대법을 얻어 진리를 찾았다

[밍후이왕] 나는 2010년 말에 대법수련에 들어 선 신(新) 수련생이며 지금은 대륙 모 중점대학 4학년생이다. 정말 운 좋게 대법을 얻을 수 있어 지극히 행복하다! 내가 법을 얻은 경험과 수련체득을 써서 아직도 허황한 거짓말 에 속아 해를 당한 대학생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시시비비를 똑똑히 가려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를 바란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 사람이 존재하는 의의는 무엇인가? 이것은 매우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사고해도 이해되지 않는 문제다. 이 문제는 나를 줄곧 곤혹스럽게 해 늘 하늘의 그 끝없이 총총한 별들을 바라보면 고민하게 했다. 농촌에서 자란 나는 어려서부터 커서 일부 현대과학이 해석할 수 없는 현상을 직접 보고 들었으나 후천교육의 교육을 받아 계속 이에 대해 반신반의했다. 중공 사당(邪黨)의 무신론과 유물론의 세뇌 교육으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하늘과 땅이 그를 멸망시킨다.” “인생은 괴롭고 짧은데 즉시 놀고 즐겨라” 등등 자신과 이기적인 것을 위하는 좋지 않은 사상이 점점 머리에 가득 차 자신으로 하여금 한 동안 물질적 쾌락에 빠지게 했다. 하지만 인생의 참뜻에 대한 탐구는 대학 2학년부터 점차 다시 나타났다. 게다가 각종 해결할 수 없는 미스터리와 신기한 현상에 대한 호기심은 나에게 한 갈래 진리를 탐구하는 우여곡절의 길을 걷게 했다.

대학 2학년 한가한 시간에 나는 과학적인 각도로 그것들의 존재를 실증하려고 시도했으며 국내외 일부 연구와 결합해 대량의 증거를 얻어 인체과학과 특이공능 등 객관적으로 존재하나 해석할 수 없는 과학실험 및 사실에 점차 접촉했다. 그러나 이런 연구는 나에게 의혹과 인생의 참뜻에 대해 모두 해답해줄 수 없었으며 오히려 의혹을 심화시켰다.

대학교 3학년 1학기에 새 과목을 맡은 교수님이 나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는 말씨가 점잖고 온화하며 선량한 표정에 아주 교양이 있었다. 그는 우리에게 중국 전통문화의 ‘인의예지신’을 가르치며 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려주었고 또 시비와 선악을 알려주었다. 나는 그의 높은 수양과 풍부한 강의에 깊이 이끌려 늘 이 교수와 연계했다. 교수님은 나에게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복사해 주면서 나에게 돌아가서 잘 보라고 했다. 돌아가서 내 머리는 윙윙 소리가 나고 심장은 두근거렸다. 왜냐하면 내가 인터넷에서 본 모든 것은 어려서부터 클 때까지 일언당(一言黨)의 교육 하에서 몰랐던 진상과 사실이기에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나는 이 선생님은 정의가 있고 세속에 영합하지 않는다고 느꼈다.

학습이 진행됨에 따라 교수님은 우리에게 중공의 각종 거짓말을 이야기했다. 예를 들면 6.4천안문사건과 천안문 분신자살사건 등등을 들면서 “다양한 의견을 취하면 시시비비가 분명하고 어느 한편의 말만 들으면 사리 분별이 어둡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는 이지로 옳고 그름을 분석하며 사악의 사람을 때리는 도구가 되지 말아야한다고 교육했다. 교수님의 공명정대한 태도에 아래 백 여 명 되는 사람들은 물 뿌린 듯이 조용히 듣고 있었다. 수업이 끝난 후 동창들은 “OO 교수님은 정말 정의가 있고 담이 크며 과감히 진실한 말을 한다.” “졸업 후 꼭 OO교수님을 청해 대접하겠다” 등등 말을 했다. 나는 듣고 그들의 의중이 이해되어 웃었다.

이후에 나는 그 교수님과 두 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중공의 사악함과 그것이 저지른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에 대해 철저히 알았는데 특히 파룬궁 박해는 정말 천리가 용납하기 어려웠다! 나는 즉시 ‘삼퇴’를 하고 다시는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않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돌아온 후 나는 여전히 자신의 탐구에 깊이 빠져 반 걸음도 벗어나지 못했으며 인생의 참뜻에 대한 탐구는 여전히 나를 곤혹시켰으나 갈수록 어리둥절했다. 그때 나는 파룬궁이 사람을 이끌어 선(善)을 향하게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전법륜’을 보지 않았다. 몇 달이 지났다. 내가 도를 찾을 수 없을 때 또 선생님께 편지를 띄워 자신이 마음을 닦고 심성을 수양하려는데 사부님을 찾을 길이 없어(그때 이 교수님이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명확히 알지 못했다) 선생님께 가르쳐 달라고 했다. 선생님은 참답게 나에게 답신을 보냈으며 게다가 간접적으로 조물주는 누구라고 제시하면서 나에게 깨달으라고 했다. 바로 그때 나는 갑자기 모두 알게 됐다. ‘오, 원래 진리는 줄곧 내 앞에 펼쳐있는데 내가 보고도 알지 못했구나.’

나는 다그쳐 ‘전법륜’을 구해 애타게 갈망하며 읽기 시작했으며 매번 일부분을 읽고는 기쁘게 일어나 걸었다. 나는 몸과 마음을 다해 기쁨에 잠겼는데 정말 형용하기 어려웠다. 나를 곤혹하게 한 그 많고 많은 문제, 게다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은 수수께끼는 전부 ‘전법륜’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은 내가 간난신고로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수수께끼였기에 기쁘지 않을 수 있는가! 흥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여기에서 나도 줄곧 묵묵히 나를 도와주신 그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그렇게 나는 진정한 법을 얻어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1년 남짓한 수련을 통해 내 몸과 마음에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경지의 승화, 심성의 승화는 속인이 체득할 수 없는 것이다. 그중의 기쁨은 오직 자신만이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정말 감로를 마신 것처럼 행복했다! 고등학교 때 생긴 위장병이 없어지고 나쁜 습관이 사라졌으며 심성이 제고되고 어떻게 사람이 되는지 알았다. 지난날처럼 작은 이익 때문에 다투지 않았으며 심태는 갈수록 탄연하고 관용하며 활달해 ‘진선인(眞善忍)’ 준칙으로 무사무아(無私無我)와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사람이 되는 것을 배웠다.

우리 숙소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매우 재주있게 변했다면서 사람이 정파(正派)답다고 했다. 가족은 이해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차차 이해하게 됐는데 내 학습 역시 상위권이 됐다. 이 기간 내 한 친구가 진상을 알고 법을 얻어 수련했다. 주위 동창과 친한 친구도 진상을 알고 ‘삼퇴’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또 한 번, 내가 한차례 마난을 지난 후 21송이의 티 없이 깨끗한 우담바라가 교실 좌석에 피어 사부님께서 내가 그것을 발견하게 배치하셨다. 당시 정말 매우 격동됐다. 그것은 내가 끝내 현실에서 직접 이렇게 신성한 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격려이고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고 계심임을 나는 알고 있다.

여기까지 쓰고 나는 그런 여전히 거짓말에 속고 곤혹에 처한 동년배들에게 몇 마디 말을 하겠다. 중국 대륙에서 우리의 언론자유와 신앙자유 및 인권은 중공사당에게 잔혹하게 박탈당했다. 우리에게 주입된 것은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우는’ 무신론의 투쟁철학으로 우리로 하여금 거짓말과 색정, 폭력에서 양심과 본성이 점차 매몰되게 했다. 옛 예의지국은 존재하지 않으며 도덕을 단속하는 사회가 없는데 위험하지 않은가? 두렵지 않는가? 다른 사람이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개인의 안위를 고려하지 않으며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줄 때, 설령 편지 한 통과 전화 한 통, 짧은 글 한 마디나 전단지 하나라도 절대 소홀히 하거나 거절하지 말라. 이지로 사고해야 하며 양심과 이성으로 판별해 대법을 인정하고 선악을 식별해 사당(邪黨)의 도장을 지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신의 이 일념이 재난에서 목숨과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여전히 고생스럽게 진리를 찾지만 오히려 내심이 아득하다면 그럼 당신은 조용히 앉아 ‘전법륜’을 보라. 마음속에서 간절히 탐구하려는 답안이 그 중에 있다. 우주의 진리는 바로 당신 앞에 있으니 당신의 기연을 진심으로 희망한다!

자비하시고 위대한 사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미혹에서 깨어나게 하고 온몸에 업력과 나쁜 습관이었던 저를 지옥에서 건져내셨으며 수련의 길에서 저를 보호하시고 저를 위해 묵묵히 감당하시고도 오히려 조그마한 보답도 추구하지 않으시다니! 저는 오직 정진실수(精進實修)하여 책을 많이 보고 법공부를 많이 해서 심성을 제고하고 더욱 성숙되고 이지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이상은 개인 경험과 체득이니 타당하지 못한 점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30일
문장분류: 교류문장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30/2608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