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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서의 기적

글/산둥(山東)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나는 공사장 4층에서 빗자루로 열심히 바닥을 쓸고 있었다. 이때 공사장 책임자가 청소하는 나를 보고 갔는데 신경 쓰지 않았다. 조금 후에 두 사람이 급히 올라와 청소하는 내 모습을 놀라운 표정으로 멍하게 한참 동안 바라보며 큰 소리로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자 그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매우 놀라워하며 자초지종을 말했다. 맨 처음 공사장 책임자가 올라와 볼 때 빗자루만 바닥을 쓸고 있고 사람이 보이지 않자 놀라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들 또한 올라와 보고 같은 현상이라 깜짝 놀라 내 이름을 불렀던 것이다. 내가 대답하는 그때, 그들은 빗자루로 바닥을 쓸고 있는 나를 보고 깜짝 놀라며 “너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데 청소하는 너를 볼 수 없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며, 불. 도. 신을 수련한다고 말했다. 대법진상을 그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권해 3퇴 시켰다.

이 사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알고 대법을 수련할 생각을 했다.

칭다오(青島) 공사장에서 일한 어느 날, 어떤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보고 공안국에 고발하겠다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것을 듣고 나는 그가 이런 악한 생각을 버리도록 염을 발했다. 그러자 그 사람이 거기에서 바로 곤두박질치며 넘어져 버렸다. ‘아이, 재수 없네!’라고 큰소리치며 일어나 절뚝거리며 갔다.

또 한 사건은 집 짓는 공사장 5층에서 순간적으로 떨어졌는데 그때,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고 마치 구름을 밟는 것처럼 사뿐히 2층에 떨어져 멈춰 있었다. 이때 나는 다른 공간에 파룬 두 개가 사다리 하나를 받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사다리에서 내려 공사하는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로 만든 지지대에 아무렇지 않게 서서 내려왔다.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 놀라 어리둥절해 했다. 사람이 어떻게 5층에서 떨어져 2층에 설치된 지지대에 온전히 설 수 있는지 정말로 신기해했다. 나는 내려온 후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대법제자이며 사부님의 법신이 나를 보호한다고 말했다.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리자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매우 감탄했다.

다른 또 하나의 사건은 공사장에서 일하는데 우리 많은 사람들은 큰 철판을 들고 큰 무지를 쌓는데 대공정차는 단번에 철반무지로 번졌다. 나는 철반무지 옆에서 철판을 내리치는 것만 볼 수 없어서 급히 손으로 철판을 밀고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이때 사부님의 법신이 팔을 내밀어 철판을 막는 것을 보았다. 나는 넘어진 철판 아래에서 뚫고 나왔는데 조금도 다치지 않았고 아주 작은 긁힘마저 없었다. 단지 바짓단이 조금 뜯겨졌을 뿐이었다. 이 또한 주위 사람들이 놀라 나를 둘러싸고 운이 좋다고 외쳤다. 그들에게, 나는 대법제자이며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고 있다고 말하며 즉시 주머니에서 대법 호신부를 꺼내 공사장 인부들에게 나누어주자 하나도 남김없이 다 가져갔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31/2609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