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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반을 해체하자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거의 소리 없이 자취를 감췄던 세뇌반이 최근 2년 사이에 되살아났다. 어떤 곳의 세뇌반은 아주 창궐하여 훤한 대낮에 대법제자를 납치한다. 불법 10년 판결을 받고 신앙을 포기하라는 잦은 압력에서도 확고하게 걸어온 대법제자가 형이 만기가 되어 석방된 후에도 집에 가지 못하고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 당하고 전화되었다. 수련생들은 세뇌반 이야기만 들어도 얼굴빛이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현상은 직접적으로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방해했다.

이런 현상은 아주 많은 것을 사고하게 한다. 우리 지역의 수련생은 이 현상에 관하여 법공부하고 교류하여 법리에서 점점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고, 사악의 세뇌반을 해체하는 정념이 갈수록 강해졌다. 내가 체득한 몇 가지를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중공은 왜 세뇌반이라는 이 박해도구를 또다시 쓰는가?

99년 7월, 중공 사당(中共邪黨)은 대법 수련자에 대해 잔인무도한 박해를 시작했다. 박해 초기에 중공은 여러 가지 선전도구를 이용하여 거짓말을 날조하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비방했다. 이런 방법으로 몸소 수익을 얻은 대법제자의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게 하지 못하자 강제적으로 수련자의 신앙을 포기시키는 세뇌반을 전국 각지에 건립하고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법제훈련반’, ‘법제학교’ 등의 허울 좋은 이름을 지었다. 정법노정이 끊임없이 추진됨에 따라 대법제자는 법률을 공개적으로 위반하는 악행과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사악한 수단을 끊임없이 폭로했다.

중공은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세뇌반을 해산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기만하는 수법이 소용이 없게 되자 신앙을 견지하는 대법제자를 노동교양, 판결 등의 수단으로 협박했다. 그러나 중공은 불량한 행동으로 목적에 도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는 단련되어 갈수록 성숙해지고 사악은 이미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

중공 사당은 박해를 성공했다는 허울을 꾸며 박해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각급 정법위에 전화지표를 시달했다. 각급 정법위는 지표를 완성하기 위해 의지가 굳센 대법제자를 납치하지 못했다. 그래서 세뇌반에는 네 종류의 사람은 받지 않는다는 표준이 생겼다. 즉 완고한 사람, 연세가 많은 사람, 신체가 좋지 않은 사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소위 전화율과 성과를 그들의 공적으로 증명하고 수련생과 광범위한 인민을 독해했다. 심지어 수련생이 이지적이 못할 때의 표현을 녹화하여 국제적으로 대법을 헐뜯었다.

수련의 각도에서 볼 때 구세력은 대법제자가 그것들이 인식하는 표준에 부합되지 않으면 도태시키려고 한다. 나는 세뇌반의 박해수단을 알아보기 위해 금방 세뇌반에서 나온 몇 명의 수련생과 교류했다. 세뇌반은 수련생들에게 어떤 수단으로 대하느냐는 질문에 거의 다 같은 말을 했다. “안의 생활조건은 아주 좋았다. 그저 우리보고 대법을 비방하는 선전자료를 보게 하거나 쉴 새 없이 억지와 사설을 주입했다. 사악에 호응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그 안에 있기 싫었다.” 악인은 그 안에서 있기 싫은 마음을 잡고 “전화하지 않는다면 강제적인 방법을 취하고 계속 전화하지 않는다면 무기한으로 가두어 놓는다.”등의 말을 했다. 수련생의 말에는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이 아주 강했다. 그들은 거의 대부분 수련의 길을 올바르게 걷지 않았거나 내려놓지 못하는 많은 집착심이 있었다. 세뇌반에 납치된 내가 아는 일곱 명의 수련생들은 부동한 정도의 색욕심의 문제가 있었고, 어떤 수련생은 정체를 이탈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비록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지만 마음은 정체 밖에 유리되어 있었다.

세뇌반에서 소위 전화된 수련생은 비록 진심은 아니었지만 나온 후의 상태는 모두 좋지 않았다. 가족의 정에 얽매여 걸어 나오지 못하거나, 속인의 생활에 집착하거나, 이혼한 후 아직도 속인과 결혼하려고 생각하는 수련생 등이 있었다. 한 수련생은 세 가지 일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상태였는데 교류할 때 그는 나에게 속마음을 말했다. “솔직히 말할게. 이번에 세뇌반에서 돌아온 후 법에 대해 확고하지 않게 됐어.” 이 말을 듣고 나는 아주 놀랐다. 한 마디가 갑자기 내 머리에 떠올랐다. ‘구세력은 정말로 수련생을 부숴 버리려고 한다.’

개인의 체득인데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은 납치된 수련생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더욱 정진해야 하는 이 정법의 후기에 많은 수련생(나 자신을 포함)이 인간의 감수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많이 내려놓았던 집착심도 다시 생겼다.

세뇌반 해체를 건의

정체제고 하고 철저히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자

우리가 알다시피 세뇌반은 구세력이 인정하지 않는 수련생을 훼멸하려는 소굴이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해주신 정법수련의 환경이 절대 아니다. 구세력의 안배에 직면해서 부정하지 못하는 원인은 우리가 행동에서 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법은 이미 최후에 왔으므로 우리는 마땅히 성숙해야 한다. 우선 반드시 마음을 안정하고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시시각각 법에 입각해서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고, 생활 중의 언행과 일사일념을 확고히 하며, 사람의 상태, 사람의 관념, 사람의 이치, 색욕에서 걸어 나와야 한다. 정법 수련 중에 정체협조가 필요할 때 자신을 내려놓고 법을 먼저 생각하고, 정체를 생각하며, 중생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면 구세력의 안배를 철저히 부정할 수 있다. 정말로 이렇게 하면 세뇌반은 박해대상이 없어서 해체될 것이다.

악당과 악인의 악행을 철저히 폭로하고, 세인으로 하여금 사악을 똑똑히 알게 해야 한다

우리는 2005년에 온 성에서 통일적으로 발생한 대법제자에 대한 납치를 기억하고 있다. 이웃 도시 몇 곳도 심하게 박해를 받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다른 곳에서 발생한 박해를 거울로 삼아 자신에게 누락이 있는가를 찾았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주동적으로 국가보안대대의 교도원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행을 폭로하고, 이삼일 내에 온 거리에 사진을 다 붙였다.(A3~A5크기) 복도마다 관련 전단지가 있어서 국가보안대대의 교도원은 아는 사람만 만나면 그를 폭로하는 소식을 들었다.

어떤 사람은 “노X아, 돈을 독차지하지 말라. 안되면 우리가 같이 소비해줄게.” 어떤 사람은 그를 만나자마자 농담하면서 “아이구, 악경이 아닌가? 당신은 어찌 이렇게 됐는가? 어찌 당신의 영광스러운 사진을 도처에서 볼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가족들도 그가 너무 방종했다고 원망했다. 국장의 아내마저 남편에게 “우리는 노X처럼 소문이 곳곳에서 퍼지게 되면 안돼요.”라고 말했다. 이 교도원은 이지를 잃고 수련생에게 “당신들은 정말로 너무하다. 당신들이 돈 몇 푼만 쓰면 내가 일을 공정하게 처리해 줄 텐데, 당신들이 곳곳에서 나를 더럽혀서 나는 지금 몇 백 명을 고용하여 떼어내고 있다. 당신은 나를 도와 달라.”라고 말했다.

지난번에 우리 시에는 박해받은 수련생이 한 명도 없었다. 만약 우리가 세뇌반에서 박해에 참여한 악당의 정보(휴대전화 번호, 집 주소, 가족, 친척, 친구의 주소, 직장, 전화번호, 자주 가는 공공장소)를 수집하면 매 대법제자의 장점과 능력에 따라 사악을 폭로하여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리고 사당을 똑똑히 알아보게 하는 동시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게 한다. 쥐가 길을 건너면 사람마다 때려잡으라고 소리치는 국면을 사회에서 형성해야 한다. 그러면 악인의 악행을 단속할 수 있을 것이다.

당연히 대법제자의 가족에게는 반박해를 가장 잘 알릴 수 있다. 박해를 받는 대법제자의 가족에게 진상을 말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한 현에서 세뇌반을 건립하려고 악당은 우선 이 현의 교사를 납치했는데, 대법대자들은 아주 잘 협조했다. 발정념하고, 사진을 붙이고, 전단지를 배부하는 외에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가족들은 매일 가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어떤 가족은 납치된 수련생이 대법을 배운 후의 변화를 알렸다. 수련생은 어디에서나 가장 좋은 사람이다. 어머니는 악인의 사무실에서 한 시간이나 울고 다른 가족은 쉬지 않고 크게 욕했다.(자신은 비록 이런 것을 비록 제창하지 않지만 속인 가족의 표현도 일종의 진상이다.) 악인으로 하여금 대단히 낭패하고 곤경에 빠지게 해서 일을 못하게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모레 풀어준다고 말했던 것이 내일로 변하고 또 내일이 당일로 앞당겨졌다. 마지막에는 반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갔는데 조건 없이 대법제자를 석방했다. 정법위 ‘610’의 한 사람은 “이것은 얼마나 가치가 없는가. 한 명도 전화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파룬궁을 초래했다.(발정념 하러 간 대법제자를 가리킨다.)” 여론이 분분해지고 오히려 파룬궁의 위풍을 세웠다. 정법위는 금후 우리 현에서 이런 세뇌반을 건립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가 이 글을 쓸 때, 또 한 명의 수련생이 10일 만에 정정당당하게 세뇌반에서 걸어 나왔다. 며칠 전에 가족은 진상을 명백히 알리고 구정법위에 가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처음에 정법위에서는 아주 심한 조종을 받고 있어 또 사람을 잡겠다고 떠벌렸다. 심지어 파룬궁의 두목(비교적 유명한 수련생) 모모도 잡겠다고 말했다. 바깥에 있는 대법제자는 발정념했고, 가족의 정념이 갈수록 강해지자 마지막에 정법위는 책임을 지역사회에 밀고 지역사회에서 고발했다고 말했다. 대법제자는 또 가족과 협조해서 또 지역사회로 왔다.(이 지역 사회는 소위 전국문명 지역사회였다.) 가족이 도착하자 지역사회의 한 사람은 아주 심하게 조종받고 있어 제멋대로 말했다 “우리 지역사회는 문명사회이다. 바로 그녀(납치된 수련생)가 곳곳에 파룬궁 자료를 붙였다.” 가족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제일 악한 사람을 둘러쌌다. 그 자리에 있는 수련생들은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다. 쟁투심이 있어서는 안 된다.” 가족들은 정법위 사람들이 당신들이 고발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역사회의 사람은 놀라서 한 줄로 섰고 제일 악한 사람은 뒤로 물러서기 시작했다.

후에 정법위에 전화를 걸어 이튿날 가족과 상담하겠다고 말했다. 이튿날 가족이 갔을 때 대법제자들은 단체 발정념을 했다. 마지막에 정법위 서기는 “그녀는 그곳에 있어도 전화되지 않는다. 남겨놓을 필요가 없다. 내일 돌려보내라.”고 말했다. 결국 제때에 수련생을 집에 보냈다. 만약 정법위와 박해를 참여했던 악인이 세뇌반에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으며, 아주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여 스스로 억제하면 사악은 사람을 조종할 방법이 없을 것이며 세뇌반은 악행자가 없어 해체될 것이다.

정체협조와 정념으로 사악의 요소를 제거하다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사람이 사람에게 행하는 박해가 아니고 사악의 요소가 악인을 조종하여 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점을 바르게 놓고 사람마다 순정한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한다면 세뇌반이 존재할 수 있겠는가?

특히 현재는 사악의 요소가 점점 적어져 큰 면적으로 악행을 할 수 없다. 사당이 세뇌반을 꾸리려면 아직 남아있는 사악한 난귀를 모아야 하고 비교적 큰 도시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의 도움이 있어야만 몇 개 도시에 세뇌반을 하나 설립한다. 그러므로 정체협조해서 발정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뇌반에 납치당한 수련생이 있어야 발정념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도시, 현에 납치당한 수련생이 없더라도 대법제자는 반드시 자신의 사명과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2012년, 우리 시에 한 대법제자가 노동교양소에 납치되었다. 이 대법제자는 일정한 영향력이 있어서 시의 대법제자들이 발정념하고 주변 몇 개 현의 대법제자도 같이 협조해서 매일 근거리에서 발정념을 했다. 노동교양소 안에는 이 대법제자를 전화시키는 사람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경찰들은 모두 “당신은 여기에 며칠 있지 못한다. 우리는 당신을 내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후에 이 대법제자는 조건 없이 석방되고 노동교양소는 해체되었다. 석방하지 못한 나머지는 성 마약치료병원에 보내졌다. 이로부터 볼 때 세뇌반의 존재는 다만 현지 대법제자만 잘하지 못한 것이 아니고 관련되는 시, 현의 대법제자에게 모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신사신법 한다면 한번 함께 해 보기를 바란다.

성숙되지 않는 체득이므로 부족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2/2605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