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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는 기점이 맞아야 사부님께서 관계하신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지난해 우리 지역에 몇 가지 일이 발생했다. 돌이켜 보니 그래도 써내어 수련생과 교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첫 번째 일: 수련생을 구출

지난 해 5월, 산둥에서 한 쌍의 부부가 왔는데 수련하는 형수로부터 진상을 듣고 법을 얻었다. 시일이 지나 부부는 집에 돌아가다 기차역의 안전 검사에서 그들이 지닌 진상 CD가 발견됐다. 두 수련생은 신 수련생이라 그때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형수의 이름을 댔다. 기차역의 공안은 사람을 파견해 그의 형수와 형수의 남동생을 붙잡았다. 그리고 형수 집에서 대법 책과 CD, 컴퓨터, 저금통장, 현금 등을 강탈해 갔다. 그때 붙잡힌 수련생 중에 수련생 A가 있었는데, 그는 평소 수구에 주의하지 않는 편이다. 전에 일부 요언을 듣고 나와 나의 딸(수련생)에게 일부 시비를 만들어 오해를 조성하여 우리 지역에서 매우 좋지 않는 작용을 일으켰고, 또 자료점의 수련생까지 연루되게 했다. 이 일은 이미 2년이 지났고, 나와 딸은 이 일을 다 놓아버렸다고 생각했었다.

수련생 A에게 일이 발생된 후, 나는 마음에 두지 않고 단지 발정념만 하고,자료점에 일을 폭로하게 하고 그냥 두었다. 15일 쯤 지난 어느 날 아침, 딸애는 잠결에 “마음을 놓으면 사람이 풀려난다.”라는 말을 들었다. 연이어 며칠 동안 아침잠이 깰 때 모두 이 한마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딸애는 나에게 말했고, 그때 나는 정말 놀라서 전신에 땀이 났다. 나는 사부님의 한마디 법이 생각났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 일들이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각 지역 설법2―2002년미국필라델피아법회설법) 나와 딸은 우리의 억울한 마음, 원망의 마음을 아직 깨끗이 버리지 못한 게 아닌지에 대해 서로 말을 주고 받았다. 우리의 이런 마음에 좋지 않은 요소가 수련생을 박해 할 구실이 된 게 아닌지? 이 좋지 않은 마음을 우리는 반드시 내려놓아야 했다.

이어서 딸애는 인터넷으로 현지의 수련생과 연락해 나와 우리 지역의 수련생 B는 함께 일이 발생한 지역에 가서 그 곳의 수련생을 찾았다. 우리는 하나의 구출 할 방안을 짰다. 나는 수련생 A의 고모의 신분으로 다른 한 수련생과 수련생 A의 가족과 함께 사람을 구하러 갔다. 현지의 수련생은 밖에서 발정념을 했다. 그러나 처음에 공안부의 사람이 출장 갔다고 해서 우리와 만나지 못했다. 돌아와서 우리는 다시 제2방안을 짰다. 나는 여전히 수련생 A의 고모 신분으로 그녀의 80여세 되는 아버지와 십 여세의 딸을 데리고 갔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만나려 하지 않았다. 나는 가지 않고 거기에 앉아 기다리기로 결정했다. 그때 눈물이 흘러내리면서 가족이 마땅히 해야 할 그런 말을 했다. 그 결과 한 시간쯤 지나 관리인 듯한 사람이 걸어 나와 “노인과 애를 봐서라도…”등의 말을 하며 사람을 풀어줄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우리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사람을 구출해 냈다.

전반 과정은 모두 일이 발생한 현지 수련생의 협조와 갈라놓을 수 없다. 그때 우리가 어디로 가면 현지의 수련생은 그곳에서 발정념을 했다. 그동안 우리 지역의 수련생도 24시간 릴레이 발정념을 했다. 처음 발정념 한 후 딸은 꿈에서 수련생 A가 구출 돼 그녀와 함께 법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표면에서 보면 우리가 하고 있으나 사실은 오직 기점이 정확하고 마음을 내려놓으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

두 번째 일: 노년 수련생을 도와 생사고비를 넘게 하다

지난 해 6월 우리 지역의 76세 되는 노년 대법제자가 생사고비를 넘고 있었다. 이 노년 대법제자는 평소 세가지 일을 매우 잘했고 또 매우 정진했다. 그러나 지난 해 6월의 어느 날 그녀는 갑자기 혀가 목구멍에서 경련을 일으켰다. 매번 경련을 일으키는 시간은 밤 10시 이후였고, 그때 장면은 매우 놀라웠다. 손을 휘젓고 발을 구르면서 매우 힘들어했다. 그녀는 손으로 혀를 눌러 상처까지 났다. 얼굴색은 청색으로 변했다. 나는 그녀의 집에 하루 밤 묵었고, 안 되겠기에 우리 집으로 모셔왔다.

그때 나의 기점은, 그녀의 생명은 법실증, 중생구도하기 위해 온 것으로 누구도 그녀의 생명을 앗아가지 못한다. 나는 그때 ‘홍음’의 ‘사도은’에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가 생각났다. 때문에 나는 그녀가 우리 집에서 사망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운 마음도 없었다. 나는 그녀를 우리 집으로 모셔온 후 몇 명 수련생을 불러 그녀를 도와 발정념을 하게 했다.

첫날 수련생은 천목으로 한 거북이가 교란하는 것을 보았다. 거북이가 머리를 거둬들이면 이쪽에서 그녀의 혀는 곧 경련을 일으켰다. 이튿날 우리는 그것을 선해 시켰다. 수련생 C는 이런 소리를 들었다. “원한을 서로 갚는다면 언제 끝날 것인가, 우리는 가자.” 그러나 딸애는 또 이런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대법을 얻었고 얼마나 행운스러운가! 우리는 어떠한가, 얼마나 비참한가!” 결과 수련생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 심해졌다. 밤에 경련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낮에도 경련을 일으켰다. 노년 수련생은 매우 시달림을 받았다. 세 번째 날 우리 몇 명 수련생은 의논하기를 선해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럼 우리는 역도를 가강해 제거하자. 그때 딸은 이런 소리를 들었다. “당신은 왜 나를 제거하는가? 우리는 연분이 있는데.”

딸애의 수련상태는 비교적 민감하여 노인이 전에 어느 지구의 역시 깊은 바다 속의 한 마리 거북이였고, 바다 깊은 곳에서 옹근 한 세기를 기다렸고, 이생에 법과 연분을 맺기 위함이었음을 보았다. 이 일생에 연분을 맺을 수 있음은, 그녀가 생생세세로 전생하면서 사부님과 연분을 맺은 적이 있었다. 사부님의 제자였었고, 사부님의 여동생이었었고, 도가와 불가에서 수련한 적이 있었으며, 심산 수림에서 고생스레 수련하여 백일비승 했었다. 또 이 일생의 남편과 세 번 나쁜 부부 인연을 맺었었다. 딸애의 정진을 위해 사부님은 늘 끊임없이 이런 것을 통해 그녀를 깨우쳐 주셨다.

발정념하는 과정에서 딸애는 다른 공간의 자신이 그녀의 몸에 날아가 검을 들고 이 거북이의 뚜껑을 쪼개고, 그것을 한 방울의 물로 변화시켜 바다에 떨어지게 했다. 이어 노년 수련생이 많이 나아졌으나 어떤 때는 혀가 여전히 안으로 경련을 일으켰다. 전에 비해 그렇게 심해지진 않았다. 우리는 사부님의 ‘전법륜(轉法輪)’에서 언급된 그 뱀 부체가 사부님에 의해 처결되는 장면이 생각났다. 그때 그것의 사제, 사형, 사매가 모두 해보려 했으나 사부님께서 몇 마디 말을 하자 그것들은 모두 덤비지 못했고 어찌된 일인지 알게 됐다. 하여 우리는 노년 수련생도 유사한 교란이 있는 게 아닌지 생각해 보았다. 우리는 계속하여 발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했다. 이번에 딸애는 자신의 층층의 공간의 생명체더러 정신 차리고 악을 제거하게 했다. 그녀는 자신의 신체에서 수많은 자신이 검을 들고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이틀 동안 수련생의 일체가 정상이 되었다.

이번의 발정념으로 협조하여 정체를 이루어 이 수련생은 마침내 생사 고비를 넘겼다. 그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한든지 오직 기점이 정확하면 사부님께서 곧 관계하심을 또 한 번 깨닫게 됐다.

몇 가지 일을 회억하여 써내는 과정에서, 오직 마음에 대법을 담고 법의 기점에서 일을 해야 비로소 효과가 있으며, 비로소 진정으로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음을 체득하게 되었다. 사실 어디에서 수련하든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배치를 하셨고,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늘 정념으로 자신이 처한 수련환경을 대하고 끊임없이 정진하고 끊임없이 법공부를 한다면 자신의 사명을 더욱 잘 완성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다. 우리 함께 정진하자.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배치한 매 한걸음을 잘 걷자.

층차가 제한되어 있기에,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12년 7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정념으로 박해를 化解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3/2606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