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청년 대법제자이고 2007년 어머니와 함께 법을 얻었다. 대학교 시절 일부 과시심, 명을 구하는 마음, 색욕심, 일하는 마음 등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못하고 법공부를 깊이 하지 못해 2010년 한번은 진상을 알릴 때 정념도 부족해 사악에게 불법감금 됐다. 나는 약물주입을 당해 1년간 뒤떨어져 대법을 이탈해 속인으로 변했다. 이 기간에 자신보다 한 학년 높은 여대생과 연애를 했다. 색욕의 정에 이끌려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한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할 거북한 일을 저질렀다. 현재 나는 자신의 악행을 폭로하고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사악의 배치를 제거했다. 나는 1년간의 시간을 통해 세상이 무상하고 몸과 마음이 피곤했는데 천천히 법을 얻고 수련한 것이 기억났다. 법을 실증하는 자랑스러운 나날이 생각났다. 나는 다시 수련하려는 생각이 나서 이렇게 수련생의 도움 하에 ‘엄정성명’을 내고 다시 대법으로 돌아왔다. 사부님의 도움과 가지 하에 1년 법공부와 수련을 통해 나는 기본상 정법노정에 따라갈 수 있었다. 요즘 진상을 알리는 일을 다급히 하다 보니 법공부를 할 때 졸리고 정신집중이 안되며 일하는 사람의 마음(색욕, 환희심, 과시심, 일하는 마음)이 다시 나왔다. 아직 법에서 근본적으로 제거하지 못하고 다만 의지에 의해 강제로 억제해 층차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구세력에 틈을 타게 했다. 이 문장을 글로 적어 완전히 색욕심을 제거하지 못한 수련생에게 주의를 준다. 사악에 그 어떤 틈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어머니와 함께 상점, 길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 왜냐하면 우리 지역에 통제가 엄밀해 우리가 나가면 사악도 염치없이 감시했다. 처음에 우리도 모두 순리롭게 말하고 환희심과 수량을 구하는 마음이 없었다. 오늘 나왔으니 차라리 중생을 몇 명 더 구하려 했다. 우리가 앞으로 계속 가는 도중에 앞에 흑백옷을 입고 미니치마를 입은 20여세 여자가 길에 서서 가지 않았다. 그녀를 스쳐지나 갈 때 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직접 그녀에게 말했다. “누나, 안녕하세요. 지금 민중이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활동이 있어요. 공산당이 부패하고 백성이 허덕이고 당원, 단원, 소년대를 퇴출해 마음을 표시한다면 선한 사람은 선한 보응이 있어요. 큰 재해가 다가올 때 평안을 얻을 수 있지요.” 그녀는 나를 보고 얼굴을 찌푸리며 못들은 척 하고 갔다. 이때 그녀는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걸고 있었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길에서 한 게임방 사장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사장은 삼퇴를 했다. 그리고 우리가 게임방에서 나올 때 이미 10여분이 지났는데 그녀는 여전히 거기에 서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고 있었다. 혹시 이 분은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 떠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어머니에게 다시 한 번 삼퇴를 권하라고 했다. 어머니는 말했다. “필요 없다. 우리 빨리 가자.”
우리 버스에 오르자 그 여자도 갑자기 우리를 따라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에서 우리는 발정념을 하고 안으로 찾았다. 상유심생(相由心生), 나는 명확히 색욕심과 좋지 않은 생각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과 업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찾은 후 이 물질은 즉시 내 몸 아래에서 반응했다. 나는 안으로 찾는 것이 맞는 것을 알았다.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발정념을 하여 정념으로 이 부패한 물질요소를 제거했다. 그런 후 신체에서 쯧쯧 하는 소리가 나는 느낌이 들고 이후에 느낌이 좀 나아졌다. 물질의 반응도 작아졌다.
사건은 여기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가 아파트 단지 대문에 들어설 때 하얀 옷을 입은 젊은 여자가 대문을 열어주고 우리에게 아첨하는 미소를 지었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여 이런 염치없는 교란을 부정했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대문으로 들어갔다. 나는 바르지 않은 생각은 전혀 없지만 환희심, 뽐내는 마음이 나왔다. 집에 돌아와 자신이 구세력의 꾀에서 벗어났다고 득의양양했다. 저녁에 꿈꿀 때 색마가 연화한 여가수가 나타나 나와 함께 노래를 불렀고 나는 심성을 지키지 못했다. 아침에 꿈에 몇몇 환관이 영화를 연출하고 한 환관이 왕비와 궁녀에게 추파를 던졌다. 영화는 빨리 끝났다. 영화 이름은 ‘우리 환관(太監我們)’이었으며 공포스러운 배경 음악이 나왔다. 깨어난 후 나는 매우 놀라고 실망했다 하지만 낙담하지 않고 이튿날 조용히 이런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일을 분석하고 안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찾는 것이 확실히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
여성이 유혹하는 장면이 나타나면 안으로 깊이 찾아보아야 한다. 요즘 법공부를 조용히 하지 못하는 원인과 졸리는 현상이 있다. 나는 더욱 깊이 자신의 사상의 근원을 파헤쳤다. 수련을 잘 한 일면, 사람의 일면이 정중하게 말했다. “당신이 젊은 여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은 진심으로 그 생명을 구도하려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와 말을 걸어 자신의 사욕을 채우려는 것인가?” 나는 갑자기 놀랐다. 나는 단번에 의식했다. 내가 젊은 여자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모두 자신의 사욕을 만족시키려는 마음이었다. 언제나 젊은 여자와 말하려 하고 아름다운 여자를 보면 몇 번 더 쳐다보고 심지어 여자의 얼굴을 보면 과거 여자친구를 연상해 감정을 가중시키고 아름다운 여자가 진상을 듣고 동의하면 기뻐하고 여자 앞에서 자신의 언행을 과시한다. 마음이 순정하지 않다. 때로 퇴출시킨 여자의 미소와 표정, 말하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되새긴다. 또 진상을 알리러 나갈 때 아름다운 젊은 여자를 만날 때 어떻게 말하는 것을 구상했다. 나는 자신이 숨겨진 이런 바르지 못한 마음을 보았다. 아주머니와 아저씨에게 진상을 알릴 때는 이런 잡념이 없고 이런 연상이 없다. 명확히 나의 색욕심이 작용을 한다. 장기간 관념을 바꾸지 않고 정념정행 하지 않으면 구세력에 이런 정욕을 가중시킨다. 자세히 생각해 보면 장기간 이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중생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이 자신의 집착과 잡념을 발전시키는 방식이 된다. 이것은 자신의 수련에 책임지지 않는 것이고 사부님의 법을 실증하는 일에 불경하고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찾은 후 나는 문뜩 깨달았고 깊이 후회했다. 아침에 꿈꾼 ‘우리 환관(太監我們)’ 영화 한 단락은 바로 사부님의 이중점화였다. 하나는 장기간 색욕심을 제거하지 못해 초래한 결과로 나와 어머니(我們)가 엄밀히 감시당한 것이다.[‘태(太)’는 정도부사, ‘감(監)’은 감시라는 의미] 둘째는 나는 적어도 환관 혹은 스님과 같이 청심과욕(淸心寡欲), 미모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영화 중 환관이 궁녀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은 자신이 색욕심을 버리지 못한 것이다. 배경 음악의 공포는 구세력 및 일체 사악요소가 호시탐탐하게 색욕에서 나를 제거해 버리려는 것이다. 이는 나로 놀라서 깨어나게 했다.
자신의 집착심을 찾은 후 나는 강력하게 장기간 발정념을 하여 이런 나쁜 물질을 제거했다. 왜냐하면 이것도 법공부를 조용히 할 수 없고 졸리는 원인을 야기시겼기 때문이다. 나는 인체는 바로 게으르고, 탐욕스럽고 색욕심이 있고, 졸음이 오는 것을 의식했다. 나는 즉시 색욕 문제를 중시하고 일단 나쁜 생각이 나타나면 곧 즉시 배척하고 발정념하여 그것을 제거한다. 여기서 나는 색욕심을 수련해 버리려면 반드시 의지력이 강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태도나 느슨한 심리를 품으면 안 되며 확고하게 그것을 수련해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처음 관을 넘지 못하면 다음 관은 더욱 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색욕 물질 요소가 갈수록 커지는 것을 야기시켜 마지막에 심성을 지키기 어렵다. 며칠사이 나의 색욕심과 부패물질은 대부분 제거되고 이런 부패 물질이 나오면 넓적다리 양측에 기름기 같은 액체로 표현되어 나오는데 일종 악취가 나고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된다. 이것은 좋은 일이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더러운 물질을 제거해 주시고 매번 한번 떠밀어내면 신체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들며 색욕이 조금 담담해 졌다. 현재 기본상 원래의 그런 바르지 않은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원래 심태가 순정하지 않아 나쁜 마음을 품고 3가지 일을 하면 반드시 잘 할 수 없고 또 교란을 초래한다. 현재 끊임없이 색욕심을 수련해 버린 후 다시 이성을 만나 진상을 알릴 때 어투가 매우 편안하고 사람 마음을 갖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진정으로 그들을 중생으로 생각한 결과 그들은 매우 감동하고 잇달아 내 말에 동의하고 일일이 삼퇴를 했다. 그때 나는 깊이 사람과 신의 구분을 느꼈다. 나는 인식했는데 다만 사상상, 행동상, 진정으로 집착을 제거하고 욕망을 제거해야만 비로소 자신이 존재하는 부패 물질요소를 제거해 버릴 수 있고, 비로소 고층차의 승화를 실천할 수 있으며 세 가지 일을 해도 신성하고 효과가 있다.
여기서 모든 젊은 수련생과 색욕을 아직 수련해 버리지 못하는 수련생이 모두 이 마음을 내려놓기를 바란다. 색욕에 대해 느슨하게 하지 않고 숨기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집착하지 않는다. 나는 깊이 느꼈는데 색욕을 수련해 버린 후 매우 가벼운 느낌이고 신성하고 고상한 상태이다. 우리는 수련의 엄숙성을 심각히 인식해야 하며 절실히 수련의 의의와 목적을 알아야 한다. 수련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고 신으로 가는 과정이다. 마지막에 우리는 공동 정진하며 실속 있게 수련하고 정념정행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사전 서원(洪願)을 지키자!
문장발표: 2012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2/260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