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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을 널리 보급하는데 협조하면서 수련에서 제고하다

나는 워싱턴 DC 대법제자다. 법을 얻은 지 이미 13년이 된다. 나는 자신이 이 한 생에 대법제자가 되어 사존을 따라 션윈을 보급하면서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그 영광을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느낀다. 아마 역사의 윤회 중에서 수많은 고통을 겪었고 수차례 생사를 겪어서야 비로소 이런 기연을 만난 것 같다. 나는 매번 션윈 공연에서 대법제자들이 원만하여 천문으로 돌아가는 장면을 볼 때마다 좀 놀라고 두려워서 자신에게 묻곤 했다. “나는 사부님의 법에 따라 잘 수련했는가? 자신의 서약을 실행했는가? 마땅히 구해야 할 사람들을 나는 모두 찾았는가?”

아래 션윈 보급을 중심으로 약간한 체득을 이야기하려 하는데 틀린 점에 대해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1. ‘생사를 내려놓다’의 점화

2011년 초, 회사가 감원하자 일찍이 회사를 위해 중요한 공헌을 한 고급 연구원인 나도 사퇴하게 됐다. 비록 가정의 의식주는 아무런 근심 걱정도 없었고 해고에 대한 대우 역시 특별히 좋았지만 단번에 환경이 바뀌었다.

학교에서부터 업무 장소에까지 나는 줄곧 사람들 중 강한 승부욕을 가진 사람이었다. 회사에서는 여섯 자리 수의 월급을 받았고 업무상에서 사람들과 합작해 두 가지 항목을 개발했는데 단번에 나에게 모두 내려놓으라고 하니 정말 쉽지 않았다. 재미있는 것은 몇몇 속인 친구가 나의 일을 알고는 모두 이구동성으로 “더는 일을 찾지 말고 당신이 하던 매체 일을 잘하면 된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어찌하여 이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이 말은 분명히 사부님께서 속인의 입을 빌어 나로 하여금 이익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점화시켜 주시는 것이었다.

2010년 시카고 수련생이 나에게 여유 시간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곳에 와서 션윈 보급을 도와달라고 했다. 나는 내년에 링컨 예술센터에서 연속 13회 공연하게 되는데 그곳에 가서 훈련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편안한 집을 떠나 생소한 곳으로 가서 몇 주간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고는 좀 주저하기도 했다.

어느 한 번 가부좌를 할 때 수련인데 주동적으로 타성을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하여 시카고로 가자고 결심을 내렸다. 이 일념이 나오자 즉시 전신이 따뜻한 에너지에 둘러싸여 있다는 느낌이었고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두 볼을 적셨다.

확실히 시카고에서의 6주 동안 표면상으로는 자신이 지불했지만 사실은 자신이 수련에서 더욱 많은 것을 얻었고 나 자신을 놓고 말하면 뼈를 깎는 돌파였다.

시카고에 있던 기간 내 과거 동료들 심지어 수련생들도 늘 전화로 내가 새로운 직업을 찾았는지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시카고에 있으면서 션윈 보급을 도와주고 있어 잠시 다른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전화통화를 끝내면 나는 한 번 또 한 번 내심 가장 심처의 자신에게 묻곤 했다. ‘나는 정말 속인의 사업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이 제자의 마음은 약간 안정하지 못했다. 사부님의 법신은 다른 공간에서 모두 알고 있다. 어느 한 번은 그 많은 수련생들이 차를 타고 극장 입구에 와서 발정념 하게 됐는데 중간에 여러 사람들은 법을 읽곤 했다. 곧바로 ‘캐나다 법회 설법’을 읽게 됐는데 내가 읽게 되는 단락은 아래 단락이었다.

“사실 당신들의 수련은 이 수련하는 사람이 최후 한 걸음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당신이 원만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보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의 수련 과정 중에서 이 사람이 거의 됐다면 바로 그에 대해 원만할 수 있는가 없는가의 그 한 관의 고험을 진행시키기 시작하므로 극히 중요한 것이다.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매 사람마다 만나게 될 것인데 그러나 이 한 관은 한 사람에게 있어서 완전히 생사의 고험이다. 당연히 매 사람마다 그는 꼭 어떤 사람이 당신을 죽이겠다든가 당신을 어떻게 하겠다든가 하는 이런 형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매 사람마다 그는 꼭 부딪히지는 않을 것인데 꼭 이렇지는 않다. 마치 내가 예를 든 것처럼 우리 어떤 사람은 자신의 앞날, 어떤 직업이며 사업이며 관건적인 시각에 다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러면 이 사람은 이 관을 넘은 것이 아닌가? 사람은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바로 사람이 속인 사회에서 전도가 있을 수 있고 자신이 만족하는 하나의 사업이 있고 자신의 이상에 이르기까지 어떤 정도에 도달하려고 함을 위해서가 아닌가? 만약 이런 것을 다 그의 앞에 배치해 놓았는데 정말로 이런 일들이 곧 위협을 받으려고 할 때 그가 걸어 나올 수 있는가 없는가 진정으로 걸어 나올 수 있다면 그것은 생사 이 관을 걸어 넘은 것이 아닌가? 사람은 바로 이런 것을 위해서 살고 있지 않는가? 그는 이것마저도 내려놓을 수 있을 때 그는 바로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아! 나는 나의 전체가 이 한 단락의 법에 의해 진동을 받았음을 느꼈다. 자신의 사업에 대한 추구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내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생사를 내려놓는 것이다. 한 수련인으로서 생사 고험을 통과하지 않고서야 어찌 원만을 향해 나갈 수 있단 말인가?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에 감사드렸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제자는 내려놓겠습니다. 저는 꼭 이 관을 잘 넘겠습니다.’

2. 고생을 낙으로 삼으면서 묵묵히 다른 사람들을 보완하다

션윈을 보급하면서 나는 ‘단체표’ 부분의 협조를 책임지게 됐다. 그리하여 나는 머리를 써가면서 어디로부터 착수해야 하겠는지 생각했다. 우선 우리들의 자원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고 무슨 자원이 있는지 알아야 했다. 이렇게 되면 단체 표를 처리할 때 마지막에는 동시에 표를 팔 수 있는 기회, 잡지 혹은 신문에 광고할 수 있는 기회, 혹은 강좌에 중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올 수 있었다. 이는 자신이 주동적이고 심혈을 기우려야 하며 돌파 정신이 있어야 함을 요구했다. 또 분공이 있어야 하지만 이것은 당신 일이고 저것은 저 사람의 일이라고 나누지 말아야 했다. 우리 각 팀의 인원이 모두 부족해 사실 매우 많은 일은 모두 교차해서 진행했다.

나는 주위 수련생들을, 특히는 대기원 매표원들을 보았다. 그녀들은 회의석상에서 자신의 체험을 청산유수처럼 말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아니라 매일 묵묵히 매표 일을 하는데 그 중에서의 간고함은 한마디로 말할 수 없을 것이며, 그들이 지불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꼭 안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정신(正神)들은 보았을 것이며 사부님의 법신은 아시기에 그녀들은 늘 가지(加持)를 받을 것이다.

나는 자신도 그녀들처럼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원망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말을 적게 하고 일을 많이 하겠다고 자신에게 요구했다. 사부님께서 이미 길을 다 닦아 놓았기에 다만 우리 자신들이 걸어 나오는가에 달렸을 뿐이다. 법은 우리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다방면에서 인재가 되어 무엇이든 모두 할 수 있어야 하며 무엇을 하든지 모두 그럴 듯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션윈이 주류사회에 들어가게 하려면 우리들이 자발적으로 주류 장소를 찾아야 하고 대범하게 자신과 션윈을 소개하면 조금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수련은 고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고생을 낙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은 일종 높은 경지다. 실천 중에서 매우 많은 수련생들은 모두 많이 할수록 더욱 즐거움을 체험하게 된다고 동감했다. 사람들은 모두 법을 기다리고 있다! 할수록 자신은 보잘 것 없고 사부님은 위대하시며, 션윈은 신의 힘이 있고 그 어느 문이든지 션윈이 두드려서 열 수 없는 문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자신이 가장 유감스러운 것은 매우 많은 것을 하려고 했으나 시간과 정력의 부족으로 미처 다하지 못한 것이다. 매번 모 방면에서 장애에 봉착하면 나는 뉴욕 수련생들과 교류하곤 했다. 거의 매번 뉴욕 수련생들은 보류 없이 현재 그녀들이 하는 방법을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늘 법에서의 이해를 이야기하곤 했는데 이는 나로 하여금 적지 않은 이익을 보게 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들이 교류하는 내용은 늘 곧바로 내가 비교적 부족한 부분이거나 혹은 애매하고 확실하지 못한 부분이어서 나로 하여금 늘 ‘제자들의 일체를 사부님 법신이 모두 보고 있구나’라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그녀는 예를 들어 나에게 알려 주었다. 그녀는 본래 모 부분을 돌파해 하는 일도 매우 순리로웠다. 하지만 협조인은 그 일을 다른 사람이 하게 했다. 그녀는 곧 ‘내가 자아를 내려놓고 협조인과 협조하고, 새로 하는 수련생과도 협조하자. 나는 새로운 영역을 돌파할 수 있다.’ 결국 그녀는 자신이 매우 순리롭게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이 가져가도 기뻐하지 않거나 원망하지 않았다. 반대로 묵묵히 새 협조인을 보완했고 동시에 주동적으로 기타 난관을 돌파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만약 나였더라면 나는 능히 묵묵히, 원망도 후회도 없이 다른 사람과 협조할 수 있었겠는가?’ 나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만약 필요하다면 저도 반드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던 차에 기회가 왔다. 워싱턴의 몇몇 숙련공들이 션윈을 홍보하는 차량 네 대를 만들었는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워싱턴에서 운전해야할 사람이 필요했다. 출근하는 사람들은 거의 불가능했다. 처음 나는 그것은 남자들이 하는 일이며 나는 표를 파는 일을 관리해야 하므로 할 일이 너무 많아 마치 운전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았다. 이후에 또 차량은 한 대 또 한 대씩 이어서 만들어 내어 정말로 운전할 사람이 없었다. 나는 자신에게 더 할 수 없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자신의 시간표를 보니 될 수 있어 차 한 대를 운전하겠다고 했다. 결국 3주간 운전했는데 거의 매일 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인수하는 사람이 없었다. 원래 나는 내가하던 한 무더기 일도 지체할 수가 없었다. 스마트폰이 있었기에 나는 차량을 운전하면서 이메일을 검사하고 간단히 답장을 보내거나 혹은 위치추적 전화를 할 수 있어서 운전 시간을 다그치면서 단체와 연락해 운전하면서 단체표를 팔았다. 만약 표를 예약하는 전화가 오면 나는 재빨리 차를 길가에 세워 놓고 스마트폰과 아이패드(IPad)를 이용해 즉시 주문서를 완성하곤 했다. 사실 하려고 생각하기만 한다면 액외로 더 많이 지불하지 않아도 모두 방법 있고 모두 잘 할 수 있었다.

워싱턴에서 션윈 홍보 차량을 운전하는 것은 매우 인기가 있었다. 보는 사람마다 잇달아 나에게 눈인사를 보냈는데 그로 생기는 자부심을 늘 의식적으로 억제해야 했다. 어느 토요일 저녁, 나는 집에 가기 아쉬워 차를 운전해 베데스다(Bethesda) 중심으로 갔다. 차를 세워 놓고 차 안에서 좀 휴식하고 눈을 떴을 때 뜻밖에 오바마 대통령의 딸이 차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되어 급급히 션윈 소식을 그녀에게 알려주면서 그녀에게 아버지에게도 전하라고 말했는데 그녀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나는 이 일체는 사부님의 자비한 안배라는 것을 알았다.

3. 법공부를 잘하고 수련하는 것을 배워 수련할 줄 알아야 한다

구세력이 우리들에 대한 가장 큰 교란은 무엇인가? 나 개인적인 체험은 곧 우리들로 하여금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우리로 하여금 이렇게 바쁘고 저렇게 바쁘게 해서 법을 읽을 시간을 없게 하거나 혹은 책을 들면 졸리게 하거나 혹은 법을 읽어도 정신이 집중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요컨대 우리들로 하여금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게 해서 우리들이 법에 동화되지 못하게 한다. 이전에 나는 법공부 할 때면 늘 상술한 상황이 나타나 매우 괴로웠다.

지난해 뉴욕 법회 이후 나는 한 제자와 매일 아침 7시부터 한 시간 법 공부하는데 어떤 상황 하에서도 변경할 수 없다고 전화로 약속했다. 시간이 고정됐고 전화 형식이어서 매우 수월했는데 ‘전법륜’을 한 번 읽은 후 며칠간 각지 설법을 읽고 그 후 다시 ‘전법륜’을 읽곤 했다. 이렇게 우리는 ‘전법륜’ 이외의 법도 모두 몇 번 읽었다. 특수한 상황이 있어 7시에 법공부를 할 수 없으면 되도록 당일에 시간을 내서 보충했다. 법공부를 하고 다시 가서 대법 일을 하니 온 종일 마음이 아주 착실해 일을 하려면 법 중에 용해된다는 느낌이었다.

어느 날 협조인이 나에게 큰 팀 법공부에서 수련 체험을 말하되 일하는 것은 말하지 말라는 통지가 왔다. 그 한 시기 나는 매일 워싱턴에서 션윈 차량을 몰고 돌아다녔다. 어느 날 나는 정신을 집중해 차를 운전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교류해야 하겠는지 생각하면서 손이 가는 대로 차량에 있는 9일 강의 CD를 틀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원말씀이 아님) 어떤 사람은 수련의 ‘수(修)’를 ‘련(煉)’의 수식어로 간주하면서 ‘련’하고 ‘련’하면서 ‘수’를 중시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 단락의 법을 늘 들었지만 그날 들은 것은 유달리 마음속에 와 닿았다. 나는 단번에 경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나에게 그 무엇을 점화하셨다. 어떤 집착이 폭로되어 나왔는가? 홍보 차량을 운전하느라고 매일 아침 일찍 나가고 저녁 늦게 들어오며 주차하기도 쉽지 않았고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는 것도 불편했다. 다른 사람들은 매우 수고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런 곤란은 며칠이 지난 후 습관이 되기에 매우 쉽게 극복할 수 있었다. 신체상 고생이 문제가 아니라 고통스러운 것은 머릿속에서 좋지 않은 생각과 원망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었다. 힘들 때면 생각했다. ‘여성이 남자들이 하는 일을 하니 그 남성들은 모두 어디로 갔지?’ 또 이틀에 기름 한 통을 소비하니 기름을 넣을 때면 기름 값이 그렇게 비싼데 나는 차를 몰지 않겠다고 하던 OO수련생의 말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좀 평온치 못했다. ‘매번 돈을 내고 힘을 들이는 사람은 그냥 그 몇 사람들뿐이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은 말만 잘할 뿐이다.’ 보건대는 합당한 원망이 나도 모르게 흘러 나왔기에 경각하지 못했다. 사실 매우 많은 수련생들은 각개 방면에서 모두 대가를 치르고 있었지만 나는 그런 것을 잘 몰랐는데 일이 자신의 이익을 건드리게 되자 각종 이익지심이 표현되어 나왔던 것이다.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너는 생사를 모두 내려놓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어찌 원망하며 이런 일들에 신경을 쓸 수 단 말인가? 아직도 수련이 착실하지 못하다. 의식했으니 결연히 그것들을 추호의 보류도 없이 제거해야 한다!’ 당시 밍후이왕과 정견망의 매우 많은 교류 문장은 ‘무조건’ 안을 향해 찾아야 하는 것이지 조건이 있어야만 안을 향해 찾는 것이 아니라는 내용을 교류했다.

때로는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 이메일을 발송하면서 큰 팀에 호소해도 응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나는 ‘자신의 생각이 불순하지 않을까? 이메일에 과시심, 쟁투심을 담겨 있었을까?’라고 생각했다. 나는 다시 자신을 순정하게 한 후 다시 발송했으나 여전히 별 반응이 없었다. 나는 좀 원망했다. ‘당신들은 이렇게 좋은 방법을 보지 못한단 말인가? 아니면 게을러서 보고도 못 본체 하는가?’ 이런 원망하는 마음이 얼핏 지나가면 나는 즉시 그것을 틀어쥐고 발정념하여 그것들을 제거해 버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신변에 계신다고 생각하면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이것은 진정한 제가 아닙니다. 제 사람 마음과 관념이 장난을 치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제자가 그것들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게 가지해 주세요.”

사존께서는 ‘20년 설법’ 중에서 “서로 협력을 잘하고, 다른 사람이 잘하지 못한 것이 보이거나 혹은 당신들이 회의를 열어 연구할 때 일부 일을 잘하지 못했고, 당신의 의견이 또 채택되지도 않았으나 당신이 확실히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할 때, 비록 채택되지 않았지만 당신이 묵묵히 그것을 잘하는 이것이 수련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정말 이메일에 호응하는 사람이 없어도 나는 묵묵히 자발적으로 몇몇 수련생들과 약속해 먼저 하여 효과가 나타나게 되자 여러 사람들도 보게 되어 함께 도와서 했다.

한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다. “만약 이번 워싱턴에서 잘한 점이란 곧 힘을 들여가면서 자기의 의견을 견지하며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사람이 적었고, 착실하게 수련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자신은 제대로 일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적어졌거나 혹은 기본상 없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현상은 여러 사람들이 진정으로 성숙됐기 때문이며 착실하게 수련하는 와중에서 심성이 제고됐기 때문이라고 생각됐다.

나는 자신이 너무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주불과 함께 인간 세상에 있으면서 조사정법을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런 영광스러운 일을 하는 우리는 우주 중에서 가장 행운한 한 무리 사람들이다. 나는 계속해서 가장 겸허한 마음으로 다그쳐 참답게 수련하겠다. 여러분들과 같이, 함께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해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2년 미국 워싱턴 DC법회 발언고)

문장발표: 2012년 7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해외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9/2603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