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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사교약속카드’를 해체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하게 되라고 가르치지만 중공은 진정한 사교(邪敎)다. 한 동안 전국 각지에서는 부단히 여러 지역에서 중공의 ‘사교약속카드’가 나타나 파룬궁을 중상하고 세인을 해치며 납치했다. 최근에 우리 시 사당인원들도 이렇게 하려고 꾸몄는데 이 소식을 알게 되자 수련생들은 즉시 행동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사교약속카드’를 해체했다.

1. 평소에 사소한 것을 잘하면 사당은 ‘소동을 일으키는’ 형세를 형성하지 못한다

이번에 사당이 만든 ‘사교약속카드’에 체결하는 것은 그 전의 대법을 모함하는 소위 ‘공개편지’와 마찬가지로 힘이 없었고 다만 아주 작은 지역에서 독을 뿌렸을 뿐이다. 원인은 수련생들이 평소에 진상을 똑똑히 얘기하는 일을 아주 착실하게 잘해서 일찍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진상지폐를 제작하는 수련생들은 대량으로 진상지폐를 제작했는데 자신이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늘 시장에 가서 바꿈으로써 진상지폐의 유통속도와 범위를 넓혀 널리 진상을 전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진상지폐에 명확하게 ‘하늘이 중공사교를 멸하니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해 목숨을 지켜라!’라고 썼다. 세인들에게 명확히 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교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또한 진상지폐에 미국 탈당 전화번호를 프린트하여 세인들에게 스스로 전화를 걸어 삼퇴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피드백을 거쳐 확실히 전화를 걸어 삼퇴를 하는 세인들이 있었다.

또 예를 들면 사당이 ‘과학을 숭상하고 사교를 반대하자’는 표어를 썼을 때 수련생들은 뒤의 것을 ‘사당을 반대하자’(직접 다른 색깔의 페인트로 ‘교’자 위에 ‘당’이라는 단어를 칠했다) ‘사당중공을 반대하자’(‘교’자 위에 ‘당’을 그리고 뒤에 ‘중공’이라는 두 글자를 더 그렸다), ‘사교중공을 반대하자’(뒤에 ‘중공’이라는 두 글자를 추가했다)로 고쳤다. 여전히 세인들이 직접적으로 중공이 진정한 사교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이후에 사악은 아예 이러한 표어를 쓰지 않았다.

그러므로 사당이 소위 ‘사교약속카드’를 만들었을 때 많은 세인들은 이미 마음속으로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고 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제일 큰 사교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중공이 이 활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스스로 굴욕을 자초하고 세인들의 질타를 받을 뿐이다.

2. 교란을 이용해 진일보로 진상을 얘기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기회로 만들다

교란이 나타났을 때 수련생들은 많은 방법을 생각해 즉시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사로(思路)를 형성했는데 그것은 바로 이러한 교란을 이용해 진일보로 진상을 똑똑히 얘기해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었다.

1) 촌민위원회와 가두위원회의 서기, 주임에게 진상을 얘기하다

‘사교약속카드’를 만드는 실제적인 집행자를 찾아 이러한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주도적으로 이 일들을 억제한다면 ‘사교약속카드’도 해체될 것이다. 우리는 두 가지 방법으로 했다.

하나는 자기가 거주하는 곳이나 혹은 다른 곳의 알고 있던 서기, 주임에게 직접 그들을 향해 진상을 얘기한다. 예를 들면 어느 한 촌의 소조 팀장은 수련생 집으로 가서 서명을 받으러 갔는데 수련생은 거절하면서 그에게 그중의 이해관계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고 그에게 이런 일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 후 다른 수련생이 즉시 전화를 걸어 이 촌의 서기를 찾았다. 이 촌의 서기는 이 일을 모른다고 하면서 아래 사람들이 스스로 한 것이라며 이 일을 즉시 제지시키겠다고 태도를 표했다. 이렇게 이 촌에서 ‘사교약속카드’를 체결하는 일은 수련생이 진상을 얘기한 후 해체됐다.

둘째는 일부분 촌, 거민위원회 책임자를 우리가 잘 알지 못하기에 그들의 연계방식을 수집해 그들에게 진상편지를 보냈다. 일부 향진에는 마을이 너무 많아 이름을 모르기에 우리는 비이두(百度-인터넷 검색사이트)에 접속해 검색을 하거나 혹은 위키백과를 검색했는데 검색방법에 대해 여기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관건적인 글씨 ‘OO시, OO진’이라고 검색하면 ‘OO진’의 백과 중에 몇 개 마을과 이름이 있는지 상세히 나열되어 나올 것이다. 편지를 쓸 때 만약 수신자의 이름을 모르면 그의 직무를 쓰면 되고 우편번호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된다. 편지를 부칠 때 주의해야 할 점에 관해서는 밍후이에 이 방면의 교류문장이 있기에 여기에서 더는 말하지 않겠다. 또한 우리 현지에는 어떤 수련생들이 업무상의 편리로 여러 촌 책임자의 휴대폰 번호를 찾아냈기에 편지를 보내는 것 외에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진상MMS를 보내어 진일보로 진상을 똑똑히 얘기하려고 생각한다.

또 하나는 일부 수련생들의 심성이 도달하지 못해 자신의 마을에서 진상을 똑똑히 얘기하지 못하기에 우리 다른 수련생들은 조건이 있으면 도와야 한다.

2) 박해에 참여한 중공사당의 관원들에게 진상편지를 부치다

3) 대규모로 진상자료를 내보내다

진상자료에 대해 우리는 주요하게 밍후이왕 2012년 6월 2일 광저우 파룬궁 수련생의 문장 ‘약속카드를 거절해 신기원을 맞이하다’를 채택했다. 이 문장이 필요한 지역에서는 밍후이에 가서 찾을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왜 ‘사교약속카드’를 거절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명백하게 썼는데 이치가 있고 근거가 있었기에 우리는 조금만 수정했다. 진상자료를 제작하는 수련생에게 추천해 대규모로 세인에게 발송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촌민위원회, 거민위원회 등 사람들에게 보내는 진상편지 역시 이 문장을 기초로 하여 수정해 부친 것이다.

3. 세인이 ‘사교약속카드’를 거절한 예

어느 경찰은 채팅할 때 “이 며칠 동안 상부에서는 또 파룬궁을 못살게 굴어요. 나보고 데리고 가서 약속카드를 체결하라고 하는데 내가 왜 가죠? 내가 뭐 할 일이 없어 놀고먹는 것도 아니고, 나는 상관하지 않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어느 수련생은 이웃에게 ‘사교약속카드’를 거절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의 이웃은 “나는 체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질문할 것입니다. 왜 이렇게 파룬궁을 중상하느냐고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경찰과 민중은 정말로 정신을 차렸다!

사악의 교란을 우리는 구하지 않지만 사악이 대법을 교란하는 일을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해체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진일보로 진상을 똑똑히 얘기하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1/2600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