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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전화를 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아를 돌파하다

글/캐나다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부님께서는 ‘20년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바른 길을 걷지 못하는 것의 하나는 업력이 원인인데, 그 중에는 생명의 배후에 갖고 있는 번거로움을 포함해서 각종 은원(恩怨)‧서원(誓願), 각종 생명과의 연대 등등이 있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사람 마음의 집착이다. 특히 형성된 관념, 형성된 사유 방식 그것은 자신으로 하여금 그런 비자각적인 사람 마음의 표현을 인식함에 있어 아주 어렵게 한다.” 2006년부터 전화로 삼퇴를 권한지도 어느덧 6년이 지나갔다. 특히 1년 반 전에 자신은 전 세계 핑타이(平台)RTC 전화 진상에 참가하는 행운을 얻었는데 사부님 가호 하에 성과가 아주 크고 좋았다. 처음 시작할 때는 진상전화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찾으며 각종 방법으로 변화를 주며 시도해 보았다. 이후에는 갈수록 마음이 안정되어 대법제자의 정념으로 진상을 알렸다. 내가 깊이 느낀 것이라면 진상 알리는 과정이 바로 부단히 자신의 각종 사람 마음, 관념을 내려놓는 과정이며, 부단히 자아를 돌파하는 과정이란 것이다. 나는 그 중의 수련 체험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하는데 부당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

1. 진상 전화 ‘정념’ 한 구절로 중생을 구도 하는 중에 관념을 돌파

모두들 알다시피 만사는 시작이 어렵다고 하는데 진상 전화는 더욱 그러했다. 처음 1분을 잘하면 성을 함락하기 쉽다. 그렇지 않으면 진상을 알리는 것이 무척 어려워진다. 이것 역시 새로 전화 진상에 합류한 많은 수련생들이 경험하는 ‘큰 걸림돌‘이다. 나 역시, 몇 년 동안 이를 돌파해 보고자 여러 가지 방식으로 바꾸었지만 돌파해 내기가 무척 어려웠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고, 전화를 끊으면 어쩌나? 걱정이었다.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수록 상대방은 더 쉽게 전화를 끊는다. 금년 초에 이르러 RTC핑타이에서는 전체 구도 할 수를 높이기 위해 ‘정념’ 한 구절로 중생을 구도(간칭‘한 구절의 말’)’하는 진상 알리기 방식을 내놓았는데 드디어 돌파의 계기를 찾게 되었다.

‘한 구절의 말’은 전화를 거는 사람에게 강대한 정념을 지니고 간단명료하고도 직접적인 한 구절의 말로 인연 있는 사람이 재빨리 진상을 이해하고 삼퇴하게 할 것을 요구한다. 처음엔 아직도 마음속에 의혹이 있었고 내용이 너무 간단하지 않나? 하는 걱정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알려주셨다. “당신이 보기에 동작이 간단한 것 같지만, 복잡하다 해서 꼭 좋은 건 아니며, 대도는 쉽다”(베이징 ’전법륜‘출판기념에서의 설법) 교류를 통해 나는 사람들이 삼퇴 와 파룬궁에 대해 낯선 것은 아닌 만큼 원래부터 복잡한 일이 아니므로 간단한 어구가 오히려 사람을 긴장시키지 않을 것이며, 자연스럽게 삼퇴와 진상을 알리는 것만이 비로소 정상적인 상태임을 의식하게 됐다. 명백해진 후 나는 자신에게 평온하고 아름다운 마음과 어투로 정정당당하게 삼퇴의 희소식을 전했다. 전화를 하기 전에 법공부를 잘하고 정념을 잘 발했는데 이는 일체의 보장이었다.

몇 통의 전화를 걸고 나니 마음 속 의혹은 연기처럼 사라졌고, ‘한 구절의 말’은 간단하고 직접적이어서 내 긴장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다. 원고를 완전히 숙지 한 다음부터는 친절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다. 말이 입 밖에 나간 후면 상대방과 정념의 장을 이룰 수 있었다. 처음에는 늘 이런 식으로 말한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시간 2분을 사용해 큰일을 말하고자 합니다. 1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하늘의 뜻에 따라 삼퇴하여 평안을 지키게 됐습니다. 삼퇴란 마음속으로 당, 단, 대에서 탈퇴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하늘이 보고 있으며, 하늘은 선량한 사람의 평안을 지켜 준답니다. 당신께서는 당원에 가입한 적이 있으십니까?” 강대한 정념을 지닌 말이 나갔을 때 듣는 사람은 마치 고정된 듯 했는데 어떤 사람은 말도 채 듣지 않고 “예예”하면서 대답해 버린다. 문구는 간단하고 짧지만 단도직입적인 방식이어서 경계심이 가득한 중국인에게 아주 적합한 것이다. 며칠 동안 걸어보니 거절 전화가 갈수록 적고, 진상을 듣는 사람은 갈수록 많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삼퇴를 홀가분하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동시에 나 자신도 전화 과정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 지금 평균 삼퇴율은 40%를 넘고 있는데 삼퇴 효율이 높아졌다. 한 번은 나 혼자서 염력을 집중해 끊임없이 전화를 걸었는데 두 시간 반 사이에 23명을 탈퇴시켰다. 이는 현재 정법 형세에 순응한 필연임을 인식했다. 사람을 구한 수량은 사부님 요구와는 거리가 아직도 아주 멀므로 삼퇴율을 높이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추세다. 지금 많은 수련생들이 모두 이 법기로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구하며 앞 다투어 사람을 구하고 있다.

2. ‘진상을 중점으로 알리는 전화’에서 자아를 돌파

왕리쥔 사건으로 촉발된 정치계의 지진으로 갈수록 많은 진상이 노출되고 있다. 천상변화에 맞추기 위해 전 세계 전화진상팀은 제때에 중국에서 영향력이 비교적 큰 단체에 대한 진상을 알리는 행동을 개시했다. 한 번은 군부 고급 장교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신심 가득히 백여 개 전화번호를 준비했다. 그런데 ‘군부 고급 장교’라는 고정관념이 이미 머릿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었다. 상대방이 특수 신분이라는 관념으로 상대방에게 왕리쥔, 보시라이의 사건 주입에만 조급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70개 전화에서 진상을 다 들은 사람은 몇 안 됐다. 법공부를 할 때 “사람을 구하는 데에 사람을 겨냥하고, 사회 형세를 겨냥하지 않는다. 사람 마음을 겨냥하고, 계층을 겨냥하지 않으며, 단체를 겨냥하지 않는다.”(씬탕런 방송 토론회에서의 설법)를 보고 분별이 생겼다. 마땅히 똑같이 지혜롭게 진상을 알려야 하고 진정으로 이 생명을 위해 배려해야 한다. 상대방이 봉폐된 환경에서 생겨날 압력과 두려운 마음을 고려해 나는 흔히 쓰던 삼퇴 방식으로 돌려 일단 효과를 준 후 다시 깊이 있게 대법 진상과 군부 부분을 겨냥해 이야기 했다. 그리하여 두 통의 전화에 두 명 당원을 탈당시켰다. 잇따라 또 열 통 전화에 6통이 통했는데 모두 진상을 끝까지 다 들었고 그들에게 제3자의 신분으로 군부, 공안, 검찰, 사법 계통 친구들에게 영원히 총구를 국민들에게 돌리지 말라고 알려줌을 포함했다. 한 걸음 물러서서 입장을 바꾸어 진상을 듣는 중생의 위치에 서서 고려한 후에 건 백여 통에 달하는 전화는 모두 아주 순조로웠다.

얼마 전, 나와 RTC핑타이 수련생은 함께 전화진상팀에서 조직한 허베이 사건에 대한 진상에 참가했다. 허베이주민이 지장을 찍는 것으로 대륙 대법제자를 성원하는 것은 의의가 중대하다. 처음에는 삼퇴하여 평안을 지키는 것으로 돌파구를 열려 했는데 그 결과 듣기만 하면 전화를 끊는 사람이 비교적 많았다.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에게 깊이 숨어있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 정정당당하게 사람들의 정의감을 고무하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교류를 통해 해외 제자가 전화를 거는 것은 대륙 사람들을 성원하고 전 국민에게 반(反) 박해를 인도하기 위해서임을 깨닫게 됐다.

혈채파인정법위가 지장을 찍은 주민 및 대륙 대법제자에 대한 장기적인 박해를 폭로하고, 현재 형세와 천상 변화를 분석하며 대륙 관리와 국민 스스로의 구원 방식을 지적해주는 것이 필요했다. 대법 진상을 말하고 ‘천안문 분신자살’과 ‘1400사례‘ 등 사당의 거짓말을 발가벗겨 놓아야 했다. 다시 전화를 걸 때 우선 발정념으로 자신의 공간장과 전화번호 배후의 일체 교란 요소를 청리한 다음 정념을 가지고 해외에서 보내는 좋은 소식을 알려 주었다. 혈채파는 청리되고 지장 사건은 전 국민 반박해를 제시한 것이라면서 대법 진상과 삼퇴 등을 말했다. 정념정행으로 전화를 거니 대부분 사람들이 모두 잘 들었고 진상 알리기는 즉각 순조롭고 힘이 있었다. 정념정행이 진상 알리기에서 발휘되는 위력을 진실하게 느꼈다.

3. 구출 전화를 거는 가운데서 집착을 정시하고 자아를 순정이 하다

구출 전화는 직접 사악과 대치하는 특수부대이며, 아울러 RTC핑타이와는 건물의 상하층 사이라는 것을 진즉부터 알고 있었지만 오랫동안은 마치 10만 8천리로 보여 줄곧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가 반년 전에야 겨우 돌파하게 됐다. 중국은 저녁 9시면 일반 사람들이 휴식하는데 나는 드디어 전화팀 구출 전화에 참가할 결심을 내렸다. 한 시간을 바짝 틀어쥐고 검은 소굴에 있는 중생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출소, 감옥, ‘610’과 경찰, 검찰, 사법에 대한 진상은 아주 강한 정념이 필요하다. RTC핑타이에서의 단련은 내가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림에 대해 아주 큰 도움이 됐다. 그래서 구출 전화를 걸자 아주 침착하고 날카로운 검처럼 주눅 들지 않고 입에서 말이 나갔다. 처음으로 걸 때 정말로 아무런 관념도 없이 전화를 들자마자 말했다. 순정한 마음을 품고 경찰에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 주는 것은 자신을 선하게 대해 주는 것이라 알려주고, 양심을 선택해야만 현재 형세에서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원래 다른 수련생이 전화를 걸 때엔 내내 듣지 않던 경찰이 조용히 다 들었는데 어떻게 접촉한 대법제자를 보호하며 증거를 수집해 국제추적조사에 신고할 것인가를 포함해서였다. 곁의 수련생들은 모두 발정념으로 정념이 아주 강한 이 장을 가지했다. 나중에 수련생 모두는 많은 격려를 받았다. 내가 첫 번째 전화를 잘 걸게 된 것은 사부님의 격려임을 깨달았다. 각각의 전화 풍격은 전화팀에 정념 한 몫을 더해 주었다. 물론, 필경은 수련이라 한 동안 이후 전화걸기 어려운 상황도 많아졌다. 진상전화는 어떤 때는 형식에 흘러 돌파가 필요함을 의식하게 된다. 안으로 찾아보면 관념, 쟁투심과 일하는 마음, 충격을 주려는 마음이 이 생명을 진실하고 자비하게 대하려는 마음보다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 수련생이 세뇌반에 전화를 걸었는데 ‘공교롭게도’ 구출하려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어서 좀 격동되어 말투가 온화하지 못했고 결국 상대방이 진상 듣는 효과가 좋지 못했다. 한 수련생이 전화를 걸 때 그녀는 마음이 평화롭고 말 가운데는 위엄과 자비가 함께 있었다. 그 결과 그 세뇌반 두목은 많은 마음 속 말을 토로하면서 또 수련생의 관심에 감사를 드렸다. 교류 때 그녀는 ‘20년 설법’이 그녀에게 준 감동이 엄청 컸다면서 그녀는 저촉하는 중생을 만나면 자비롭고 인내심 있게 진상을 알려 진정으로 이 생명을 좋게 해주어야만 그를 개변시킬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했다. 수련생의 상태는 나에게 촉진이 무척 컸다. 이런 순정한 마음을 품고 관념을 지니지 않고 진상을 알린다면 당연히 사람들은 진상을 잘 받아들일 것이다. 나는 자신이 쟁투심이 강하고 젊고 경솔하며 일을 함에 착실하지 못함을 의식했다. 그러기에 전화를 많이 걸게 되면 자신의 수련이 착실하지 못함이 드러났던 것이다. ‘20년 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매 한 사람, 매 한 신, 매 한 생명이 모두 자신의 역사가 있으며 모두 이야기(故事) 같다. 생명의 과정은 매 한 사람이 모두 한 부의 역사책과 같다.” 그 이후부터 나는 늘 자신에게 인연 있는 매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선입관에 사로잡혀 부정적인 생각으로 상대방을 결정하지 말라고 일깨워 주곤 했다. 진정으로 남을 좋게 하기 위해서라는 일념에 입각해 진상을 해야만 정념이 나올 수 있다. 그 때부터 나는 늘 ‘소중히’라는 글자로 자신을 일깨웠다. 전화를 걸기 전에 발정념으로 먼저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일체 관념을 제거했으며,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도전에 직면했고 각종 복잡한 환경에서 의지를 단련해 심성을 제고하도록 자신을 격려했다.

두 개 진상팀의 게으름 없는 전화 진상을 통해 수확이 가장 크다고 느껴지는 것이란 바로 이젠 태연하게 중생을 정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악경이든 보통 사람이든, 고관이든 서민이든 모두 대법을 위해 온 고귀한 생명이다. 가장 관건적인 때 그들을 끌어 당겨 제때에 인연 있는 사람을 일깨워 줄 수 있다면 이 시각은 비할 바 없이 진귀한 것이고 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4. 양심과 용기를 촉발해 정념으로 미혹된 사람을 일깨우다

전화를 그렇게 여러 해 걸면서 가장 많이 만나게 된 사람이 담이 작고, 냉담하며, 자기만 똑똑한 체 하면서 아무것도 믿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마치 담벼락을 만난 것처럼 애석하게 느껴지지만 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특히 듣자마자 귀찮아하면서 조금도 믿지 않고 나 몰라라 하면서 무관심하는 중생을 만나면 마음속에 원망이 생기고 자비심이 나오지 못하며 오히려 소극적으로 대하게 된다. 사부님은 “중생을 구도하는 일, 진상을 알리는 일에서, 많은 사람이 깊이 있게 하지 않는다. 사람에게 두어마디 하고는 듣든 말든 안 들으면 그만두고 또 다른 사람을 찾는다. 어떤 일을 하든지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을 잘해서 사람을 구도하려면 그를 확실히 구해야 한다.”(무엇이 대법제자인가)라고 말씀하셨다. 이 단락 법을 보면서 어려움에 부딪히면 물러서는 경솔한 심태를 반드시 돌파해야 하며 진상 알리기도 끝까지 책임지고 해야 하겠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하지만 또 어떻게 그들 마음 속 매듭을 풀어줘야 하는지? 나는 이런 부류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기적이고 담이 적으며, 이렇게 하면 자기들의 고만한 이익을 보호할 수 있다고 여긴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자신이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상대방의 관념을 자극할 수 있다는 관념을 개변하고 정정당당하게 이해관계를 설명할 것이 필요했다. 현재 천상 변화의 큰 형세 하에서 중국인의 양심과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이미 피할 수 없는 추세이다. 그리하여 진상 내용에 용기와 양심을 촉발시키는 내용을 추가하고 강대한 정념을 지니고 방할하여 그들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의 통제를 벗어남으로서 억만년 기다림에서 정확한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었다.

예를 든다면, 나는 이런 중생에게 이렇게 알려줄 수 있다. “친구여, 내 말을 들어보세요. 이 연대에 중립, 냉담이나 담이 작으면 반대로 가장 위험합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입니다. 사당이 13년을 박해하고 천안문 분신자살을 조작해 1억에 달하는 선량한 사람들이 무고하게 불법을 적대시 하게 됐는데 이는 재난의 근본 원인을 야기했습니다. 신불(神佛)은 사람마음을 보는데 큰 시비 앞에서 사람마다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다고 바로 당신이 이 마음을 어떻게 놓는가를 봅니다. 당신에게 제 가슴 속부터 울려 나오는 말을 알려주고 싶은데, 적어도 양심과 용기가 있어야만 재난을 피할 수 있고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정정당당한 염황 자손으로서 당신께서 용기를 내어 선량과 광명 대도를 선택해 진정으로 자신의 생명에 대해 책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신불은 그물 한 면을 열어놓고 당신을 구하려 하는데 당신이 손만 내밀면 구원될 수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억에 달하는 사람들의 선택이 우연한 것일까요? 모두들 연루될까 겁나서 탈퇴하는 게 아닌가요? 탈퇴하지 않으면 재난을 감당해야 할 것이지만 탈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는데 바로 이렇게 간단한 이치입니다. 당신은 입당했습니까?” 정말로 어떤 많은 사람은 참을 수 없어 입을 열거나 조금만 영향을 주어도 쉽게 삼퇴한다.

실천을 통해 나는 양심과 용기를 격발시키는 것은 담이 작은 그런 사람들에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黨) 문화에 깊이 독해된, 무신론에 두 눈이 가려진 중생을 도와 마음 속 매듭을 풀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진상을 알리고 있는 수련생들께서 한 번 해보는 것도 무방하다.

5. 개인 수련 중의 집착을 폭로,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중생을 구할 수 있다

RTC핑타이에서 사회자를 맡은 지도 일 년이 넘었는데 많은 칭찬을 듣게 되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 수련 중의 각종 집착을 방임했다. 환희심, 과시심, 질투심과 위사위아 하는 마음이 적지 않게 부풀었다. 표현되는 것이라면 바로 가족, 친한 수련생에 대해 수구하지 않으며, 말이 불손하고 하는 일에서도 남을 위한 생각이 없었다. “일을 많이 하다 보면 자신의 수련을 잊어버리는데 이러면 안 된다. 당신들은 수련인이다. 이 말은 당신의 과거, 예전 한 때, 혹은 당신의 표현에 대해 하는 말이 아니라, 이 말은 당신의 본질, 당신 생명의 의의, 당신이 짊어진 책임, 당신의 역사적 사명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이래야만 당신은 비로소 진정한 대법제자이다”(무엇이 대법제자인가) 나는 일하는 것은 수련이 아니며 개인 수련을 엄숙히 대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추세가 됐음을 의식하게 됐다. 지금 나는 늘 자신에게 개인 수련에 주의하며 수구, 겸손, 평온한 심태를 유지하고 일을 함에 남을 많이 배려해 합격된 수련자가 돼야 한다고 일깨워 준다.

맺음말

최근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연이어 경문 ‘선택’과 ‘20년 설법’을 발표하시어 다시 한 번 대법제자와 세인에게 방향을 가리켜 주셨다. 신은 바로 세간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다! 사람마다 모두 선악 사이에서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하며, 오직 진상을 알아야만 구원될 수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역량을 강화해 중생에게 진상 복음을 전해주어 최대한도로 유감을 줄여야 한다. 여기에서 보다 많은 수련생이 진상 알리는 홍류 속에 뛰어들어 대법이 부여한 신통으로, 지혜와 넓은 흉금으로 세인이 정도로 회귀하도록 인도해 주길 바란다. 수련생 여러분, 우리 손잡고 정진하면서 이 최후의 시각에 더 많이 사람을 구하고 더 많이 구해 사전 대원을 완수하자.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2년 워싱턴 DC법회 발언고)

문장발표: 2012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해외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16/2602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