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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NTD 위성 수신기를 설치하고 사람 구함을 다그치다

글/ 대륙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현지에서 한동안 일부 수련생은 NTD(新唐人씬탕런) 안테나 설치를 배우고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갓 시작했기에 기술과 심성에서 여러 정도의 문제가 나타났다. 왜냐하면 그 전에는 기타 지역 수련생이 설치하는 것을 내가 도와주었는데 한 곳은 정액 외의 비용을 전혀 받지 않고 오직 자료 원가만 받았고 다른 한 쪽은 정액 외에 많은 돈을 더 받았는데 대략 90위안의 인건비를 받았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은 설치비와 얼마를 받아야 하는데 대해 매우 큰 쟁론이 생겼고 사람 마음도 따라서 술렁였다. 설치하든 설치하지 않든 오직 보고 들은 수련생은 모두 설치비에 대해 여러 인식이 있었고, 그중 많은 사람은 속인 마음이 일어났다. 논의 결과가 없었기에 설치도 여러 날 중단됐다.

나는 설치할 줄 모르기 때문에 이 기술을 급히 배우려고 했다. 내 인식은 비용을 받든지 받지 않든지 모두 옳은 것이며 NTD 위성 접시(통속적으로 ‘가마’ 혹은 ‘소형 위성수신 안테나’라고 부른다.)를 설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맞고 틀리고는 설치 과정에서 자연히 깨달을 수 있는데 먼저 자신이 지금 인식함에 따라 하는 것이다.

나는 안테나를 설치하는 현지 수련생의 상태를 보고 매우 조급했다. 그리하여 이 기술을 반드시 배워 자발적으로 하며 절대로 앉아서 기다리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이후에 우리에게 안테나를 설치한 수련생이 있는 지역에 가서, 관련 수련생을 찾아 어떻게 설치하는지 배웠다. 기술은 얼마 배우지 않았지만 서로 교류하는 중에서 심성이 매우 많이 제고됐다. 수련생은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 녹화를 꺼냈다. 하편 제 44분에 사부님께서 NTD 위성 접수기를 설치하는데 비용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었다. 나는 본 후 다시는 비용을 받아야 하는지를 말하지 않고 오직 각지 수련생이 어떻게 진상을 했는지 등등을 교류했다. 자정 12시까지 교류했기에 함께 발정념을 했다. 이때 나는 입장(立掌)할 때 뜻밖에 한 장면을 보았다.

하나의 회색의 매우 넓은 소형 댐이 그곳에 있었는데 댐 아래에는 모두 물이 없고 소형 댐 뒤에 더욱 높고 더욱 큰 대형 댐이 우뚝 솟아 있었다. 나는 이 두 개의 댐을 상관하지 않고 힘껏 날아가 큰 댐의 위에 섰다. 이때 나는 큰 댐 뒤에 빽빽한 것이 모두 유백색 옷을 입은 사람인 것을 보았다. 매 사람은 모두 나를 향해 웃었고 한 손바닥을 들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나를 향해 손짓했다. 나는 또 날았다. 앞에서 아래를 보니 한 곳에 한 손바닥이 나를 향해 좌우로 움직이고 오른쪽 손은 하늘을 향해 좌우로 움직이는데 도처에 모두 다섯 손가락을 펼친 손바닥이 그곳에서 나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발정념이 끝나고 나는 나에게 나타난 이 광경은 나를 점화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먼저 누가 안테나 설치를 저지했는지 상관하지 말고, 나는 마땅히 자발적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안테나 설치할 사람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사람 마음에 저지를 당했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그 움직이는 하나하나의 손바닥은 내가 가서 NTD TV를 설치하기를 기다리는 하나하나의 수신 안테나가 아닌가?

현지로 돌아온 후 나는 즉시 쌍성의 안테나 10개를 구매하고 시험 삼아 설치하기 시작했다. 안테나 설치하는 것을 속인 영업의 앞자리에 놓고 나의 일상 영업이 얼마나 바쁘든지를 막론하고 안테나를 설치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즉시 일손을 놓고 나가서 설치했다. 이따금 농촌에 가는 것이 온 하루가 걸려도 나는 원망도 후회도 하지 않았다. 나는 일심으로 많이 설치하고 빨리 설치하려 생각했다. 비용문제도 끊임없이 총결하고 정정했다. 나는 오직 마음이 바르기만 하면 법이 있고 사부님께서 계시기에 일체 길은 모두 바르게 걸을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개인의 인식이기에 적절하지 못한 곳을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7/2594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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