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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당신같이 충실한 대법제자를 가르쳐 낸 이 대사(李 大師)님께 탄복한다

글/지린(吉林)시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동북 농촌의 평범한 농민이고, 1995년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었다. 17년의 수련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나의 신체를 정화(淨化)시켜주시고 치료하기 어려운 류머티즘, 장염, 심마진, 위염, 협심증, 고혈압 등을 없애주셨다. 진정으로 병이 없어 온 몸이 가벼운 그런 자유롭고 아름다운 감수를 느꼈다.

법 공부를 통해서 나는 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게 되었고 사상경지도 실수(實修) 중에서 끊임없이 승화되었다.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극히 이기적인 속 좁고 명리를 위해 다투고 도덕이 미끄러져 내려간 사람에서, 일할 때 다른 사람을 생각해주고 자신의 이익이 침범되었을 때 다른 사람을 생각 할 줄 아는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대법제자가 중공(中共)과 장(江)씨 깡패정치 집단에게 엄중히 박해를 받는 이 시기에도 변함없이 진선인(眞善忍)의 표준대로 부딪친 일과 만난 사람을 선하게 대했다.

17년 동안 수련 중, 나를 만나고 왕래하는 세인은 다 나의 언행에서 대법제자의 남다른 표현, 난세에 있으면서도 더러워지지 않는 순결한 성품을 느꼈다. 그리하여 대법의 아름다움을 본 그들은 마음속으로부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17년 동안 수련하면서 부딪친 일은 많고 많았지만 응모 문장의 편폭이 유한되어 있기 때문에 다만 그중의 두 가지 일만 써내어 여러 분과 나누려 한다.

대홍수 기간 중 채소 값을 올리지 않다.

2010년, 내가 사는 지역에 백년 만에도 만나지 못하는 대홍수를 만났다. 7월 31일 송화강 상류의 펑만(豊滿) 제방이 위급해져 수문을 열어 방수하여 하류에 있는 도시는 긴급히 홍수를 막는 준비를 하였고 한 순간에 물가가 폭등했다. 그날 나는 채소밭에서 채소를 거두고 이튿날 아침 장에 가서 팔 준비를 하고 있는데 시내에서 피난 온 아는 사람이 시내의 채소 값이 폭등했다고 알려 주었다. 이 소식을 들은 나는 아내(수련생)에게 내일 아침 장에 가서 이 한 차의 채소 값을 올려 팔아서는 안 되고 평소대로 팔아야한다. 우리는 대법제자이므로 이 관건적인 시기에 남의 위급한 때를 틈타 침해해서는 안 되고, 국난을 이용해 재산을 불리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아내도 나의 생각에 동의했다. 우리는 관건적인 시기에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튿날, 날이 밝자마자 우리는 아침 장에 갔다. 평소에 아주 붐비던 아침 장은 채소 파는 사람이 몇 명 안 되고 오직 몇 명의 야채 장사꾼이 높은 값으로 팔고 있었다. 우리가 노점 장소에 오자 아주 오래 기다린 몇 십 명의 사람에게 빈틈없이 둘러싸였다.(그들은 농민의 채소를 사기 좋아한다.) 나는 모두들에게 사람마다 다 한몫씩 살 수 있으니 다투지 말라고 말했다. 잠깐사이에 한 차의 채소(콩꼬투리, 피망, 가지, 오이, 감자, 햇옥수수 등)를 나누어 가지게 하고 나는 저울에 달아주었다. 이때 오늘의 채소 값은 평소와 같이 모두 한 근에 1원이라고 하면서 계산하기 좋다고 말했다. 채소를 사는 사람들은 다 의아해했다. 마음 좋은 큰 누나가 작은 소리로 “오늘 아침, 콩꼬투리도 한 근에 5원이고 오이, 가지도 다 3원에 판다. 당신이 이 한 차의 채소를 이렇게 팔면 몇 백 원을 적게 받는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모두들에게 나는 바보가 아니고 채소 값을 모르는 것도 아니다.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연마하는 대법제자이다. 홍수가 난 이 관건시기에 몇 백 원 더 팔겠다고 남의 위급한 때를 틈타서 침해해서는 안 되고 국난을 이용해 재산을 불리서는 안 된다. 설령 중국 대륙의 중공과 장(江)××가 99년 7.20부터 지금까지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하더라도, 대법제자로서 여전히 대법의 진선인의 표준대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해야하고 만나는 사람들을 선하게 대하여야한다.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내가 응당히 할 일을 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하는데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나의 사부님께서 간곡하게 가르쳐주신 결과 때문이라고 했다.

이때 채소를 사던 모든 사람은 다 의논하기 시작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조국을 사랑하지 않고 나쁘다는 것은 순전히 허튼소리구나. 오늘 아침 우리는 직접 눈으로 보았다. 연공하는 이 아저씨는 진선인대로 해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부터 탄복한다.”며 크게 외치는 사람도 있었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 내 눈으로 직접 봤다. 모두가 파룬궁을 연마하면 중국은 희망이 있다.” 몇 십 명이 찬탄하는 눈길로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준 후 다 주동적으로 중공 사당의 부속 조직에서 탈퇴하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도덕이 급속히 내려가고 있는 중국대륙사회의 사람들은 돈을 위해 염치를 차리지 않고 반목하여 원수가 되며, 서로 사기치고 육친도 못 알아본다. 이는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사실이다. 몇 백 원은 돈 많은 사람의 눈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평범한 백성들로 말하자면 적지 않은 수입이다. 매 사람이 1년에 몇 천밖에 못 버는데 내가 높은 값으로 받더라도 이들은 농민이 생산한 채소를 사기 좋아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도리는 단순하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진선인(眞善忍)을 연마하는 것이다. 이는 진정으로 수련하는 매개 대법제자는 다 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속으로부터 세속(世俗)과 싸우지 않고 남과 싸우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생각해주는 것이다.

논과 도로 이야기

1998년, 대법을 수련한지 벌써 3년이 다가오고 그해 내가 사는 촌의 토지는 다시 조정됐다. 원래 내가 맡았던 논은 다 평정하고 큰 정방형이었는데 이번에 조정되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고, 나에게 다시 나누어진 2등 논은 다른 사람의 작은 황지였다. 2무 되는 논에 모두 50여개의 작은 못이 있어 트랙터를 사용 할 수 없었다. 나는 도저를 고용하여 하루 종일 흙을 밀어 50여개의 못을 경작하기 쉬운 십여 개 큰 못으로 고쳤다. 논을 다 고쳤는데 강가의 남쪽에 사는 본촌의 십여 명의 농민은 말도 없이 내가 고친 가장 크고 강가에 가장 가까운 못에 넓이 3m, 길이 30m 되는 흙 도로를 깔았다.

그 당시 아버지가 계셨다. 이 일을 안 후 그들을 찾아 시비를 가리고 싸우려고 나서면서 나에게 말했다. “네가 파룬궁을 연마하지만 다른 사람이 집 앞까지 와서 멸시하는데 소리 내지 않으면 안 된다. 촌 간부를 찾아 의견을 들어야한다.” 나는 아버지더러 침착하시고 화를 내지 말라고 권하고 논에 가 보았다. 그 사람들이 한참 길을 깔고 있었다. 내가 온 것을 보자 미안해서 말도 못했다. 통지도 없이 우리 집의 논에서 도로를 까는 것은 잘못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심성을 시련하려고 온 것이라고 깨달았다. 나는 웃으면서 그들과 인사하자 본촌의 형님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의 허락도 없이 이 길을 깔았다. 당신 마음대로 말해봐라. 양식을 가질 것인지 아니면 땅을 가질 것인지 우리들이 함께 분담하겠다.” 나는 “양식도 가지지 않고 땅도 가지지 않는다. 모두가 이 지름길을 걷고 차가 적게 빠지면 무엇보다 낫다.”고 말했다.

그들은 거듭 감사했다. 그러자 나는 마음속의 말을 모두에게 말해주었다. “당신들이 감사할 사람은 나의 사부님이고 파룬따파에 감사해야 한다. 만약 내가 파룬따파를 연마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절대 자기 집의 땅을 내놓아 당신들의 차가 다니게 하지 않을 것이다. 모두 알다시피 우리 촌에 이런 말이 있지 않는가? 쌀 한 말을 버린다 해도 한 치의 땅도 사양하지 않는다. 당신들이 깐 이 길은 매년 내가 벼 한 자루를 당신들에게 주는 것과 같다. 게다가 이 한 푼의 땅은 내가 돈 쓰고 힘을 들여 많은 고생을 하여 평정한 가장 좋은 못에 길을 깐 것이다. 당신들에게 묻겠다. 누가 이렇게 할 수 있는가? 오직 대법수련하는 사람이야말로 할 수 있고 태연하게 내려놓을 수 있다, 이 대법은 사람에게 선을 향하게 하고 일에 부딪치면 자신을 찾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 모두들 다 와서 대법을 배우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다.”(전법륜-제 7강). 98년 그해 우리 집의 2등 논의 벼는 봄에 모 낸 후부터 성장이 왕성했고 모가 씩씩하게 잘 자랐다. 본촌의 많은 사람들은 우리 집 논에 와서 참관했다. 가을이 되자 황금색의 벼이삭이 총총하고 묵직해서 마치 천연적인 양탄자 같았다. 수확하고 나서 결산해보니 벼가 2천4백근, 아주 높은 수확고였다. 또한 매년마다 수확이 높았다. 의아해하지 않는 마을 사람이 없었다. 같은 경작, 같은 노력이었지만 아주 높은 수확을 거두었다. 이 모든 것은 대법이 가져다준 초상(超常)이다. 우리의 심성이 제고되고 대법에 동화한 후 신기하고 초상적인 일이 세간에 펼쳐지게 된 것이다. 이로부터 사람들이 대법을 인식하고 대법 수련에 들어서게 하는 것이다. 이 길은 줄곧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다.

7.20 대법을 박해한 후 시구향의 610, 정법위(政法委), 공안(公安)등이 나를 박해할 때(불법으로 노동교양소에 갇혀있을 때) 나쁜 자료를 수집하고 죄명을 날조하기 위해 나의 고향에 가서 집집마다 조사했다. 마을 사람들, 거기에 촌 간부까지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좋은 사람으로 변했다고 증명하고 많은 실례도 말해주었으며, 땅을 내놓아 길을 닦게 한 일도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사람들은 나에게 “당신은 확실히 파룬궁을 연마하고 좋은 사람으로 변해서 당신이 나쁘다고 말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다 좋다고 말했다. 우리도 영도에게 당신의 정황을 보고했다. 파룬궁하오(法輪功好) 집에 돌아가서 연마해라. 우리는 다 당신의 인품에 탄복하고 더욱이 당신 같은 충성한 제자를 가르쳐 낸 사부님께 탄복한다. 공산당은 파룬궁을 이기지 못한다. 당신들은 조만간 누명을 벗을 것이다.”고 말했다.

나는 보통의 평범한 농민이고 평범하게 일하는 중에서 시시각각 대법 진선인의 표준대로 자신을 요구하고, 자신을 엄격히 대하고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며, 일상에서 수련인으로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했다. 자신의 이익에 대해 대인지심(大忍之心)으로 나타난 모순, 사람과 일을 포용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원래 어떻게 좋은 것이 아니라 대법이 나를 개변한 후에야 있게 된 것이다. 나는 다만 천만 대법제자의 한 사람이다. 만약 중공과 장(江)××깡패 집단이 대법에 대한 이 황당한 박해를 발동시키지 않았더라면, 중국에는 몇 억 사람이 대법을 배울 것이다. 그러면 온 사회가 진정으로 길에 떨어진 물건은 줍지 않고 밤에는 문도 닫지 않게 되어 진정으로 번영한 태평성세에 도달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문장으로 파룬따파가 세계에 홍전 20주년에 바치겠다.

(밍후이왕 파룬따파 홍전 20주년 응모작품)

문장발표: 2012년 6월 1일
문장분류: 513 원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2577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