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당원이 아닌 사람에게 삼퇴를 권한 한 가지 사례
글/ 산둥성 옌타이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의 2012년 4월 26일 ‘태도를 표시하기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하다.’라는 문장을 읽었는데 문장에서 수련생은 ‘자신은 나이가 많아 일찍이 자동 탈퇴했다고 하면서 여러 해 당비를 내지 않았기에 오래전부터 당원이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다시 태도를 표시하라고 할 때에 그들은 오히려 머리를 끄덕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여기에서 나도 나의 삼퇴를 권한 사례를 말하겠다. 참고하기 바란다.
나는 본가 고모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로움을 얻는다고 말했을 때 그녀는 “내 기억 속에 네 아들이 어렸을 때 맹장염에 걸렸는데 수술도 하지 않고 침 몇 개 맞고 다 나았는데 믿을 만해.”라고 말했다. 나는 “이전에 점치는 사람이 내 아들이 13살이 되면 관문이 하나 있다고 말했어요. 내가 파룬궁을 배웠기 때문에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로움을 본다.’는 것을 믿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이전에 한 친척과 파룬궁을 연마한 적이 있었는데 이후에 그녀가 암에 걸려 죽어서 나도 믿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나는 “큰고모 이 일에 대해 오해가 있어요. 파룬궁을 연마하면 육신은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나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만약 고모님이 60세 수명인데 지금 이미 70세면 이 연장한 생명은 무엇에 쓰는 것인가요? 고모님보고 수련하라는 것입니다. 고모님 신체가 좋아졌다고 다시 속인 생활을 하면 그것은 속인입니다. 속인은 생로병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이것은 자연법칙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 원래 그런 것이구나, 이번에 나는 알았어. 손자가 내년에 학교에 가면 계속 배워야겠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래요, 얼마나 좋은 공법인데 배우지 않으면 너무 아쉽죠!”라고 말했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고 말하자 그녀는 “나는 당원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럼 고모님은 단(공청단), 대(소선대)에 참가한 적이 있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지금은 벌써 아니야. 오래전에 탈퇴했어.”라고 말했다. 나는 “고모님이 손을 들고 선서만 하면 그것의 일부분이 되요. 천멸중공(天滅中共) 때 그것도 고모님을 연루되게 하고 희생물로 삼습니다. 고모 일생을 다 그것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깊은 마음속으로부터 그것은 없애야 해요. 나는 첫째, 명예를 바라는 것이 아니고 둘째, 이익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 셋째, 보답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당신이 큰 재난 속에서 평안할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좋지 않은가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럼 탈퇴하자.”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고 그녀에게 호신부를 주었다. 그녀는 기뻐서 “고마워. 나를 아직 생각해줘서.”라고 말했다. 나는 “감사할 필요 없어요. 이것은 나의 사명이죠.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바랄게요.”라고 말했다.
이것은 내가 삼퇴를 권한 하나의 사례다. 수련생에게 계발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당연히 삼퇴하는 이 문제에서 관건은 법을 잘 배워야한다. 이렇게 해야만 사반공배(事半功倍-노력에 비해 성과가 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가 함께 정진실수(精進實修)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허스!
택시 기사에게 진상을 알린 체득
글/ 난주(蘭珠)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각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를 많이 만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역사의 긴 강에서 다소 인연이 있는 사람이다. 어쨌든 우리는 깨어나게 할 상대방을 만난 것이다. 아래는 내가 진상을 말하는 과정에서 부딪친 것인데 수련생과 함께 교류하고 더욱 많은 수련생이 자신의 경험을 꺼내 나누기를 바란다.
업무 관계로 택시를 많이 타게 된다. 어떤 때 출퇴근할 때도 택시를 탄다. 목적은 더욱 많은 생명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한번은 택시를 잡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는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다. 사존께서 가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가는 도중에 나는 그를 관찰했다. 그의 목소리는 비교적 우렁차고 앉은 자세도 비교적 단정했다. 상당한 정규 훈련을 받은 것 같았다. 나는 이것을 중심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물었다. “당신은 부대에서 있던 적이 있나요?” 그는 듣고 아주 의아해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당신이 어떻게 알았죠?”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나는 당신이 부대에서 있었다는 것은 추측해낸 것이죠. 제대 후에 공장에서 간부를 해본 적이 있고 관직도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기사는 나를 바라보더니 나에게 물었다. “당신이 어떻게 알아냈죠?” 자신의 관찰로 추측해낸 것으로 기사의 이런 회답을 듣게 되자 마음속은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나는 불법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좀 감지력이 있죠. 당신이 믿든 믿지 않던 오늘 내가 말한 것을 당신은 봤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당신은 처음으로 내 경력을 대략 말해낸 사람입니다.” 나는 계속해서 “당신은 당연히 당원이죠?”라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계속해서 말했다. “만약 당신이 나를 믿는다면 나는 당신을 도와 당에서 탈퇴시키고 생명의 평안을 보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입당했을 때, 선서할 때 선서 글은 생명을 바치겠다고 한 것으로 고대 사람은 맹세를 아주 중시했습니다. 다만 당신이 성심이고 나를 믿고 동의한다는 말만 하면 나는 당신을 도와 그것을 없애고 신이 당신의 평안을 보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좀 생각해보고 나에게 물었다. “이렇게 간단한가요?” 나는 그렇다고 했다.
이때 생각 밖에 일이 발생했다. 그는 주먹을 들고 선서하는 말투로 말했다. “나는 공산당에서 탈퇴하기를 선서한다.”
그가 이렇게 명백해진 것을 보고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계속해서 말했다. “기사를 하면 아주 힘들죠. 쉬는 날도 없죠.” 이렇게 말하자 그의 마음속 말을 했다. 나는 계속해서 “만약 당신이 홍콩에 한번 가보면 당신은 거기에서 진실한 정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은 꼭 ‘6.4’ 천안문사건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한 보도는 당신을 모를 수도 있어요. 거기에서 당신은 더욱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줄곧 거짓말로 공격받은 파룬궁. 거기에 있는 사람은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다 가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지 여기서 보도하는 것처럼 그런 것이 아닙니다. 기사는 화제를 열었다. “그렇습니다. 나는 ‘6.4’ 사건을 알아요. 지금 그들은 너무 부패하죠.” 나는 “당신은 탈퇴한다고 했으므로 그것들과 관계가 없습니다. 시간이 되면 그것들이 청산 당하게 되도 당신은 연루되지 않습니다. 따파하오(大法好)를 기억하면 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기사는 아주 기쁘게 받아들였다. 머지않아 목적지인 것을 보고 나는 더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차에서 내릴 때 나는 “평안을 축복해요. 당신은 꼭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사는 아주 기쁘게 “당신도요, 당신도요.”라고 말했다.
어떤 때 길을 묻는 사람도 우리의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다. 우리는 구내매점에서 물건을 살 때, 아침밥을 살 때 다 말할 수 있다. 만약 시간이 부족하면 나는 직접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자신이 아직 아주 많이 하지 못했고 여러분과 많은 차이가 크다. 법의 표준과 아직 큰 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함께 노력해서 정체 협조해서 지금 사람들을 탈퇴시키도록 하자. 개인의 행위가 아니라 많은 대법제자가 대량적으로 초석을 마련했기 때문에 나를 만나서 탈퇴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정체의 힘이다.
개인 체득이다.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1/2582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