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젠신(堅信)
[밍후이왕] 나는 금년에 98세이며 법을 얻은 지 이미 16년이 된다. 법을 얻기 전 나는 폐기종과 담낭염 등 십 몇 가지 질병이 있었다. 많은 병은 시간이 오래되어 나는 무슨 병인지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어떤 때 병이 발작하면 침대에 누워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거칠게 쉬며 참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모든 병이 전부 호전되었으며 돋보기도 버렸고 신체는 젊은이처럼 좋아져 자전거를 타고 오르막길도 내리지 않고 단숨에 올라간다.
나는 이직 휴양(离休)하는 노년 간부이며 이전에 매년 의료비를 몇 천 위안(몇 십 만원)씩 청구정산 하였고 수련한 후 근 16년간 신체가 너무나 좋아서 국가의 의료비를 일전도 받지 않았다.
작년 어느 하루 토하고 배설하면서 나는 몹시 괴로웠는데, 집 사람도 나의 후사를 준비하였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과 법의 바른 믿음에 의해 이튿날 완전히 좋아졌다. 매우 많은 속인들은 이건 정말 불가사의하다고 느낀다.
나와 같은 이런 나이의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일찍 머리가 희어진다. 그러나 올해 나의 흰 머리는 매우 많이 검게 변했다. 이것은 주위의 수련하지 않는 사람에게 더욱 불가사의하게 느껴져 그야말로 너무 신기하다고 한다. 나는 지금 백세가 다 되어 가는데 신체는 정말 건장하다. 병이 없고 혼자 활동할 수 있어 나 홀로 거리에 가 산책하면 다른 사람은 나를 보고 매우 부러워하며 늘 나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떻게 신체를 관리하셨는가?” 나는 자신 있게 그들에게 알린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다!”
장쩌민(江泽民) 이 무리들은 우리를 수련 못하게 하는데 당신이 말해보라, 이렇게 좋은 공법을 내가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문장발표: 2012년 6월 9일
문장분류: 응모작품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9/2572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