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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를 수련하니 참 좋다

글/ 산둥 옌타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1. 마음을 닦고 안으로 찾으며 수련의 즐거움을 느끼다

수련은 바로 마음을 닦는 것이다. 사회에서 누구와 교제하든지 모순이 발생되는 것을 피하기 어려우며 심지어는 매우 첨예한데 관건은 어떻게 대하는가이다. 회사의 한 동료는 나와 말할 때나 혹은 다른 사람과 나에 관해 언급할 때 늘 나의 단점을 들춰내길 좋아했다. 다른 사람에 대해 그녀는 이렇게 하지 않으나 거의 매일같이 나를 풍자했다. 풍자하지 않으면 재미없어했고 나를 맛소금 취급했다. 처음에 나는 스스로 회사 내에서 원로급이라 생각했다. 그녀가 처음 입사했을 때 뒷거래로 들어왔으며 그녀의 행동이 못마땅했다. 그래도 그녀의 차 배터리가 이상이 생겼을 때 나는 그녀를 집에까지 바래다주었는데 정말 양심이 없다고 생각됐다. 그러나 나는 필경 수련인인데 그녀와 다툴 수는 없다. 그녀가 무어라 말하든 나는 속으로 발정념하여 자신이 듣기 싫어하는 말의 요소를 제거했다. 그러나 그것을 제거하려 할수록 그것은 더욱 마음속에서 들끓었다. 솟아올랐다가 가라앉기도 했는데 그 괴로움은 정말 언어로 형용할 방법이 없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왜냐하면, 수련은 반드시 내심에서 우러나와 주동적으로 수련해야 하기 때문에, 당신은 정말로 이익 앞에서, 명예와 정(情) 중에서, 뼈를 깎는 아픔 속에서 감당할 수도 내려놓을 수도 있어야만 비로소 된다.” (2010년 뉴욕법회설법) 그것은 죽지 않으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음을 나는 알고 있었다. 이러할수록 물극필반임을 설명한다. 나는 공든 탑이 무너지게 할 수 없는 것으로 계속하여 발정념을 했다. 그러니 점차 그렇게 괴롭지 않았고 마음이 많이 평온해졌다. 다른 공간에서는 격렬한 정사대전이며 사악이 제거되었을 것이다. 이 공간에서의 표현은 상사가 그녀를 찾아가 이후로는 이런 말을 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이는 사존께서 나를 도와 많은 업을 제거하신 것이다. 이후로 그녀는 비록 그토록 각박하게 하지는 않았으나 때때로 찔러댔다. 나는 안으로 그녀가 왜 이러는지 찾아보았다. 나는 찾았는데 나는 단지 자신의 집착을 제거하려 했으며 이는 위사적인 것으로 나는 진심으로 그녀를 잘 대하지 않았다! 마지못해 상대해서는 안 되며 사부님은 우리더러 누구한테나 잘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녀는 단지 이익 속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생명이잖은가! 나는 아직 그녀를 구도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를 통해 나의 한 가지 결점이 드러났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잘 주고받게 된 사이가 되면 다른 사람의 단점을 찾아내기를 즐겼고 그것을 비꼬아댔다. 내가 이것을 깨닫고 마음속에 맺힌 응어리가 없이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자 그녀는 정말로 변했다.

또 어느 한번 상사가 나를 억울하게 했다. 구체적인 일은 생각나지 않는데 나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안으로 찾았다. 내가 집착을 찾았을 때 갑자기 눈앞이 밝아졌고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희열을 느꼈다. 진정으로 내심에서 즐거웠고 여태까지 이렇게 즐거운 적이 없었다. 그것은 심신이 승화된 이후의 희열이었다. 나는 절실하게 체득했다. 수련은 정말로 좋으며 안으로 찾으니 정말로 좋았다.

2. 법 공부할 줄 알게 되니 정말 좋다

대법제자는 법 공부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법 공부를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잘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법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전에 나는 줄기차게 읽기만 했으며 너무 많이 읽게 되자 익숙해져 앞 구절을 읽으면 생각 없이 뒤 구절이 입에서 튀어나왔다. 그러나 책을 덮으면 뭘 공부했는지 모른다. 전에는 읽기만 하면 되는 줄로 알았으며 고층차의 내함을 볼 수 없고 깨닫지 못하는 것은 대법이 너무 홍대하고 법리가 너무 높고 깊어서 깨닫지 못하는 것이며 이는 정상이라고 여겼다. 사실 이런 상태는 가볍게 말하면 시간을 낭비하고 어떻게 법 공부를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깊이 말하면 경사경법하지 않는 것이며 이렇게 귀한 경서를 아낄 줄 모르는 것이다. 법 공부가 깊어지고 대량으로 ‘명혜주간’을 읽으면서 법 공부에 관계되는 교류 글을 읽게 됐고 점차 전의 법 공부 상태를 개변할 수 있었다. 한 글자 한 글자씩 읽었고 익숙한 것이라도 마음을 조용히 하고 그것을 머릿속에 새기며 공부했다. 법을 파고들게 공부했는데 기본적으로 표면의 뜻을 알고 공부했다. 이렇게 공부하자 전에 보이지 않던 많은 구절이 눈에 들어왔고 또 내가 뭘 집착하고 있으면 사부님은 곧 점화해주셨고 그 중의 이치를 알게 하고 나더러 빨리 집착심을 내려놓게 했다. 매듭이 풀리지 않을 때마다 사부님은 나에게 점오 해 주셨다. 법 공부가 정말로 좋았다!

3. 정념 정행하니 정말로 좋았다

대법제자의 발정념으로 사악이 비록 거의 소멸되고 있으나 죽기 전의 발악은 여전히 대법제자를 끌어내리려는 것이다.

7월 1일 전 회사에서 사당을 건립한 지식 문답 학습을 조직했다. 우리 몇 명 더러 외우도록 요구했고 또 경합에 나가야 했다. 사악의 목적은 사한 것으로 바로 끌어내리려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며칠의 시간을 들여 이 일과 관련한 모든 고위층의 전화번호를 수집해 밍후이왕에 보냈다. (관련 계통이 너무 방대하여 전화번호를 모두 수집하자면 세인은 전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그날 나는 우연하게 한 전화부를 보게 됐다.) 이와 동시에 이 정황에 견주어 발정념을 시작했고 철저히 사악을 제거하여 어떤 방식으로든 중생이 구도 되는 일을 박해하는 일을 용서하지 않았다. 우리의 상사는 이튿날 외우기를 검사하려 할 때 전화가 와서 이 활동이 취소됐다고 했다. 나는 그 옆에 있었고 마음으로 격동돼 높이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대부분 나는 자료 배부를 위주로 한다. 자료를 접어서 포장할 때 나는 자료에 대고 연분 있는 사람이 받아라, 또 한 부의 자료가 건네질 때마다 받는 사람이 진상을 알고 구도 되라고 말했다. 이렇게 매번 무사히 집에 돌아왔다.

이 문장을 쓰는 일도 사부님의 가지 하에 완성된 것이다. 원래는 하루 휴가를 내어 조용하게 글을 쓰려고 했는데 휴식하기 전날 오후 동료가 이튿날 수술하게(작은 수술) 됐으니 나와 의논하기를 자신이 먼저 쉬면 안 되겠느냐고 물었다. (인력이 부족하기에 두 사람이 동시에 쉴 수 없었다.) 나는 동의했다. 나는 깨닫기를 사악은 당신이 정진하려 하는 것을 발견하면 그것은 당신을 교란하려 한다.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교란이 있더라도 나는 써낼 것이라고 결심했다. 하여 나는 발정념으로 글을 쓰는 일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글을 쓰려고 예상했던 그날 오전 매우 특이한 일이 있었는데 또 몇 명의 동료가 찾아와 일을 도왔다. 하여 나는 오후에 휴식할 수 있었고 바로 이날 오전에 원고를 완성하게 됐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일체 언어로도 제자의 사부님에 대한 감격의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 오직 정진뿐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8/2580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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