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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초월한다

글/ 후난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여기서 말하는 것은 우리 법 공부팀 이야기다. 우리 이 법 공부팀은 기타 법 공부팀과 좀 다르다. 우리 매 사람은 모두 자신의 독립적인 ‘작은 꽃’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은 모두 80 가까운 노년 수련생이다. 그들의 현란한 솜씨와 겸허한 태도를 보면 대법의 신기함과 대법제자가 사전서약을 실천하기 위해 일체를 내려놓은 위대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수련생 Y가 만든 자료는 정미(精美)함은 여러 사람들이 인정한다.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서 다운받고 편집하고 인쇄해 만든 자료들이 80세 노년 수련생의 손에서 나왔다는 것이 상상하기 어렵다. 그는 사부님께서 도와주셨다고 한다. 4년 전 그는 자신이 자료를 만들 일념을 움직였다. 하지만 컴퓨터를 전혀 만져보지 않았는데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했다. 즉시 사부님께서 기술을 아는 수련생을 그에게 안배해 주셨다. 그는 자신이 몇 년간 저금한 적금으로 자료에 필요한 설비를 구입했다. 비록 기술 수련생이 도와주지만 필경 배우는 것은 자신이 배워야 한다. 기억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할까? 그러면 하나하나 기록하고 반복 조작하고 기억할 때까지 한다. 이렇게 한 발짝 한 발짝 자료 만드는 길을 걷게 됐다.

수련생 H는 수리점에 프린터를 수리하러 갔다가 직원이 프린터를 여기를 뚫고 저기를 열고 해서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이것도 사람을 구하는 법기다. 당시 일로 그는 자신이 수리하려는 생각을 했다. 그는 밍후이에서 기계를 수리하는 문장을 다운받고 또 천지행에서 방법을 찾고 조금씩 생각해 지금은 간단한 수리는 문제가 없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노년 수련생이 시력이 좋지 않는 데에 대비해 작은 발명을 했다. 예를 들면 책과 각종 모양 소책자를 장정할 때 인쇄 자료 모형에 넣어 장정한다. 또 CD를 붙이는 모형을 만들어 노년 수련생이 CD를 비뚤게 붙임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수련생 T는 CD 배지(背紙)를 버리는 것이 아쉬워 거기에 진상단어를 쓰고 아름다운 그림을 넣었다. 아름다운 카드를 만들어 비늘로 봉하고 나무에 걸어놓았다. 바람에 날리지 않고 햇빛에 쬐이지 않는다. 또 그녀는 폐기된 CD로 진상 축복걸이를 만들어 속인에게 주었는데 아까워서 손으로 만지지 못할 정도다.

이런 수련생이 많고 이런 일도 많아서 헤아릴 수 없다. 물론 이 일체는 그들의 개인 수련과 갈라놓을 수 없다.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은 시간이 없어 법 공부를 하지 못하고 바쁘면 느슨하게 법 공부를 하는 것이 거의 보편적 상태다. 교류 중 수련생 H는 매일 일어나 일하기 전 우선 법 공부를 하고 ‘논어’를 외우고 ‘홍음’, ‘홍음2’를 외우고 다음 ‘전법륜’ 한 강을 배우고 또 일부 각 지역 설법을 배운다. 매일 법 공부 시간을 보장한다. 기타 수련생은 듣고 모두 계발을 받았다. 수련생 T는 우리는 우선 수련인이고 수련인이 대법의 일을 하고 있지 속인이 대법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 법 공부를 하여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 근본이다. 이전에 나는 늘 정공(靜功)을 하기 전 법을 외웠는데 현재 생각해면 이것도 경사경법의 표현이 아니다. 한 방면 연공을 해도 조용해 질 수 없고 법 공부도 마음에 닿게 할 수 없다. 이후에 여러분이 함께 인식했는데 일하기 전 꼭 먼저 법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한다. 모든 일을 내려놓고 조용히 하고 법 공부를 해야 한다. 그 외에 발정념도 중요하다. 수련생 H는 매번 기계가 고장이 나면 발정념을 하고 교류한다고 한다.

수련생 T는 자신이 만든 매 자료에 모두 발정념을 하고 자기에게 자료를 제공해준 수련생에게도 발정념을 한다고 한다. 몇 년간 자신이 책임진 이 지방은 비교적 큰 박해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이것도 한 방면의 원인이다.

여러분이 모두 법 공부를 중시하기에 우리 이 팀은 기본상 대치할 모순이 없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 팀 협조인 A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도 다른 사람과 같이 한 지역 자료를 책임지고 있고 몇 년래 어떤 상황에서도 멈춘 적이 없다. 그리고 그는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배웠다. 협조인으로서 그는 우리 팀의 정체의 방향을 장악하고 있고 팀이 교류할 때 여러분은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 기술 교류를 한다. 이 와중에 자신도 모르게 법공부와 심득교류가 점차 일종 형식으로 갔다. 늘 자신의 기술 방면의 문제를 물어보고 심지어 다른 사람이 심득교류를 할 때 한쪽에서 서로 자신을 말하기 시작한다. 수련생 A가 이 현상을 발견하고 누구도 질책하지 않고 반대로 여러분 앞에서 자신을 반성하며 자신이 여러분을 잘 이끌지 못했다며 합격되지 않은 협조인이라고 했다. 이 말 한 마디에 여러 수련생들은 자신을 반성하기 시작했다.

만약 한 사람이 자신의 연령을 초월해 자신이 이전에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냈다면 그것은 기적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해냈다면 그것은 자연적인 것이다. 그들의 말로는 대법이 하사한 지혜다. 그렇다, 다만 당신이 법에 있고 당신의 마음이 오직 중생을 위한 것이라면 법은 당신에게 심지어 상당히 초상(超常)적인 능력을 부여해 준다.

이상의 사소한 것은 몇 년간 일하는 중에 다만 창해일속(滄海一粟)일 뿐이다. 여기서 글로 적은 이유는 매 대법제자가 다 이런 노년 수련생처럼 속인의 관념을 타파하고 자신의 능력을 다해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며 진정으로 조사정법하기를 바라서이다.

수준 제한으로 부당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6/2580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