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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하다고 대법이 나를 재촉하다

글/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3세이며 1996년에 인연이 있어 대법을 얻어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되었다. 사존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나는 진선인(眞善忍)의 우주법리에 따라 줄곧 걸어왔다. 대법이 나를 처세하는 근본 목적을 알게 하였다. 사존께서는 ‘각지설법7-시카고법회 설법‘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오직 사람을 구할 몫만 있을 뿐이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부여한 간절한 희망과 엄격한 요구이시며 반드시 전력을 다하여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해야만 최후에 사부님의 정법의 요구에 도달할 수 있고 사부님께서 진정으로 안심하실 수 있으며, 우리도 비로소 일찍이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러 해 동안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거나 혹서 혹한에 관계없이 매일 내가 생각하는 첫 번째 일은 바로 ‘진상가방’을 메고 걸어 나가 대법의 복음을 시 전체의 큰길, 작은 골목, 시장, 작업 현장, 공원, 아파트 단지 등등 사람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두루 퍼지게 함으로써 인연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빨리 사당의 거짓말의 독해에서 벗어나 즉시 이성적인 선택을 하여 구도되게 하는 것이었다. 나는 자전거를 탈줄 몰라서 외지고 한적한 농촌에 대법자료가 부족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일정한 시간을 안배하여 도보로 직접 가서 진상 소책자, 시디와 귀중한 책인 ‘9평’ 등등을 즉시 배포하는 일을 견지했다. 이 항목의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신발이 몇 켤레나 닳아 없어졌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왜냐하면 마음속에는 오직 ‘사람을 구도’하는 이 순정한 일념이 있기 때문이다. 매번 출발하기 전에 나는 모든 주의력을 집중하여 법 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했기에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언제나 매우 순조로웠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중생이 구도을 바라는 간절하고도 절박한 심정이 있음을 보았고, 또 그들이 구도를 받은 후 복을 받았는데 한 번만이 아니고 연속적으로 받게 되어 그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으며, 어떤 사람은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희열과 만족감으로 대법에 입문하여 견정히 수련을 하기도 했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몇 개의 사례를 간략하게 소개하여 여러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공유하려 한다.

길가의 노인, “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소!”

하루는 오전에 진상자료가 가득 담긴 가방을 메고 문밖을 나서서 걸으면서 발정념을 하였다. 그런데 큰길가에 60대 노인이 내가 걸어가는 방향에서 나를 보고 자꾸만 두리번거리고 있었는데, 마치 오랫동안 헤어졌던 친척을 기다리는 것만 같았다. 나는 그를 향해 곧장 걸어갔다. 내가 입을 열어 몇 마디 말을 걸자, 그가 “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소! 여기에서 이미 여러 날을 기다리고 있었소. 바로 파룬궁의 내용을 알고 싶어서요!” 라고 말했다.

그는 며칠 전 한 낯선 사람으로부터 “오직 당신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면 반드시 한 사람이 와서 당신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을 말해줄거요.”라고 말했다는 것이었다. 그는 귀신에 홀린 듯[神使鬼差] 여기에서 마냥 조바심을 내며 초조하게 기다렸다. 어제도 오늘도 기다렸고 또 내일도 모래도 계속해서 기다릴 참이었다. 그 ‘신비한 사람’이 오기를 그렇게 학수고대하고 기다렸다고 했다. 나는 그의 말을 듣고 매우 기뻤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더욱 많은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아주 주도면밀하게 배치하신 것임을 알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法輪功)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 부르기도 하며 사람에게 자비롭고 선한 것을 지향하도록 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가르치는데, 사람이 성실하고 선량하게 변하고, 홀가분하고 유쾌하게 변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변하는 정말로 천하에 유독 하나뿐인 고덕대법(高德大法)입니다. 지금까지 이미 전 세계 백여 개가 넘는 나라와 전체 지구촌에 널리 전해졌습니다.”라고 말해 주었다. 계속해서 장쩌민과 그 일당들의 추악함과 공산당의 사악함을 말해 주고, 그들 사악들이 서로 결탁하여 제멋대로 파룬궁을 모함하고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고문 박해를 가했는데 또한 그것들은 살아있는 대법제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팔아먹는 천인공노할 잔혹한 만행을 저질렀음도 알려주었고, 아울러 하늘에서 기괴한 바위가 떨어진 것과 또 천멸중공(天滅中共)의 필연을 역사적 결론으로 이끌어내어 전해 주었다.

노인은 매우 진지하게 내 말을 들으면서 연속해서 머리를 끄덕이며 옳다고 했다. 내가 가방에서 각종 자료를 꺼내 그에게 주자, 그는 두 손을 합장하고 허리를 굽혀 무릎을 꿇는 자세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연발했는데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나는 급히 “형씨, 나에게 감사를 하지 말아요. 내가 이곳에 와서 당신을 구도하게 하신 분은 대법 사부이신 리훙쯔(李洪志) 대사입니다!”라고 말해 주었다.

도급 업자, “당신은 제발 나를 도와 탈퇴시켜 주세요!”

한 번은 내가 공사 현장으로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첫 번째 만난 사람은 바로 도급 업자였다. 나는 그를 ‘큰 형’이라고 부르면서 “오늘 내가 가지고 온 것은, 당신들이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물이라고” 말하였다. 내가 구체적으로 ‘파룬궁은 무엇인가’를 말하려고 할 때 그는 갑자기 나의 말을 막으면서 굳은 표정으로 나에게 “당신은 여기가 무슨 곳인지 알아요? 여기는 ‘당원현장’이니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나는 동요하지 않고 계속하여 “형씨, 당신이 정말 파룬궁 진상을 이해하기를 바래요. 그래야만 비로소 당신이 미망(迷茫) 속에서 선악의 시비를 똑똑히 가릴 수 있고, 오직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의 이 몇 글자를 꼭 기억하고, 중공의 기만에서 벗어나려고 결심하고 그것들의 사악한 영향을 멀리하면 반드시 신불(神佛)은 그물의 한 쪽을 열어놓아 당신이 빠져나가 겁난을 평안하게 넘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며, 당신은 비로소 아름다운 미래를 소유할 수가 있어요. 또 기회가 되면 나는 당신을 다시 찾을 것인데 나는 정말 당신이 잘 되기를 위해서하는 거예요.” 라고 말하였다.

나는 도급 업자 곁을 떠나 계속해서 각종 기회를 이용하여 광범위하게 다른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농촌 근로자들을 접촉하여 진상을 알리고 ‘9평’을 주고 삼퇴를 권하였다. 자비롭게 구도될 ‘금종자’를 두루 뿌렸는데 효과는 매우 좋았다. 그들 중의 많은 사람은 기쁘게 삼퇴를 하였고 현장의 전체 환경은 진일보로 정화되었다.

며칠 후 나는 다시 그 현장을 찾아갔다. 그 도급 업자가 아직도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그를 구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를 찾아가는 중에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그 도급 업자를 가지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현장에 막 들어서자 그 도급 업자가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났다. 그가 나를 보고 즉시 달려 왔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급 업자는 마치 사람이 변한 것처럼 웃음을 띤 얼굴로 나에게 “이모, 이 며칠 동안 나는 적지 않은 형제들과 또 고향 사람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당신이 그들에게 준 진상자료를 보고 나서 아주 명백해졌어요. 무슨 ‘당원현장이고, 당원현장이 아니고’를 막론하고 전부 허튼 소리예요. 나는 다시는 이 사악한 것을 믿지 않겠어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정중하게 “이전에는 나도 사당 당원이라 할 수 있죠. 당신은 제발 지금 당장 나를 도와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부탁을 했다.

이 순간에 나는 불은호탕(佛恩浩蕩)이 정말 없는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즉시 그가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데 대해 축하하였다. “형씨, 정말 당신 때문에 기뻐요. 지금 전 세계에는 이미 1억 1천이 넘는 사람이 사악한 당, 단, 대의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였는데 이것은 하늘의 뜻이고 복을 받을 좋은 일이예요!” 그는 내가 그에게 준 ‘9평’기서(奇書)를 받고 몇 번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였다.

공사장 총각, “호신부가 나의 생명을 구원하였어요!”

한 번은 내가 다른 공사장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20대 한 총각이 나와 말할 때 서로 통하는 면이 있었다. 나는 진상을 말해 주고 그를 위해 ‘3퇴’를 시킨 후 호신부 하나를 꺼내 그에게 주면서 당부하였다. “이것은 보통 좋은 물건이 아니라네. 확실히 사람을 구하는 법기라네!” 그는 매우 기뻐하면서 즉시 호신부를 자신의 목에 걸었다.

며칠이 지나 내가 우연히 그 공사 현장 부근을 지나고 있는데 그 총각이 먼 곳에서 나를 부르는 것이었다. 그는 격앙된 목소리로 “이모, 호신부가 나의 생명을 구했어요! 당신에게 정말로 내 목숨을 구해 준 은혜에 감사드려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심금을 울리는 진실한 체험담을 이야기 했다.

“그날 우리가 한창 작업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대형 트럭 꼭대기에서 철관 하나가 굴렀는데 길이가 족히 몇 미터는 되고 직경이 20cm 넘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나를 향해 떨어지면서 내 가슴을 내려쳤어요. 순간 나는 정신이 혼미해져 움직이지도 못하고 땅에 쓰러졌어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멍해지고 또 얼떨떨하여 틀림없이 큰일이 난 것이라 여기며 보고 있었어요! 어떤 사람이 벌벌 떨며 걸어와 나를 부축하려고 했는데, 뜻밖에 내가 갑자기 몸을 흔들며 몸의 여기저기 살피더니 목에 여전히 걸려있는 ‘호신부’를 발견하고 그걸 세워 보는 것이었어요. 그때 나는 무의식적으로 내 가슴을 만져보았는데 뜻밖에 조금도 아프지 않았어요.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들었어요. 내가 놀란 가슴에 정신이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을 알게 되었어요. 조금도 의심할 바 없이 이것은 파룬따파가 저를 구원한 것이었어요! 왜냐하면 철관이 내리 치는 그 순간 나의 가슴은 마치 해면 한 층을 깔아 놓은 것 같이 두껍고 푹신푹신한 감촉을 느꼈어요. 조금도 아픔을 느끼지 못했어요. 이것이 바로 호신부의 초상적인 신기한 능력이지 또 무엇이겠어요? 이것은 신이 저를 보호한 것이에요!”

나는 웃음을 머금고 젊은이에게 “명백해졌죠? 당신이 공손하게 다만 호신부를 목에 걸고 다니며 마음속으로 정성껏 호신부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란 그 몇 글자를 외웠는데 위험한 난이 올 때 하늘이 이와 같은 총애를 주어 무사했으니, 원인은 하나예요,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인데 파룬따파를 사마(邪魔)가 세상에서 멋대로 모함을 하는데도, 당신의 양지가 아직 남아있고 선악의 시비를 분명히 가려내어 선량함을 지지하여 세상에서 제일 진귀한 일념을 유지하였으니 난을 넘긴 것이지요”

나의 일장 연설이 젊은이와 현장에 있던 모든 근로자의 마음을 매우 깊게 움직이게 했다. 그들은 모두 내게 손을 내밀며 호신부와 진상자료를 요구하였고, 적지 않은 사람은 또 즉시 나의 도움으로 삼퇴를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 도다.”라고 말씀하셨다. (홍음2-법정건곤) 13년 동안 자비와 정념의 비할 바 없는 위력은 다시 대법제자가 조사정법하며 세인을 구도하는 노력을 통하여 끊임없이 나타났다. 현재 형세의 급격한 변화는 오직 대법제자의 머리를 더욱 청성하게 하고 수련인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노력하여 우리가 마땅히 잘해야 할 일체를 잘 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확실히 해야 한다. 현재 앞 다투어 사람을 구하는 긴급한 시각에 그들을 도와 되도록 빨리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하고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찾자!

만약 부당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비평하고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11년 5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8/2580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