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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1분을 2분으로 쓰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지금 나는 이미 퇴직했으나 지나간 10여년은 직장인에 속했다. 그러므로 저녁이 되서야 자료를 만들 시간이 있었다…. 그녀는 아주 의아해하며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출근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빨리 만들어냈어요?” 나는 그녀에게 나의 묘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나의 여유시간이 많지 않지만 나는 언제나 1분을 2분으로 썼어요.” 전 세계 대법제자가 단체 연공하기 시작한 후 부터 새벽 3시경에 일어나 연공해 수면시간은 하루에 3,4시간뿐이어서 처음 시작할 때는 낮에 출근하면 졸고 싶었다. ‘나는 보통사람이 아니다. 나는 수련인이다. 나는 꼭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본문 작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95년 나는 한 동료의 인도 하에 다행히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말하자면 10여년 수련했지만 언제나 자신이 잘 수련되지 않는 느낌이었다. 특별히 전 몇 기 수련생 대법제자의 교류문장을 보고 더욱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했다는 것이 느껴서 투고할 용기가 없었다. ‘밍후이왕 제8기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의 알림을 보고 법회에 투고하는 것은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고, 대륙 대법제자가 사부님을 따라 정법 수련의 길에서 자신을 수련하고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며 정념으로 수련환경을 대하는 등의 면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의 위덕을 교류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교류를 통해서 비학비수(比學比修)를 달성하고 유한한 시간에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목적이다.

10여 년간 걸어온 자신의 수련 경력을 돌이켜보면 수련하기 전과 비하면 내 마음과 몸은 신기한 변화가 생겼다. 수련 전 ‘약탕기’로부터 수련 후 10여 년 동안 병이 없고 온 몸이 가뿐했다. 약 한 알도 먹은 적이 없었다. 이런 일 자체가 바로 하나의 신화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10여 년 동안 법 실증에 대해 쓸 것이 적지 않다. 오늘은 다만 어떻게 가정자료점을 하고, 하는 과정에서 수련의 일부분 체득을 써내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겠다.

기쁘게 대법을 얻고 수련의 길에 들어서다

수련하기 전에 나도 한사람의 기공(氣功) 애호자여서 많은 공법을 배웠다. 목적은 건강한 신체를 얻기 위한 것이다. 결과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신체도 잘 연마하지도 못하고 환자의 병도 자신의 몸으로 옮겼다. 그러므로 대법을 얻기 전에 나는 질병에 시달려 도처에서 의사를 찾았지만 찾아내지 못했다. 법을 얻고 수련한 후 모든 질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법 공부, 연공함에 따라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내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병이 없고 온 몸이 가뿐한 상태에 도달했다. 나는 몸소 대법의 초상(超常)함과 신기함을 체득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사은호탕(師恩浩蕩)이었다!

법을 배우는 것을 통해 나는 이전에 알고 싶지만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알게 되고 갈수록 대법이야말로 진정한 과학이라는 것을 느꼈다. 자신이 운 좋게 대법을 얻고 이 특수한 시기에 가장 자비롭고 위대하신 우리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는 것은 무한한 행복이고 무한한 영광이며 정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자료를 가지러 노인 수련생에게 갔는데 수련생은 나에게 “자료점이 파괴됐습니다!”고 알려주었다. 당시 우리는 괴로워서 서로 손을 잡고 눈물어린 얼굴을 보면서 이후에 무슨 일이 발생하든, 아무리 힘들어도 확고하게 수련하겠다고 서로 격려해주었다. 내가 오늘까지 온 것은 사부님을 따라 확고하게 수련하려는 마음과 100%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수련의 길에 들어섰을 때부터 지금껏 대법수련에 대해 의심한 적이 없었다. 다만 항상 자신의 오성(悟性)이 너무 낮아 법리를 잘 깨닫지 못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잘 몰랐고, 어떤 때 사부님께서 선명하게 점화해주셨는데도 나는 깨닫지 못하곤 해서 자신을 매우 미워했다. 깨닫기만 하면 나는 모두 착실하게 했다.

가정자료점을 세우다

99년 7.20이후 우리는 정상적인 수련환경을 잃어버렸고 대법자료 출처가 없어졌다. 금방 시작했을 때 대법자료와 사부님의 경문은 다 수련생들이 손으로 베껴 쓴 것이다. 몇 개 자료를 얻는 것도 아주 소중히 여겼으며 방법을 써서 복사했다. 혼자서 복사용지, 먹통을 사서 복사하는 곳을 찾아 복사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모든 일은 시작이 어려웠다! 소모품을 사고 복사하는 것도 끊임없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었다. 심성을 제고한 후에야 한 걸음 한 걸음 잘해냈다. 처음에 복사용지를 살 때 표면적으로는 진정했지만 마음속은 두근두근 했다. 항상 주위에 많은 눈들이 자기를 감시하고 있는 것 같았다. 법 공부를 통해 이것은 대법제자가 갖추어야 할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정확한 일을 하고 있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정정당당하게 수련해야 한다. 정념이 나오고 심성을 제고하자 이후에 소모품을 사거나 다른 일을 할 때 비교적 태연해졌다.

그때, 대법자료점이 끊임없이 파괴되어 자료는 아주 부족했다. 안전을 위해 수련생지간에는 다 점조직으로 연결했다. 나는 매주 미리 약속한 시간대로 노인 수련생(78세)집에 자료를 가지러 갔다. 자료를 가지러 간다고는 말하지만 매번 오직 한 장짜리 자료 2, 3장뿐이었다. 소책자가 한두 권이 있는 것은 그래도 괜찮은 것이다. 자료의 수량이 많지 않아 ‘밍후이주간’을 보지 못하는 것도 항상 있는 일이었다. 매번 자료를 얻은 후 복사할 방법을 생각했고, 진상을 알리는데 설득력이 있는 자료(그때 당시는 다 흑백이다)를 발견하면 남기고 싶었다. 몇 장의 자료내용을 A4종이에 붙이고 빈칸에는 자료 중에서 잘라낸 삽화를 붙이고 다시 복사해서 배부했다.

이상의 상황은 한동안 지속됐다. 내가 수련생 후이(慧,가명)를 만나고 나서야 상황이 개변됐다.

우연한 기회에(사실은 이것도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것이다), 나는 수련생 후이를 만났다. 그녀는 내가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기에 가정 자료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그녀의 도움 하에 나는 컬러 프린터를 샀다. 이후부터 나의 작은 가정자료점이 건립됐다. 한 송이 작은 꽃이 피었다. 이후로부터 내가 진상자료를 보는 것도 편했고 자료를 만들어 필요한 수련생에게 주었다. 자신도 조사정법에 조금 힘낼 수 있었다.

그때 나는 아직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것을 배우지 않았다. 후이는 매주 다운한 자료를 USB에 저장해서 나에게 주고 내가 인쇄했다. 그녀는 또 나에게 ‘0부터 시작하여 자료점을 만든다―실용기술안내책자’를 주었다. 시간만 있으면 나는 연구해 점차 인터넷에 접속할 줄 모르던 데로부터 쉽게 마음대로 인터넷에 접속했고, 인쇄나 CD 굽는 등 기술을 아무것도 모르는 데로부터 진상 전단지, 소책자를 인쇄하고 VCD, DVD, MP3음악 CD를 굽고, 진상화폐, 달력, 호신부를 만들었으며 나중엔 DVD멀티미디어 동영상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까지 했다.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 ‘9평공산당’ 등 많은 VCD를 전환하여 타이틀, 메뉴가 있는DVD로 만들었다. 나는 가정자료점 수련의 길에서 점차 성숙하게 됐다.

당연히 이 모든 것을 말하자면 한마디뿐이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하는 과정에서 많은 마난과 실패를 겪어서야 비로소 성공했다. 지금 나는 밍후이왕에 접속해 쉽게 마음대로 각종자료를 다운했지만 막 시작했을 때 아주 인터넷에 접속하고 싶었지만 또 감히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했다. 반드시 접속해야 할 일이 있으면 다운로드하고 즉시 접속을 끊었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절차와 안전설치를 잘 파악하지 못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배우는 것도 집착심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이다. 중생을 구도하는데 필요하다. 나는 반드시 인터넷 접속을 배워야 한다! 이후에 인터넷에 접속하는 기본지식을 배웠고 수련생과 교류하여 두려움을 제거했다. 이후에 인터넷에 접속해도 아무런 두려움이 없었고 큰 비디오 영상 파일을 다운로드해도 아주 쉽고 침착하게 마음대로 했다.

이 과정은 수련생들이 밍후이왕에서 서로 교류하는 것의 지도를 떠날 수 없다. 예를 들면 전에 컬러 프린터 흑색 잉크가 끝이 막히는 현상이 생겼다. 여러 번 세척했으나 여전히 쓸 수 없었다. 그때 자료를 급히 인쇄하려고 혼자서 잘 수리하지 못하면 오히려 시간을 지체한다고 생각하고 아예 판매상을 찾았다. 의외로 판매상은 대충 수리하더니 “수리하지 못해요, 잉크통이 낡았으므로 바꿔야 해요”라고 말했다. 잉크통 하나만 사도 100여 위안이 드는데다 이 프린터를 산지 다만 1년 정도 지났는데 어떻게 낡을 수 있는가? 흑색 잉크통만 낡고 칼라 잉크통은 정상이라니? 나는 혼자서 인터넷에 접속해 프린터 수리자료를 찾고 혼자서 수리하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천지행’에 가보니 내 프린터 종류에 대한 수리 내용이 아주 많았다. 그때 자신도 모르게 뜨거운 흐름이 마음속에서 솟아나왔다. 즉시 잉크통을 세척하는 자료와 동영상을 다운로드 했다. 동영상에서 알려준 대로 잉크통을 철저히 세척했다. 잉크통을 설치한 후 이튿날 인쇄해보니 이전처럼 잘 되었다. 나는 정말로 기뻤다! ‘천지행’의 수련생들의 지지가 있으면 이후에 비슷한 문제에 부딪혀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이곳에서 다시 한 번 수련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나는 깊이 깨달았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지혜를 계몽시켜 주신 것이고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며 나는 다만 이런 소원이 있었을 뿐이다. 정말로 이런 것이다. 예를 들면, ‘7.20’이후 원래 알던 수련생은 다 보이지 않았다. 사부님의 경문과 진상자료는 다 몇 백리에 있는 여동생 수련생이 방법을 써서 믿음직한 사람에게 부탁해 보내준 것이다. 여동생은 오성이 좋고 법공부도 나보다 많이 했다. 그녀는 이렇게 가까운 것을 버리고 먼 것을 구하면 안 되며, 마땅히 현지 수련생과 연결해야 한다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탄압 전 연공장에 있을 때 수련생들과 서로 익숙하지 않았고 박해 후 더욱 만나지 못했다. 여동생은 “사부님께 청하세요,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나에게 말했다. 그때 나는 아직 이것을 깨닫지 못했다.

이상한 일이지만 여동생이 말하고 나서 며칠 지나지 않아 나는 정말로 ‘7.20’ 전에 함께 연공하던 노인 수련생을 만났다. 그녀는 빙그레 웃으면서 소매 속에서 사존의 최근 경문을 꺼내주면서 나에게 물었다. “사부님의 경문이에요, 줄까요?” 나는 속으로 놀라고도 기뻤다. “당연하죠!” 이후부터 나는 제때에 사부님의 경문과 진상자료를 볼 수 있었다!

초기에 수련생이 CD 라이터와 복사기를 사려고 해서 이전에 가보지 않았던 전자상가에 갔다. CD 라이터가 어떻게 생겼는지 못 봤고 사용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었다. 전자상가에 가보니 판매점이 너무 많았다. 어떻게 찾을까? 망설이고 있는데 정면에서 20세 정도의 젊은 총각이 걸어오고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물어보았다. 그는 열정적으로 나에게 말했다. “아줌마, 제가 복사기 전문점에 데려다 줄게요! 거기에서 일한 적이 있어요.” 이렇게 나는 순리롭게 복사기를 샀다. 이렇게 공교롭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것이 아닌가?

끊임없이 법 공부, 연공을 하는 것을 통해 심성(心性)도 끊임없이 제고되고 사부님께서도 끊임없이 나의 지혜를 열어주셨다. 게다가 수련생 후이의 도움 하에 나는 많은 집착심을 제거했고 정념을 확고히 했으며, 인터넷에 접속할 줄 모르고 감히 접속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대량적으로 인터넷에서 진상자료를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 컴퓨터 조작과 암호화 한 CD사용 등 기술을 배웠다.

‘우리는 미래에 알리다’ 9회 VCD를 구을 때 한사람이 단번에 전부 내용을 다 보려면 9장의 CD를 트는 것이 번거롭고 중생도 보기에 불편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성급 도시에서 살고 있기에 DVD와 컴퓨터가 보급됨에 따라 일반 가정에는 다 DVD기계가 있다는 것을 생각했다. 만약 9장 VCD를 1장의 DVD로 만들어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생각이 생기자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나를 도와주셨다. 이틀도 안지나 후이가 주는 다운자료에서 장시(江西) 수련생이 쓴 한편의 ‘나는 이렇게DVD 동영상을 만든다’란 제목을 발견했다. 비록 문장에서 소개한 소프트웨어는 영어로 된 것이지만 수련생의 문장은 그림과 글이 모두 훌륭하고 절차를 상세히 서술했기 때문에 나는 그대로 하나하나 중문 절차대로 해서 9장의 VCD를 하나의 타이틀과 메뉴가 있는 DVD로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보기에 전문가 같았다. 이렇게 CD를 볼 때 리모컨만 누르면 전부 내용을 다 볼 수 있었으며, 리모컨으로 어느 장면을 골라 볼 수도 있었다. 그때 나는 아주 기뻤다! 이후에 나는 또 같은 방법으로 한 장의 DVD에 6장의 VCD ‘9평공산당’을, 2장의 DVD에 사부님의 근 20장의 VCD(9일 강의 설법)를 넣었다. 인터넷에서 정규적인 DVD동영상을 다운로드 하기 전에는 줄곧 자기가 만든 DVD를 배부했다. 자금도 절약했을 뿐만 아니라 구도되는 중생이 진상을 보기에 편리함을 제공해 주었다.

자신의 길을 걸어 나오다

사부님께서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에서 ‘사실 중국대륙의 수련생들은 더욱 간고(艱苦)하다. 자료점은 기본적으로 모두 가정(家庭) 단위이며, 도처에 꽃이 피는 식으로 다시 말하면 매 사람이 모두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매 사람, 혹은 작은 범위에서 협조하여 모두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 내가 방금 수련의 방식은 대도무형(大道無形)이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나는 대법제자들 매 사람이 모두 왕이 되기를 바란다. 매 사람이 모두 자신의 길을 걸어 나오며, 매 사람이 모두 자신의 독립적인 과위를 실증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셨다.

나의 수련의 길은 사부님께서 말하신 것처럼 대도무형이란 특수한 수련 방식 중에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나도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지금 나는 이미 퇴직했으나 지나간 10여년은 직장인에 속했다. 그러므로 저녁이 되서야 자료를 만들 시간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대도무형, 속인의 각종 계층에서 다 수련할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해주셨다. 이런 환경 속에서 나도 자신의 특징에 부합하는 조사정법의 길을 걸어 나왔다. 낮에는 정상적으로 출근하고 저녁에는 한편 법공부하고 한편 자료를 만들고 새벽 12시에 발정념하고 잠잤다. 이렇게 요 몇 년 동안 나는 정말로 견지해냈고 자료점 운영도 비교적 평온했다.

한번은 후이가 나에게 한 수련생이 노동교양소에서 금방 나왔는데 급히 ‘전법륜(轉法輪)’ 등 대법서적이 필요하다고 말해주었다. 자료를 만드는데 나는 비교적 착실했으므로 내 손으로 만든 ‘전법륜’ 등 대법서적은 다 비교적 정교로워 늘 수련생 후이의 칭찬을 받았다. 일주일 후 나는 만들어낸 사존의 각지 설법과 ‘정진요지’ 모두 2부, 매부 10여권의 대법서적을 가져다주었다. 그녀는 아주 의아해하며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출근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빨리 만들어냈어요?” 나는 그녀에게 나의 묘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나의 여유시간이 많지 않지만 나는 언제나 1분을 2분으로 썼어요.” 예를 들면 대법 혹은 기타 서적을 인쇄할 때 나는 출근하기 전에 기계를 틀어놓고 그것이 정상적으로 인쇄하면 출근했다. 퇴근시간이 되면 일면은 다 인쇄했다. 집에 돌아와서 또 다른 면을 인쇄 설치하고 나는 식사준비를 했다. 식사준비를 다하고 밥을 다 먹었으면 다른 면도 다 인쇄했다. 저녁에는 꾸미면 됐다. 저녁 식사 후 나는 가장 빠른 속도로 집안일을 다하고 즉시 앉아서 자료를 만들고 CD를 구우면서 법공부를 했다. 항상 두 대 컴퓨터에서 동시에 구웠다. 이렇게 하여 내 시간이 제한되어 있지만 자료를 만드는 데는 지체되지 않았다. 전 세계 대법제자가 단체 연공하기 시작한 후 부터 새벽 3시경에 일어나 연공해 수면시간은 하루에 3,4시간뿐이어서 처음 시작할 때는 낮에 출근하면 졸고 싶었다. ‘나는 보통사람이 아니다. 나는 수련인이다. 나는 꼭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법의 초상함과 사존의 보호 하에 요 몇 년 동안 수련 속에서 나는 정력이 넘쳐흐르고 신체가 건강하고 작은 가정자료점은 줄곧 정상적으로 돌아갔다.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다

요 몇 년 동안 나는 사존의 전법(傳法)시기의 평화로운 개인수련 시기로부터 ‘7.20’이후 사당(邪黨)의 광적인 파룬궁 박해의 간난신고를 겪었고, 주위 수련생들이 불법적으로 잡혀가고 심지어 가족 수련생의 자료점이 파괴되어 납치당하고 불법 판결의 마난(魔難)을 받는 것을 봤지만, 나는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했고 신사신법(信師信法)했으며 종래로 동요한 적이 없었다. 나는 알고 있다. 오늘의 세인은 모두 고층차에서 내려온 생명이고 모두 우주의 진선인(眞, 善, 忍) 대법에 동화(同化)하러 온 것이다. 만약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면 여기에서 훼멸되고 영원히 돌아갈 수 없게 될 것이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조사정법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신성한 지혜로 그들을 일깨우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며, 악당(惡黨)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고 구제되게 해야 함은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책임이다.

그러므로 자료를 만드는 외에 시시각각 사존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다. 구도되려는 사람을 만나면 방법을 써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지혜롭게 말해주었다. 기본적으로 어디에 가면 어디에서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진상을 잘 알리는 수련생과 비하면 이 방면에서 잘해내지 못했다. 어떤 때는 적합한 환경 혹은 안전문제를 강조하다가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놓치곤 해서 유감을 좀 남겼다. 앞으로 내가 연마하려는 집착심이 아직도 많으므로 확고하게 수련하려 한다!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열심히 중생을 구도하며 정진, 또 정진하여 멀고 오랜 맹세를 실현하고 사부님을 따라 우리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어긋나게 하지 않겠다.

이상은 개인의 낮은 깨달음이다. 부적절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허스.

(밍후이왕 제8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6/2490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