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응모작품] 신의 길로 가는 사람

글/허베이(湖北)시수이(浠水)대법제자 써진(舍尽)

[밍후이왕] 나는 70여세 되는 파룬궁 수련자이며 1996년 1월 18일 운좋게 파룬따파를 만났다. 사존의 위대한 저작 전법륜(轉法輪)을 삼가 읽고 심신에 아주 큰 변화가 발생했는데 박대정심한 대법의 내포는 내 인생의 많은 미혹을 풀어주었으며 나로 하여금 인생의 참뜻을 찾게 하여 미래에 대해 충만한 희망을……

대법이 수련해 낸 것은 자비이다

10여년의 수련에서 나는 모든 일을 언제나 법으로 자신에게 대조하여 명과 이를 추구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이 더 잘 지내기를 바라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것만을 희망했다. 예를 들어, 길이 평평하지 못하면 메우고 채우며 길에 돌이 있는 것을 보면 주어 다른 사람이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다른 사람이 곤란한 것을 보면 구원의 손길을 보내고 큰일은 능력이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작은 일은 적지 않게 했다.

2000년 섣달에 연속 며칠 큰 비가 내렸는데 촌에서는 굴착기로 배수로를 정리하면서 파낸 흙을 길가의 여러 곳에 뿌려 놓았다. 그로 인해 일천오백미터 되는 길이 막히게 되었다. 이 길은 재래시장으로 가는 길목이어서 주요 도로였지만 일주일이 지나도록 관리하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생각했다 : 설이 다가오는데 내왕하는 사람은 더욱 많아질 것이고 진흙을 정리하지 않는다면 행인들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며 대법이 수련해 낸 것은 자비인데 상관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리하여 나는 솜옷을 벗고 삽으로 길바닥의 진흙을 한 삽 한 삽 강변의 기슭에 옮겨 놓아 한 구간씩 정리하였는데 하루 오후 다섯 시간에 삼백 여 미터를 정리했다. 비록 매우 추운 겨울이었으나 조금도 고생스럽지 않았으며 마음은 아주 홀가분했다. 이튿날부터 ……나는 또 이틀 동안에 걸쳐 길가의 진흙을 전부 옮겨놓아 길을 통하게 했다.

나를 아는 사람이 말했다: “노인님, 또 대중을 위한 좋은 일을 하십니다!” “이 노인은 또 좋은 일을 하네요……” 일의 사정을 모르는 행인들은 물었다 : “노인님, 이렇게 추운 겨울에 솜옷을 벗고 일하시는데 돈을 얼마나 받고 하십니까?” 또 어떤 사람은 말했다 : “돈이 적으면 누가 하겠어요?”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 “나더러 하라는 사람은 없고 나에게 돈을 주는 사람도 없으며 다만 여러 분이 좋은 길을 갈 수 있으면 나는 시름이 놓인다.”라고 말했다. 우리 지역의 많은 사람이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말하기를 “파룬궁을 하는 사람은 이렇게 좋은데 정말 이해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은 돈을 주어도 하지 않는 일을 파룬궁은 돈을 주지 않아도 주동적으로 하며 일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데 공산당 간부 누가 할 수 있는가? 파룬궁은 이렇게 좋은데 어찌 공산당은 탄압하는가? 이 공산당은 정말 미친놈이며 영문을 알 수 없다!”라고 했다.

내가 심은 벼와 목화는 수확하면 언제나 다른 사람보다 좋으며 특히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 생산량은 다른 사람보다도 더 많았다. 2009년 10월 향진의 간부는 나를 “목화발전회의”에 청하여 목화재배기술을 소개하게 하였는데 나의 경험을 많은 농가에 알렸다. 이즈음 나의 목화는 활짝 피어서 온통 끝없이 새하얀 모양이었지만 수확할 겨를이 없었다.(애들은 외지에 있고 나 혼자 집에 있기에) 하루 밤 사이 다른 사람이 모두 도둑질해 갔다. 촌의 간부와 조장은 금년의 목화가격은 예년보다도 높은데 너는 이렇게 많은 목화를 도둑맞아도 어찌 화를 내지 않는가? 하고 말했으며 여자 부주임도 말하기를 당신은 목화를 도둑맞았는데 어찌 욕 한마디도 하지 않는가, 내가 내일 와서 따가면 당신이 욕하는지 하지 않는지 보자고 했다. 나는 담담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자비이며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친 사람은 너무나 가련하다. 그가 이렇게 하는 데는 필연코 돈이 급히 필요했을 것이다. 그가 밤에 와서 따는 것을 알았더라면 나는 꼭 그들에게 먹을 것을 보내 주었을 것이다.” 그들은 내가 이렇게 어리석게 변했다고 웃었다.

“진선인”으로 자녀를 교육하니 사람마다 아이들을 칭찬하다

아들은 대학을 졸업한 후 모 시 정부 부문의 인사사무를 담당한다. 연래 민중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을 자기의 소임으로 삼았으며 국민을 위해 공정하게 일을 하고 타인을 선하게 대하며 종래로 뇌물을 받지 않았다.

어느 한번 한 할머니가 울면서 나의 아들을 찾아와 그의 아들과 며느리가 이혼하려 하며 싸우는 것이 힘들어 정말 죽는 것 보다 더 견디기 어렵다고 말하면서 그들 둘은 서로의 감정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며 역사적인 문제로 아들의 사업이 장기간 해결을 얻지 못한 때문이라고 했다. 아들은 반년의 시간을 들여 이 문제를 해결해 주었는데 그들 가족은 정말 기뻐했으며 가족 모두가 화목해졌다.

할머니가 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려고 섣달 29일 오백 위안의 돈과 예물을 갖고 아들의 집을 찾았으나 역시 정중하게 거절하였다. 할머니는 땅에 무릎을 꿇고 받기를 간청하기도 했다. 노인은 가면서 말했다 : “집에 가져가도 받지 않는 이런 좋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나는 이전에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많이 주었는지 모르며 얼마나 많이 속고도 일이 성사되지 못했는데 이 집 부모는 어떻게 자녀를 교육했는가?”

후에 아들 직장의 상사와 동료들은 모두 전하였다 : 어쩐지 샤오저우(아들)가 이렇게 선량하고 큰 덕을 쌓으며 선한 일을 하는 가 했더니 원래 그 집 부모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였구나!

1997년의 가을, 나의 집 뜰 안의 귤나무에 큰 과실이 주렁주렁하였는데 6~7세 애들이 둘 셋씩 귤을 훔쳐 먹으러 왔다. 어느 날 귤을 훔치러 온 아이들이 나의 네 살 된 손자에게 들키게 되었는데 아이들은 놀라 도망쳤다. 어린 손자도 뒤따라가며 외치기를 “너희들은 뛰지 마라, 돌아와서 너희들이 딴 귤을 가져가라.”고 했다. 한 아이가 돌아서서 가져가려고 하자 손자는 “너희들이 딴 것을 전부 가져가라.”고 했다.

내가 오후 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귤을 딴 어린 아이들의 가장들이 집에 와 감사해 하면서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애들을 이렇게 잘 교육하였다고 했다.

전 중국에서 그렇게 많은 파룬궁 수련생이 사회와 인민에 대해 많은 유익한 일을 하여 집권자가 복을 누릴 일을 하였는데 우둔한 강택민은 어찌 이런 도리도 모르는가? 어찌 네 살짜리(손자) 애의 지능만도 못한가?

마지막 경찰은 빙그레 웃으며 물었다 : 이 공을 우리도 연마할 수 있는가?

1999년 “7.20”에 강 귀신이 굴에서 나와 인간 세상에 큰 화를 입혀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정말 천지가 뒤집히고 도처에 거짓말이며 진리가 존재하지 않았다. 박해수단은 잔혹하여 정말 고금중외의 것을 모은 대전이다. 우리 진정으로 수련하는 대법제자는 비록 법 공부가 깊지 않더라도 대법을 견정히 믿고 사부님을 견정히 믿으며 오직 사부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며 기타의 일체는 모두 승인하지 않고 부정한다.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실증하는 것은 나의 역사적 책임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그리하여 우리는 성 정부와 베이징에 가서 높은 관리들에게 우리의 진실한 정황을 반영했다. 처음에 파출소의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도리를 말했으며 우리가 대법수련을 통해 얻은 심신의 이익과 도덕적 승화의 사실을 소개하면 그들은 머리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중공 폭정과 강 귀신의 위세에 겁을 먹고 자신의 관직을 박탈당할까봐 두려워 양심을 속이고 강 귀신을 따라 좋은 사람을 박해했다.

어느 날 향 정부 서기와 파출소 소장 또 촌 서기 등 다섯 명이 나를 찾아와 에워싸서 그들이 또 나를 납치할까봐 두려웠다. 그들은 나더러 상방(청원)하지 말고 다시는 연공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말했다 : “파룬궁은 선을 가르치며 신체가 건강하게 되고 도덕적인 승화를 얻을 수 있는데 무엇이 나쁜가요? 상방은 높은 관리들로 하여금 파룬궁을 진일보로 이해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그들이 착오를 범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고향 사람들이여, 내가 말한 것이 맞나요, 틀리나요?”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맞아요!” 촌서기는 바삐 나한테 가까이 와서 말했다 : “이렇게 말하지 말라, 시대의 중대사나 객관적인 형세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자만이 걸출한 인물이다, 네가 다시 어떻게 좋다고 말해도 좋다고 칠 수 없다. 강택민이 어떻게 하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바로 정확한 것이다.” 나는 그를 반박하려고 준비하자 그는 나더러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계속 말했다 : “중앙에서 석회는 검다고 하면 너는 검다고 말하고 탄소가 희다고 하면 너는 그와 함께 희다고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속임을 당한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듣고 모두 머리를 내저었다. 정부 서기와 소장들은 상황을 목격하고 내가 다시 저항하고 그들을 폭로할까봐 나더러 말하지 못하게 하고 대충대충 끝마치고 떠났다. 촌 서기는 무척 당황하여 떠벌렸다: “보라, 너 파룬궁이 무섭니 아니면 강택민이 무섭니, 지금 너는 도망칠 수 없다, 너 보라 이 모모(그들이 잡으려고 시도한 수련생)는 어디에 숨었느냐, 나에게 다시 붙잡히면 나는 그의 한쪽 다리를 분질러 놓겠다, 너 달아날 수 있는가 보자. 모두들 들어라, 누가 도와 이 모모를 붙잡으면 장려금 오천위안이다.” 후에 이 촌 서기는 갑자기 병에 걸려 죽었다.

2010년 4월 8일 나는 아침밥을 먹고 밭에 가 일하려고 준비하는데 문을 여니 경찰 세 명이 집에 뛰어들어 불법으로 집을 수색했다. 나의 모든 대법 책과 연공시디를 강탈해 갔다. 게다가 나를 파출소에 감금하려 했다. 나는 아주 태연하게 얼굴에 웃음을 띠고 정사대전을 준비했다. 내가 바로 꼭 자비롭게 그들을 구도해야 하겠다고 생각할 때 불법심문이 시작되었다 :

문 : 당신은 무엇 때문에 다른 기공을 하지 않고 파룬궁을 하는가요?

답 : 일반적인 기공은 다만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지만 파룬궁은 불법수련이다. 기공과 한 데 섞어 논할 수 없다.

성이 웨이(魏)라는 젊은 경찰이 거드름을 피우며 큰 소리로 호통쳤다 : 무슨 파룬궁, 순전히 반당조직이며 무슨 헛소리를 하느냐?

나는 온화하고도 힘있게 말했다 : 너 이 철부지가 얼마나 아니, 너는 무슨 학력이 있니? 너 차오쓰(乔石)를 아느냐? 너 차오쓰가 파룬궁을 조사한 후 얻은 결론은 “나라와 인민에게 백가지 이로울 뿐 한 가지도 해롭지 않다”라고 했다. 너는 나라에서 우리 사부님께 여러 가지 상과 과학기술상을 수여한 것을 아느냐? 그들이 너보다 못하다고 할 수 있느냐?……단숨에 물으니 성이 웨이라는 경찰은 말문이 막혔다.

문 : 너희들은 무엇 때문에 사람들더러 퇴당하라 하는가?

답 : 사람을 권해 탈당하는 것은 신이 사람에게 자비하여 사람더러 구도 받게 하는 대선의 거동(大善之举)이다. 공산당은 역대의 운동 가운데서 8천만명의 중국동포를 비정상적으로 죽게 했고 뿐만 아니라 공산당이 선전한 ‘무신론’만 말해도 신이 공산당을 죽일 죄로 정할 수 있다.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신에게 매우 큰 죄를 범했다. 구이저우(贵州) 핑탄(平塘)현 장부(掌布)향의 장자쓰(藏字石)에는 “중국공산당망(中国共产党亡)”라고 적혀 있는데 이것은 하늘의 뜻이고 사람더러 중공을 탈출하여 재난으로부터 멀리 떠나라는 암시이다. 당신이 당, 단, 대에 가입할 때 당신의 생명을 그에게 주겠다고 주먹을 들어 선서하여 사악이 짐승의 기호를 새겼는데 만약 어느 날 신이 인류의 그 누구에게 공산당에 대해 청산하라 하면 짐승의 기호가 있는 당원들을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퇴출하지 않으면 공산당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우리가 탈당을 권고하는 것은 완전히 사람에 대해 좋은 것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당신들 말해 보라! 이것이 틀린 것인가? 5~6명 기세등등하던 경찰이 듣더니 풀이 죽어 나에 대한 태도도 달라지고 모두들 빙그레 웃었다.

문 : 연공하면 무엇 때문에 병이 없는가? 우리는 연공할 수 있는가?

답 : 파룬따파는 정법수련이며 불가의 상승 수련대법이어서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수련하면 사부님은 당신을 도와 신체를 청리할 수 있으며 당신을 도와 소업하게 해 주신다.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연공을 견지하고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며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면 점차적으로 병이 없어진다.

사부님이 법을 전한 것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함이며 누구도 다 수련할 수 있다. 다만 당신이 대법에 들어서 대법이 박해당한 진상을 요해하고 “진선인”의 우주법리에 따라 사람이 되고 가서 수련하면……

“됐다 됐어, 너 돌아가라. 너의 책은 우리가 지니고 가서 보고 선생님의 설법시디는 우리가 가지고 가 윤번으로 보며 우리가 연공하는 것을 허락하면 된다.”

박해가 가장 발광적인 2001년 겨울에 나와 수련생이 함께 신심이 충족하게 20여리 넘는 바이(巴一)진에 가서 자료를 배포했으며 진흙투성이의 작은 길에서 우리는 몇 번 넘어졌다. 금방 한 마을을 다 배포하고 큰길에 나서니 갑자기 맞은편에서 5~6명 경찰이 왔다. 모양은 도둑을 잡는 것 같았다. 우리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지나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한 경찰이 우리를 불렀는데 우리는 즉시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 사악이 우리에게 접근 못하게 사부님 우리를 가지해 주세요! 악경은 다만 뒤로 돌아 몇 보 가다가 두 동료가 끌고 갔다. 그때 우리에게는 자료가 적지 않게 있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16년래 비바람 속에서, 험악한 박해 중에서, 우리는 대법과 사부님을 믿고 견정하게 걸어와 점차 사람으로부터 신으로 걸어왔다!

원고를 쓸 줄 모르기에 매우 많은 일을 써내지 못했는데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27일
문장분류: 응모작품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7/2572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