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비방 중상 선전을 깨끗이 제거한 경험

[밍후이왕] 최근 우리 향진 사당(邪黨)정부는 파출소 및 610과 협조해 대법을 중상하는 일부 자료를 발행했다. 촌 위원회가 집집마다 보내거나 혹은 큰 길에 붙여 민중을 독해했다. 우리는 알게 된 후 먼저 신변 수련생에게 통지하고 각자 촌 위원회에서 사악한 자료를 배포하는 사람을 찾아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에게 사당을 따라 나쁜 일을 하면 안 되며 자신의 미래와 가족의 위치를 잘 배치하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그 다음에 마을마다 가서 한 번 검사를 하고 붙인 것을 전부 청리해 버리고 중생이 오염을 받지 않게 했다.

그 얼마간의 시간에 우리 수련생들은 정체협조가 매우 좋았다. 대법을 훼손하는 표어가 붙은 것을 발견하면 즉시 깨끗이 청리했다. 최근 사당 악도들은 또 검은 회의를 열고 더욱 큰 종이를 붙이고 더 높게 붙였다. 남편은 촌 위원회에 있어 소식을 매우 빨리 알게 됐다. 그는 대법을 매우 인정한다. 그는 알거나 발견하면 먼저 그 사악한 자료를 한 쪽에 숨겨놓고 기회를 찾아 그것을 태워버리기 때문에 우리 촌은 지금껏 집집마다 배포한 적이 없다. 큰 길에 붙인 것을 보기만 하면 나는 즉시 깨끗이 청리한다. 우리 마을을 다 하면 나는 이웃 마을에 가서 한다.

어느 날, 나는 자전거를 타고 먼 곳에 있는 일부 마을에 가보려고 생각했다. 마침 그날은 장날이었다. 나는 오후에 갔다. 한 마을의 촌 위원회 사무실 대문까지 걸어갔을 때 매우 큰 종이 한 장이 단단히 붙여진 것을 발견했다. 마치 누가 찢은 것 같았으나 한 쪽 변두리만 찢어져 있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근처까지 갔다. 멀지 않은 곳에 두 사람이 서 있었고 그중 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어제 우리 두 사람은 줄곧 10시까지 지키고 있었어.”라고 말했다. 전화를 걸어 이웃 마을 수련생과 함께 찢으려고 생각했다. 한 사람이 발정념을 하고 한 사람이 그것을 찢으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수련생은 집을 인테리어를 하기에 내일 밤에 가자고 말했다. 나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무엇 때문에 수련생과 함께 가려고 생각하는가, 내일 저녁이면 또 하루를 지체하는 것이 아닌가? 집으로 돌아온 후 온밤 잠을 자지 못했다. 이리저리 생각해 보니 사람 마음도 적지 않게 나왔다. 두려운 마음, 수련생에게 도와달라고 청하는 마음 등등. 이런 마음이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즉시 깨달았다. 닦아 버려야 할 나쁜 것이며 구세력의 배치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가야 하며 두려운 마음을 버려야 한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는 스스로 가서 하기로 결심했다.

새벽 4시가 넘어 날이 아직 약간 어두웠지만 나는 일어나 나무 의자를 가져 갔다. 높게 붙인 곳이 있으면 닿지 못할 것 같았다. 왜냐하면 한번은 이웃 마을에서 너무 높게 붙여진 것을, 나 혼자 긴 시간을 지체했기 때문이다. 이후에 물건을 찾아서야 처리했고 긴 시간을 허비했다. 때문에 이번에는 반드시 준비를 잘하고 젖은 수건과 철수세미를 갖고 자전거를 타고 혼자서 출발했다. 길에서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나는 사부님께서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내 신변에서 나를 보호해주심을 깨달았다. 북쪽 마을에서부터 시작했다. 처음에 첫 장을 찢을 때 마음이 약간 불안해 즉시 자신을 바로잡았다. ‘나는 세계에서 제일 바른 일을 하는데 무엇이 불안한가.’

한 마을을 매우 순조롭게 하고 또 다른 마을에 가서 다 한 후, 또 기타 마을을 한 바퀴 돌고 다 한 후 자전거를 타고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마침 날도 밝아지고 집에 돌아온 후 시간을 보니 공교롭게도 6시가 되었다. 발정념 하기가 꼭 알맞았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일체는 특히 순조로웠다. 해내고 나니 마음이 매우 편안하고 즉시 다른 마을에 약속한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정황을 알려주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수련 중에서 우리가 오직 바르게 걷고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잡기만 한다면 무엇을 해도 모두 매우 순조롭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말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이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13/25741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