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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퇴출’ 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얘기한 경험

글/허베이 대법제자 룽화

‘밍후이주간’ 536기 ‘세인을 놀라게 하는 한마디 말’ 문장에서 결말에 “그것은 바로 적지 않은 세인들이 중공을 얘기할 때 가슴 가득 분노가 차지만 자신이 당(공산당), 단(공청단), 대(소선대) 구성원이라는 것을 시인하지 않으면서 자신은 나이가 많아 일찍이 자동 퇴출했다고 하면서 여러 해 당비를 내지 않았기에 오래전부터 당원이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당신이 그들보고 다시 태도를 표시하라고 할 때에 그들은 오히려 머리를 끄덕이지 않았고 심지어 명확하게 거절했다. 어떤 사람은 중공이 넘어지리라는 것을 믿지 않았고 어떤 사람은 중공이 설사 망하더라도 오직 관리에게만 화가 미칠 것이지 자신들 백성하고는 관계가 없다고 했다. 당신이 역사상 많은 ‘성문에 불이 나면 연못 물고기에게도 화가 미치다.’라는 예를 들어도 그들은 듣지 않는다. 진심으로 수련생들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일부 좋은 경험을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나도 대면하여 진상을 얘기할 때 유사한 문제에 부딪혔는데 사당(邪黨)의 부패에 대해 매우 원망해 하지만 그 조직에서 퇴출하는 것을 거절하는 사람을 겨냥해 나는 그들에게 한 가지 예를 얘기한다. 매년 4월 초여드렛날 석가모니 부처님 탄생일에 절에 가서 향을 피우고 부처에게 절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 일부 사당 관원들도 있다. 그들은 신의 보우를 빌고 있는데 당신이 생각해 보라. 그들이 참가한 무신론 조직(당, 단, 대)에는 무신론 표시를 지니고 있는데 신은 그들이 신을 믿지 않는다고 여긴다. 신은 어찌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우해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그들은 신을 향해 자기의 선택, 즉 무신론 조직(당, 단, 대)에서 퇴출해야만 비로소 신의 보우를 받을 수 있고 비로소 평안하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다.

사당의 독해를 받아 파룬궁을 미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그들에게 이러한 예를 하나 들었다. 모 사회학 박사는 중국 고위층의 어느 교수와 파룬궁 문제를 얘기했는데 교수는 나는 한 무신론자로서 실증과학이 실증할 수 없는 어떠한 이론도 믿지 않지만, 파룬궁에 대해서는 다른 한 관점이라고 말했다. 파룬궁은 다른 공간, 생명의 생사윤회와 업력윤보를 얘기하는데 이런 것들은 ‘불교’와 유사한 것으로 원래는 이상할 게 없다. 하지만 신기한 것은 상당히 일부 수련인은 학식이 해박하고 견해가 깊으며 지식수준이 아주 높은 사람들인데 이러면 당신은 ‘미신’이란 두 글자로 덮어 감추기 매우 어렵다. 만약 미신적인 한 세트 이론이라면 어찌 그러한 과학자, 전문가, 교수들을 미혹시킬 수 있겠는가? 이 선생님은 92년에 나와 설법을 시작해 지금의 해외설법까지 20년 시간이 경과했는데 조금도 앞뒤 말을 그럴듯하게 둘러맞추기 어려운 일들이 없었고 조금도 실수가 없었다. 얕은 데서부터 깊은 데까지 질서 정연하고 조금도 무질서하지 않았다. 이는 학업에 성과가 있는 어떠한 과학자도 해낼 수 없다. 즉 과학자 엘리트들을 팀으로 만들어 문을 닫고 3년 5년 연구해도 해낼 수 없다. 이렇게 나는 이 선생님의 설법은 실증과학이 인식할 수 있고 포괄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초과한 것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파룬궁이 약을 먹지 않는 문제를 겨냥해 나는 이러한 예를 하나 들었다. 미국에 있는 한 파룬궁수련자는 병리 전문가인데서 세균을 배양하고 바이러스 실험을 할 때 현미경으로 관찰한 후 그가 배양한 세균들이 모두 죽은 것을 발견했다. 반복적인 실험 끝에 그는 비로소 그의 손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세균을 죽였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 한 화교 의학전문가는 전문적으로 인체 세포, 세균, 바이러스를 연구하는데 그는 백혈구가 인체 밖에서 생존하는 시간을 연구했다. 파룬궁 수련자의 혈액 백혈구와 연공하지 않는 일반인의 백혈구가 체외에서 생존하는 시간을 비교했는데 그는 놀랍게도 전자는 후자보다 백혈구가 체외에서 생존하는 시간이 20~30배 길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충분히 파룬궁 수련자가 공능을 연마해 세균,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 주사를 맞고 약을 먹을 필요가 있겠는가?

나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람들을 만난 적 있는데 특히 사당 조직에서 직무를 맡았던 사람들에게 나는 상술한 예를 얘기해 준다. 그들 중 일부분은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원받았다. 상술한 문제를 생각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점화해 주신 것이고 나는 다만 입만 놀렸을 뿐이다. 사람을 구한 수량은 정말 많지 못했고 정진하는 수련생과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 커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고도(苦度)에 면목이 없다. 정진하는 수련생들이 이 방면에서 진상한 경험과 체득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이상에서 합당하지 않거나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2565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