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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명백히 안 610 주임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나는 결혼식에 참석해서 오랜만에 전우호씨를 만났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을 때 전우즈잰이 다가왔다.

인사말이 오간 후 즈잰은 우리 두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물었다. 호씨는 “나는 이 사람을 교육하고 있는 중이야”라고 말했다. 즈잰은 손을 저으면서 “당신은 이 사람을 교육하지 말고, 이 사람이 당신에게 하는 말이나 듣게. 지금 공산당이 얼마나 나쁜 줄 알아? 매일 쓸데없는 일만 한다니까. 나쁜 일을 해도 상관하는 사람이 없고,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을 그것들이 매일 붙잡고 있으니 당신은 저 사람 말을 많이 들으면 틀림없이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호씨에게 대법의 진실한 정황을 매우 똑똑히 진상했다.

즈잰은 경보 대대의 대대장이다. 비록 ‘610 주임’이란 이름을 걸어 놓았으나, 그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고,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응징이 있다는 것도 믿는다. 그는 줄곧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승인하며 적극적으로 보호하였고, 2005년에 이미 주동적으로 삼퇴하였다.

그는 늘 직위를 이용하여 대법제자들을 보호했다. 상급의 610이 여러 차례 그의 회사의 대법제자를 세뇌반에 감금하려고 했지만 즈잰이 능력을 다하여 보호했기에 회사의 대법제자들은 한 명도 세뇌반에 가지 않았다.

2010년, 그 회사의 한 대법제자가 시 국보대대 악경에게 불법으로 납치되었다. 그는 이 일을 안 후 인맥을 이용하여 국보대대 악경이 이 대법제자에 대해 더 이상의 박해를 하지 않게 하였다.

한번은 그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 한 대법제자의 집이 차압되면서 일부 개인 물품이 610 인원들에 의해 몰수당했고, 사람도 납치 되었다. 즈잰은 이 일을 안 후 즉시 관할 분국의 국장을 찾아 사람을 내 놓으라고 했고, 그 대법제자 회사의 610 주임을 찾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상의했다. 결국 그 대법제자는 자유를 얻었고, 몰수당한 물품도 대부분 돌려받게 되었다.

그는 그의 회사에서 몰수해 온 대법제자들의 물품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그는 일부 현수막, 스티커 전단지, 소책자 등을 보존하였다. 그의 사무실에는 악당을 찬송하는 물건들이 있었는데 파룬궁 수련생의 도움으로 모두 청리했다. 그는 또 대대 대원들에게 파룬궁 자료를 붙이는 대법제자를 발견하면 빨리 피하라고 알려주라고 했고, 때리지 말고, 붙잡지 말며, 기타 거동이 없어야 시끄러움이 적어진다고 알려 주었다.

그는 파룬궁 박해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상급 610에서 발급하는 수천위안의 장려금도 받지 못했다. 그는 “그런 돈은 주어도 가지지 않겠다. 쓰기도 힘드니 말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겉으로 응대하는 태도 때문에 상황을 모르는 파룬궁 수련생이 그의 이름을 밍후이왕 악인방에 올려놓았다. 그는 잘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그에게 “이것은 사람이 오해한 것입니다. 당신이 한 일체는 하늘이 똑똑히 보고 있고, 하늘은 오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상급 610이 당신이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하면 당신은 밍후이왕 악인방에 당신의 이름도 있다고 말하시오. 이렇게 되면 당신은 대법제자도 보호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도 있지요.” 그는 기쁘게 웃었다.

문장완성 : 2012년 5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2565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