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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자신을 바로잡고 착실하게 매 한걸음 잘 걸어가자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막 대법수련에 들어왔을 때 즉시 사당(邪黨)의 천지를 뒤덮는 비방, 모함, 날조와 가해에 직면하게 됐다.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잔혹한 탄압은 나로 하여금 한동안은 막막함에 빠져 들게 했는데 인생의 부득이함과 절망을 깊이 느꼈다. 하지만 또 때때로 마음속으로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반복해 사색했다. 나는 법 속에서 대법의 심오한 함의를 보았고 사부님의 위대함과 자비로움을 보았으며 자신이 대법 속에서 수련한 희망을 보았고 수련 후 인생의 광명도 보았다. 그리하여 마음속으로 남몰래 자신의 모든 것을 대법에 맡기고 사부님에게 맡기겠다고 맹세했고 이 대법은 내 생명으로, 자신의 모든 것으로 그것을 옹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작은 꽃이 우리 집에서 피었다

악당(惡黨)의 박해는 중생을 독해하고 도태에 직면하게 됐다. 대법제자로서 중생을 구도하고 박해를 폭로하며 진상을 똑똑히 얘기하는 것은 자신이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고 또한 위대한 책임이다.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수련생의 도움으로 나는 신속하게 자기 집에 자료점을 만들었는데 한 떨기 빛나는 작은 꽃이 우리 집에 피었다. 수련생의 도움으로 나는 아주 빨리 각종 실용적인 기술을 장악했고 우리 지역의 자료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자신의 책임을 느꼈고 중생을 구도함에 있어서 작용을 발휘했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점화해 주셨는데 먹을 여과하는 깔때기에 여러 번 연꽃이 나타났다. 매번 연꽃이 나타날 때 나는 매우 격동되고 긍지를 느꼈으며 신성함을 느꼈다. 사부님의 점화는 언제나 나를 격려하고 고무해 일체를 잘할 수 있게 하셨다. 먹물이 물을 여과한 후에야 순정할 수 있듯, 수련자는 대법으로 자신의 일체를 바로잡고 사람의 것을 수련해 없애야만 연꽃처럼 성결하고 비범하며 속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로소 성공하여 원만할 수 있음을 나는 깨달았다. 다른 한 방면으로 우리 대법제자가 제작해 낸 진상자료는 모두 한 떨기 성결한 연꽃이고 목숨을 구도하는 법선으로서 얼마나 신성하고 위대한 일인가, 이는 우리로 하여금 더욱 열심히 자료의 일을 잘하도록 격려했다.

자료점이 순조롭게 운영되게 하려면 반드시 자신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수련해 제거해야 하고 자신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 법기(法器)의 사용에서 매번 문제가 나타났을 때 우선 법의 각도에 서서 안으로 자신을 찾는 동시에 법리로서 자신을 가늠하고 자신을 바로잡아야 한다.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며 스스로 손을 움직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우선 사부님께 가지(加持)와 도움을 요청하고 문제의 뿌리를 찾아내야 한다. 나는 똑똑하게 기억하는데 한번은 주말에 기계를 켜서 자료를 만들려고 할 때, 계속 시스템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반복해 몇 시간을 되풀이해도 해결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은 그전에도 몇 번 나타났는데 모두 마음을 조용히 하고 발정념을 하자 문제는 즉시 해결됐지만 이번에는 아무리 해도 되지 않았다. 나는 급해서 안절부절못했고 멀쩡하게 ‘밍후이주간’, ‘밍후이주보’와 진상자료를 만들 수 없는 것을 바라보기만 했다. 나는 이것은 분명 다른 공간의 구세력과 사악 요소가 교란해 내가 대법 일을 하는 것을 저애하는 것이라고 느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일념을 내보냈다. 나는 입장하여 발정념 하면서 다른 공간에서 온 사악과 사악한 요소의 교란을 제거했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발정념을 했는데 발정념을 마친 후 컴퓨터를 켜자 일체는 모두 정상으로 회복됐다.

나는 이번에도 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것임을 똑똑히 알았고 동시에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 나는 반복해서 생각했지만 문제는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가? 안으로 찾자 찾아냈는데 바로 자신이 장기간 일을 하는 상태에 있었기에 일을 하려는 심각한 마음이 있었고 법 학습이 제대로 되지 못했기에 사람 마음이 나온 것이었다. 게다가 심한 과시심이 있었는데 자신이 능력이 있다고 여겼고 뭐든지 배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장기간 자신의 수련을 소홀히 했고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어버렸다. 컴퓨터는 나의 법기인데 부팅이 되지 않는 것은 내 수련상태의 반영이 아니겠는가? 이전에는 발정념을 하면 곧 해결됐는데 이번에는 왜 되지 않았을까? 그전에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수련생을 위해 헌신하려는 열정이 있는 것을 보시고, 도와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하지만 수련인은 늘 이렇게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않으면 당신은 곧 속인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의 일만 관할하고 계신다. 나는 반드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학습을 많이 하여 이러한 사람 마음을 제거해야만 하고 진정으로 착실하게 수련하는 수련자가 되어야 했다. 문제를 찾았으니 심태를 바로잡았고 이후에는 다시는 유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다.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당신이 진심으로 수련하고 확고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하고 마음을 다잡아 자신의 집착심을 버리기만 한다면 존재하는 문제들은 즉시 폭로되어 나올 것이다. 문제는 결국 아주 빨리 해결될 것이며 일체는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고 자신은 한 걸음 한 걸음 성숙으로 걸어갈 것이다.

우리 자료점의 각종 소모품 사용량은 아주 큰데 현지의 어떤 수련생은 소모품을 구매했다가 사악에게 납치됐고 결국 박해받아 세상을 떠났다. 소모품을 구매하는 문제에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동시에 이렇게 했다. 즉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며 자기의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늘 자비롭고 상서로운 심태로 소모품을 구매하러 가는데 우선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명백히 인식해야 한다. 조사정법(助師正法)하러 왔고 자신은 우주 중에서 제일 바르고 가장 좋으며 제일 위대한 일을 하고 있는데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생명과 요소들은 모두 나를 가지하고 도와줄 것이라고 말이다. 동시에 또 사부님의 법신이 지켜주고 보호해 주기에 어떠한 생명이나 요소가 교란하거나 저애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일체 생명과 요소는 반드시 대법 속에서 바로잡고 동화되어야 한다. 자신의 마음이 바르기만 하면 환경도 바뀌게 될 것이며 주위의 일체도 모두 당신과 용합될 것이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줄곧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고 무사하게 지나올 수 있었는데 물론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가지이시다.

정념정행하고 금강부동하다

사악의 교란에 어떻게 대면해야 하는 이 문제에 대해 나는 체득이 아주 깊고 감촉이 꽤나 많다. 아래에 몇 가지 예를 들겠다.

2002년 진상자료를 나누어 줄 때 나는 국가안전부(국안) 특무에게 납치되어 구치소로 갔다. 속으로 기왕 당신들이 나를 초청해 온 것이라면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는데 그럼 나는 이곳을 잘 이용해 이 사악한 소굴에서 발정념을 하고 사악을 제거하며 동시에 옥중 죄수들에게 대법진상을 얘기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악한 환경에서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 신념은 반드시 확고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홍음2-진성이 보이노라’에서 “대법 확고히 수련하며 마음 움직이지 않나니 층차를 제고함이 근본이로다 고험(考驗) 앞에 진성이 보이나니 공성원만하면 불도신(佛道神)이로다”라고 쓰셨다. 구치소에서 매번 사악이 박해를 할 때 사부님 말씀이 늘 머릿속에 떠올랐는데 마음이 맑고 눈이 밝아졌으며 의지는 더욱 확고해졌으니, 발정념을 할 때마다 에너지가 강해졌고 신체 속에서 한 줄기 강대한 에너지가 뚫고 나왔는데 한 달이 되자 검은 소굴에서 걸어 나왔다.

2008년 나는 직장에 출근하는 편리를 이용하여 일부 소모품을 보관했고 동시에 수련생을 도와 프린터를 구매했다. 그런데 한 수련생이 사악의 협박과 위협을 견디지 못해 잠시 흐리멍덩해서 나를 팔아먹었다. 사악은 직장 상사에게 나에 대해 감시를 진행하라고 강요했고, 매일 오전 오후마다 국안에게 나의 행방을 보고하라고 했으며 나에 대해 고밀도 감시를 진행하도록 요구했다. 몇 번이나 국안 특무는 내가 집에 없는 틈을 타서 중고 가전을 회수하거나 혹은 환자를 돌보는 가정부로 가장해 가족들을 기만하려고 했으며 늘 문밖에서 문을 두드려 불법적으로 우리 집에 들어와 재산을 몰수하고 약탈하려 시도했다. 하지만 매번 모두 가족들에게 간파되어 성사하지 못했다. 일순간 형세는 아주 가혹했는데 정말 먹구름이 머리를 내리눌러 층층으로 부숴버릴 것 같았는데 마치 주위 일체 환경이 즉시 응고될 것 같았다. 나 자신은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다는 것을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홍음2-두려울 것 뭐냐),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홍음 – 무존(無存)]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어찌 사악에게 박해받는단 말인가? 교란과 박해에 대면하여 생사를 내려놓고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며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을 것이다.

처음으로 돌려 조용히 생각해 보니 우선은 분명히 자신의 마음이 바르지 않았기에 귀신을 불러들인 것이다.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니 내가 수련에서 부족함이 아주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일을 하려는 강렬한 마음, 법 학습할 때 마음이 조용하지 않고 엄중하게 정신을 파는 현상이 있었으며 성격이 거칠고 수련생을 대함에 있어 자비심과 상서로운 심태가 없고 수련생의 의견을 듣지 못하는 등등 한 무더기 문제들이다. 수련생을 만날 때마다 모두 부끄러워 진땀이 났고 동시에 사부님 법상을 보게 되면 모두 더는 감히 보지를 못했다. 하지만 대법으로 자신을 바로잡고 자신의 일체 좋지 못한 것을 수련해 제거하여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는 제자가 되려고 결심했다. 신념을 확고히 한 후 자신이 하는 일들이 얼마나 위대하고 신성한 일인지를 명확히 인식했고, 나 자신이 수련을 잘했든 잘하지 못했든 나 자신이 반드시 잎으로 잘 수련할 것이라고 믿었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께서 관할하시기에 다른 어떠한 생명도 나를 안배할 자격이 없으며 또한 절대로 우주 중의 어떠한 생명이 와서 나를 교란하거나 박해해서는 안 된다고 여겼다. 그러자 강대한 정념이 나오는 동시에 주위의 일체 좋지 않은 물건과 요소들이 모두 녹아지고 해체됐다는 것을 느꼈는데 모두 매우 조용하고 상서롭게 변했다.

다른 방면에서 나는 수련생이 왜 나를 팔아먹었는지 똑똑히 인식하게 됐다. 그것은 매 수련생, 비록 모두 사부님께서 그들에게 수련의 길을 안배해 주셨지만 매 사람 모두 수련하여 제거해야 할 집착심이 있는데 수련의 길에서 누구도 대체할 수 없으며 모두 반드시 매 하나의 사람 마음을 수련하여 제거해야 한다. 수련생에게 강렬한 두려운 마음이 있고 사악의 박해가 두려워 감히 나와서 설비와 소모품을 구입하지 못했다. 그런데 내가 모든 일을 도맡아 하게 되자 다른 수련생이 마땅히 걸어야 할 수련의 길이 저애를 받고 그 수련생이 제거해야 할 두려워하는 집착심과 제고를 엄중하게 저애하게 된 것이다. 표면적으로 나는 다른 수련생을 돕고 그에게 위험이 생기는 것이 두려워서였지만 실제로 사부님께서 수련생에게 안배한 수련의 길을 저애했고 따라서 수련생이 제고하고 승화될 기회를 박탈한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다른 수련생이 나를 팔아먹은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또 예를 들면 2009년 하반기 ‘610’인원이 우리 직장에 왔는데 당시 나는 아직 출근하지 않았다. 내가 직장 문 앞까지 왔을 때, 어느 수련생이 와서는 나에게 금방 ‘610’ 두 명이 당신 직장에 갔으며 아마도 당신을 귀찮게 할 것이고, 지금 6층에서 경리를 찾고 있는데 당신은 잠시 피해있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수련생의 말도 틀림이 없다고 여기면서 사악과 정면적인 접촉을 하지 않았고 직장을 떠나 채소를 사서 점심에 집으로 가져가려 했다. 우리 직장 문 앞, 이 거리는 온통 채소를 파는 곳인데 옆에 있는 작은 배추들이 아주 괜찮았다. 두 근을 사려고 마침 작은 배추를 저울에 달면서 마음속으로 이상함을 느꼈다. 마음속으로 마치 누군가가 자신에게 “왜 숨어요? 당신은 나쁜 사람이에요?” 하고 묻는 것만 같았다. 생각해보니 맞는데 우리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 되려 하고, 대법제자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며 우리 사부님께선 세상에서 가장 좋고 제일 위대하신 사부님이시다. 우리 대법제자가 하는 일은 세간에서 가장 바른 좋은 일인데 사악한 것이 어찌 바른 것을 억누를 수 있겠는가? 절대로 안 된다. 좋은 사람이 되려면 마땅히 정정당당해야 하는데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그를 대면하고 세인을 향해 그를 적발해야 하며 그에게 왜 좋은 사람을 박해하느냐고 직접 물어야 한다. 그리하여 나는 계단을 밟고 우리 직장 2층으로 올라갔고 마음속으로 2층 사무실에서 기다리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2층 사무실 옆의 계단에서 마음속으로 묵묵히 발정념을 했다. 거의 한 시간 정도 지나자 계단을 걸어 내려오는 경리의 발걸음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마음속으로 그들이 내려왔구나 하면서 즉시 정면으로 나아가 정정당당하게 ‘610’특무에게 질문하려 했다. 사무실 문을 나서자 경리 한 사람만 보였기에 나는 경리에게 ‘610’사람들은 어디에 갔느냐고 물었고, 경리는 벌써 돌아갔다고 했다. 나는 한 가지 이치를 깨달았는데 사악은 절대로 바른 것을 누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수련자가 생사를 내려놓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할 때 일체 바르지 못한 것들은 모두 당신에게 길을 비켜줄 것이고 당신을 멀리 피할 것인데 감히 당신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 당신의 신념(神念)이 신적(神迹)으로 될 때 일체 좋지 않은 요소와 일체 사악한 것들은 동시에 해체되고 녹아 없어질 것이다.

자신의 수련에 유감을 남기지 않는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이 쾌속으로 나아감에 따라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노력해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따라가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반드시 사람에서 걸어 나오고 자신을 잘 수련하고 원만하게 하는 전제 하에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전면적으로 사악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사당(邪黨)이 세인을 독해하는 해독을 숙청하며 대법진상을 널리 전하고 부단히 사당에 의해 독해된 중생 사상 속의 일체 독소를 제거해 대법의 위력으로 중생 사상 속의 일체 변이된 관념을 제거해 없애야 한다. 중생들이 사당에 의해 비뚤어진 인생과 행위를 바로잡아주어 법정인간 때 도태되지 않고 구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면하여 진상을 얘기하는 이것은 내가 취약한 부분이지만 이 방면에도 일부 체득이 있다. 아래에 두 가지 예를 들겠다.

하루는 큰 길에서 짐수레를 끄는 중년 남자하고 함께 걷게 됐는데 마침 그와 몇 마디 말을 했다. 갑자기 앞의 사람이 버린 ‘밍후이주간’과 몇 장의 대법자료가 있는 것을 보았다. 이때 나는 갑자기 영감이 탁 떠오르면서 즉시 그에게 “당신은 조금만 나를 기다려 주세요. 내가 땅에 있는 보배를 주어 올게요”라고 하고는 허리를 굽혀 땅바닥에 있던 진상자료를 주었다. 그는 나를 보면서 “무슨 보배예요?” 하고 물었다. 나는 진상자료를 쥐고 그에게 “이것은 파룬궁의 생명을 구하는 보물이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하는 김에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사당이 얼마나 나쁘고 하늘이 그를 멸할 것인데 반드시 그의 일체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웃으면서 나에게 “나는 종래로 공산당의 어떠한 조직에도 가입한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탈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축하해요. 당신은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진상을 듣고 나서 그는 나에게 “이 보배를 나에게 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그를 위해 기뻐했고 이별을 앞두고, 그에게 진상자료에는 아주 똑똑히 씌어있고 아주 전면적인데 집에 돌아가서 꼭 잘 보고 본 후에 즉시 친구나 친척에게 전해주어 그들도 대법의 덕을 볼 수 있게 하라고 알려주었다. 또한 앞으로 누가 당신에게 파룬궁 자료를 주든지 당신은 꼭 소중히 여겨 보관하여 잘 보라고 했고 꼭 친구나 친척에게 전해주어야만 생명이 구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나에게 “나는 기억했어요. 당신에게 감사를 드리는데 당신은 정말로 좋네요.”라고 했다.

한번은 어느 퇴직한 정부 관리에게 진상을 얘기했는데 나는 이렇게 얘기했다. 우선 그의 마음속의 무신론 독해를 제거한 후 그에게 사람이 하는 일은 하늘에서 보고 있는데 선악응보는 하늘의 이치라고 알려주었다. “당신은 알다시피 지금 많은 사람들이 절간에 가서 향을 피우고 집에서 불상을 모시면서 하늘과 신불(神佛)의 보호를 빌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머리가 뜨거워 갑자기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구이저우(貴州)성 핑탕현(平塘縣) 장부향(掌布鄕)에 큰 바위가 하나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바위 단면에는 6개 아주 큰 글씨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 쓰여 있는데 인터넷에서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사진까지 있었지만 지금은 정부 측에 의해 사진이 삭제됐습니다. 공산당의 역사상 잔혹함에 대해 당신은 나보다 더 많이 알 것입니다. 공산당은 잔인하게 몇 천만 무고한 중국인을 살해했는데 이 바위의 출현도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그 위에 나타난 글씨는 신이 세인들에게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공산당의 말일이 곧 올 것이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절간에 가서 향을 피우고 부처에게 절을 해도 목숨을 구할 수 없는데 오직 삼퇴를 하고 그와 분명하게 경계선을 그으며 대법을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탈퇴시켜 줄게요. 당신의 성씨 뒤에 ‘광명’이라는 두 글자를 붙여 당신의 가명으로 해줄게요.” 그는 연달아 고개를 끄덕이면서 “알았어요. 고맙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권할 때 꼭 안전에 주의하세요.”라고 말했다.

생명이 구원받은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무한한 기쁨과 안위를 느꼈는데 위대하신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를 드린다. 진상을 얘기하는 가운데서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자비롭고 상서로운 심태로 중생을 향해 진상을 얘기하기만 한다면, 중생은 꼭 흔쾌히 접수할 것이라고 나는 깨달았다.

우리 지역에는 많은 편벽한 산간 지대가 있는데 교통이 그리 편리하지 않다. 하지만 거기에는 우리가 가서 구도해야 할 중생이 아주 많이 있다. 나는 깊이 느낀 것이 있는데 한 사람이 수련을 잘했다 하여 잘한 것이 아니라 옆 수련생을 이끌어 공동으로 잘 수련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잘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준 시간은 많지 않은데 중생은 우리가 그들을 구원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의 일사일념은 모두 반드시 대법에 부합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마지막의 제한된 시간 내에 편차가 생기지 않도록 매 걸음을 잘 걸어가야 한다. 노력하여 세 가지 일을 잘 함으로써 장래 자신의 수련에 유감을 남기면 안 되며 인간 세상에 내려오기 전의 중생의 무한한 기대와 부탁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상술한 일부 조잡한 인식에 합당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2/2556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