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2012년 4월 16일 ‘퉁난(潼南) 주민 신변의 일’ (제18회)를 보고 그 중에 시간 차이가 있는 것을 보았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충칭(重慶) 퉁난현 대법제자 궈샤오쥔(郭孝君)이 실종된 지 이미 6년 가까이 된다. 파룬궁 수련생 궈샤오쥔(남, 올해 36세)의 집은 충칭시 퉁난현 다포바(大佛壩)이다. 그는 직장에서 임금을 받지 못하자 충칭에 가 일을 하였고 시험을 쳐서 고급 프로그래머 자격증을 획득하였다. 궈샤오진은 이어서 쿠딩샹(苦丁香) 소프트웨어 회사, 쓰웨이(四维)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일하고 마지막에 후이얼(惠爾) 과학기술 회사 (사중(沙中)로 65호)에서 일하였다. 나중에 회사는 스차우(石桥) 푸위가오(铺渝高) 광장 B좌 1단원 11-5#으로 이전하였고 회사 사장은 왕창(王强)이라고 부르며 전화번호는 68622763이다. 2000년 10월 1일 전, 궈샤오진은 충칭 셰타이쯔(歇台子)에 붙잡혀 7일간 감금되었고 돌아온 후 여전히 회사에 출근하였다. 2000년 12월 15일 오후부터 실종된 오늘까지 이미 거의 6년이 된다. 가족이 도처에서 알아보아도 소식이 묘연하다.’
이 단락에 반영된 기본 소식에는 충칭 퉁난현 다포바 파룬궁 수생 궈샤오쥔(남, 올해 36세)이 93년 청더우(成都)과학기술대학을 졸업하고 치쟝(綦江) 기어 공장에서 일하였다……2000년 12월 15일 오후부터 지금까지 실종되었는데 이미 거의 6년이 되어 간다. 가족이 도처에서 알아보아도 소식이 묘연하다 이다.
그러나 독자가 보면 이 파룬궁 수련생은 올해 36세면 19년 전인 93년(17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 업무를 하였다는 것인데 진실한가? 2000년부터 지금까지는 12년인데 어떻게 6년이라 말하는가 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다.
사실 수련생으로서 우리는 위의 이 보도는 진상자료를 편집하는 수련생이 밍후이왕에서 옮겨 적은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시간은 2006년이지만 지금은 2012년이니 시간은 6년이나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시간상의 차이를 조성하였다. 그러면 오늘 진상자료를 편집할 때 수련생은 다시 자세히 조사 확인하고 개정할 곳은 개정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파룬궁 수련생 궈샤오쥔(남, 올해 36세), 6년 후의 오늘 진상자료를 편집할 때를 마땅히 ‘파룬궁 수련생 궈샤오쥔(남, 올해 42세)’라고 개정해야 한다.
‘2000년 12월 15일 오후에 실종된 지 지금까지 이미 거의 6년이 되어 간다. 가족이 도처에서 알아보아도 소식이 묘연하다.’를 마땅히 ‘2000년 12월 15일 오후 실종되어 지금까지 거의 12년이 되어간다. 가족이 도처에서 알아보아도 소식이 묘연하다.’라고 개정해야 한다.
이외에도 이 몇 달간 알게 된 바에 의하면, 충칭의 기타 자료도 또 일부 실수한 곳이 있다.
1. ‘충칭 마음의 소리’ (제136회)중에 편집실수가 존재한다. 그 중 한 단락은,
‘……마지막에 2006년 12월 8일, 리훙푸(李洪福)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몇 년 후, 사람들은 이런 진리를 견지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오랜 시간이 지속되어도 진리와 거짓, 정의와 사악의 대결 중에서 그들은 커다란 대가를 지불했고 속인이 상상하기도 어려운 고통을 감당하였으며 심지어 생명을 잃어버렸다……그들은 암흑 중에서 생명으로 진리의 빛을 전달하였다. 그들은 고난 중에서 생명으로 인류의 보편적인 양심과 도덕을 수호하였다. 그들은 진실과 선량으로 천천만만 사람들이 미래에 들어 설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원문 중에는 단락을 나누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지막에 2006년 12월 8일, 리훙푸(李洪福)는 원한을 품고 사망하였다.
몇 년 후, 사람들은 여전히 이런 진리를 견지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기억한다. 이번 오랜 시간이 지속된 진리와 거짓, 정의와 사악의 대결 중에서 그들은 커다란 대가를 지불하였고 속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고통을 감당하였고 심지어 생명을 잃어버렸다……그들은 암흑 중에서 생명으로 진리의 빛을 전달하였다; 그들은 고난 중에서 생명으로 인류의 보편적인 양지와 도덕을 수호하였다; 그들은 진실과 선량을 천천만만 사람들이 미래에 들어 설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문단을 나눈 것과 문단을 나누지 않고 표현한 뜻은 분명한 것과 층면성이 매우 큰 차이가 있다. 단순히 글을 구성한 각도와 세인이 문장을 읽는 각도도 유의해야 할 법칙이 있다.
2. ‘충칭 마음의 소리’ (제112기)의 단락에 밍후이왕 원 문장을 개정하는데서 어법 실수가 있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런 보시라이(薄熙来)를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자, 경찰이든, 610인원이든, 무릇 박해에 참여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미행하고 감시하고 보고하여 모함한 ‘붉은 완장 표시’ 등 이라든지, 만약 중공사당과 보시라이 무리와 함께 묶이는 것을 바란다면 모두 장래 ……에 직면할 것이다.”
그러나 밍후이왕 2011년 11월 7일에 발표한 원문은,
‘……그런 보시라이(薄熙来)를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자, 경찰이든, 610인원이든, 지역사회 가두주민위원회 주임이든지, 여전히 박해에 참여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미행하고 감시하고 보고하고 모함한 ‘붉은 완장 표시’ 등 이라든지, 만약 중공사당과 보시라이 무리와 함께 묶이는 것을 바란다면 모두 장래 ……에 직면할 것이다.‘
당연히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편집할 때 ‘지역사회 가두주민위원회 주임’을 삭제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경찰, 610 인원이든지 무릇 박해에 참여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미행하고 감시하고 보고를 하여 모함한다……’는 어법상에 착오가 있다.
나는 문제가 또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하나하나 열거하지 않겠다.
나는 수련생이 자료를 편집할 때 숫자, 페이지와 편집 등의 수요를 고려하고 적당히 조절을 하고 일부분 언어를 포함하여 새롭게 조직 등을 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조정할 때 반드시 자세히 해야 하는데 이것은 세인들이 보고 세인을 구도하는 진상자료이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주의하지 않으면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더욱 잘 할 수 없으며 사실상 이 신성한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지 않은 것이다.
당연히 진상자료를 편집하는 수련생도 시간이 매우 부족하고 또 정말 매우 고생을 하고 있는 등 다방면의 어려움이 있다. 나 자신을 포함하여 밍후이왕에 보내는 문장이 실수를 한 곳이 있다는 것을 자주 발견하는데 오자 등을 포함해서다. 때문에 우리는 투고를 해도 좋고 진상자료를 편집해도 좋은데 반드시 모두 진지하고 진지하게 거듭 진지해야 한다. 하루 이틀 방치하더라도 검사하고 교정한 다음 밍후이왕에 다시 보내도 늦지 않다.(특수 정황을 제외하고). 밍후이왕 수련생이 검사하고 수정한다는 생각이 있어서는 더욱 안 되는데 왜냐하면 매일 수천 수백에 달하는 문장을 밍후이왕 수련생이 빈틈없이 모두 수정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동시에 밍후이왕 수련생에게 매우 큰 업무량을 증가하기 때문이다.
어떠하든지 간에 대법제자가 하는 어떠한 일, 쓴 문장과 편집한 진상자료는 마땅히 제일 좋아야 맞다. 그렇지 않은가?
여기에서 써내어 수련생과 서로 격려하려 한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2/2560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