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니 관과 난이 많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다른 공간에서 본 장면（1）
내가 본 다른 한 공간 중에서 하나의 검고 검은 큰 산이 있는데 대법제자들을 내리 누르고 있었다. 단독으로 있는 대법제자의 머리위에도 모두 하나의 검고 검은 큰 산이 있는데 어떤 것은 밀도가 높고 검은 색깔을 나타내고 어떤 것은 밀도가 비교적 얕고 동시에 산체의 크고 작은 것도 부동하였다. 이런 산은 무수한 뱀, 독벌레, 해골 등 저능한 영과 무수한 낡은 신들로 구성되었는데 보기에도 상당히 사악한 것들이었다.
또 내가 본 것은 이 매 큰 산의 밑에는 모두 사부님의 거대한 손이 받쳐 들고 있었는데 이 산들이 내리 눌리지 못하게 하고 계셨다. 자비한 사부님께서 이렇게 많은 우리 대법제자들을 대신하여 감당하여 신체는 아주 큰 상해를 받았다. 어떤 대법제자들은 박해로 생명을 잃고 어떤 이는 박해로 떨어질 때 사부님께서 보시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내가 또 본 것은 우리 대법제자의 전체상 다른 공간에는 아주 큰 빈틈이 생겼는데 이 빈틈은 대법제자들이 현재 사회 형세에 집착하고 박해 결속시간에 집착하는 것이었다.
4월10일 밤에 내가 본 층 차 중 나의 능력이 가 닿는 범위내의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였다. 그러나 그 이튿날 아침 발정념 할 때 사악들이 대부분 보충해 온 것을 발견하였다.
희망하건데 모든 수련생들은 박해를 결속하는 시간에 대한 집착과 현재 사회 형세에 대한 집착을 진정으로 내려놓기를 바란다. 사악에게 빈틈을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각지의 대법제자들이 이 일을 중시하기를 바란다. 전체적인 교류와 정체로 제고하여 낡은 세력의 안배를 철저히 부정하기를 바란다.
최근 다른 공간에서 본 장면（2）
4월12일, 나는 발정념을 한 시간 넘게 하여 나의 층 차에서 본 검은 산을 모두 청리하였다. 13일 아침 발정념할 때 그 산들이 또 나타났다. 동시에 이전에 본 것보다 밀도가 더욱 크고 색깔도 더욱 검었다. 산의 뱀, 독벌레들이 빼곡히 있었다. 어떤 것은 너무 많아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이런 산들도 더욱 사악한데 매 하나의 산마다 모두 마귀의 형상이 나타났다. 전체적인 산조차 모두 마귀의 형상이므로 지극히 무서운 것이었다. 사부님의 거대한 손은 그래도 받치고 있었는데 이 산들이 내려 눌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다른 공간에서 나타난 것은 대법제자들의 정체의 빈틈이 아직도 천천히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개인적 견해는 각지 대법제자들이 현재 사회 형세에 대한 집착과 박해시간에 대한 집착을 단체적으로 교류하여 정체적인 제고가 있기를 바란다. 진정으로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한다. 동시에 발정념을 많이 한다. 이상은 개인 층차에서 보고 깨달은 것인데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최근 다른 공간에서 본 장면（3）
4월13일, 내가 있는 층차에서 청리할 수 있는 검은 산들을 모두 깨끗하게 제거하였다. 14일 밤12시 발정념 할 때 또 사악들이 무리를 지어 거대한 마귀의 머리로 형성되었다. 이 마귀는 하나의 검은 얼굴이 있는데 시뻘건 입을 벌리고 커다란 머리를 흔드는데 보기에도 아주 사악하고 무서웠다. 이것들은 분리되어 또 무수한 마귀의 머리로 변하여 매 하나의 마귀의 머리는 매 한 명의 대법제자를 겨냥하였다. 어떤 마귀의 머리는 특별히 검은데 아주 사악해 보이고 어떤 것은 검고 어떤 것은 색깔이 비교적 약했다. 이런 사악들은 모두 더욱 미시적인 공간에서 온 것이다. 나는 또 한 번 내가 청리할 수 있는 사악을 제거하였다.
15일 아침 6시에 발정념 할 때 또 사악들이 새롭게 모여 무수한 산을 이루고 있었다. 청리한 후 점심 12시 발정념과 저녁 6시 발정념 시 더욱 미시적이고 더더욱 미시적인 공간에서 또 무수한 사악들이 새롭게 집결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또 다른 공간에서 대법 제자들의 정체적인 빈틈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을 보았다.
문장발표 : 2012년 04월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0/2558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