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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악행을 저지하자

글/허베이대법제자 의강(毅强)

[밍후이왕]3월 14일 어떤 수련생은 19일 악당법원에서 A 수련생에게 불법개정을 하는데 어찌해야 하는가하고 물었다. 예전처럼 그렇게 발정념해야 하나? 막연하다고 생각되며 피동적인 위치에 놓여있는 것 같았다. 잠재의식 속에는 아직도 박해를 승인하고 있었다. 대법제자는 주역이어야 하고 능동적인 위치라야 한다. 어떻게 올바르게 인식해야 하나? 우리가 어떻게 이 일을 정확하게 대해야 하는지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이때 ‘그들을 재판하라.’는 염두가 떠올라 단번에 깨달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부님의 신경문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라’를 찾아내어 여러 번 공부했다. 문장에서는 ‘악경이 전기봉을 사용하든지 나쁜 사람이 약물을 주사하여 박해하든지 간에 모두 정념으로 폭행을 가하는 자에게 전류와 약물이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각종 박해 중에서, 박해를 제지하기 위하여, 모두 정념으로 오히려 악인을 제지할 수 있는데, 주먹과 발로 수련생을 때리는 자를 포함한다. 정념이 강하면 그것의 주먹과 발이 자신의 몸을 때리게 할 수 있거나 악경과 나쁜 사람이 서로에게 악을 행하게 할 수 있으며, 또한 아픈 상처가 전부 폭행한 악인•악경에게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제는 당신들이 정념이 강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으며, 사람의 집착•고려하는 마음과 증오하는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효력이 있는 것이다. 염(念)이 나가자마자 즉각 효력을 보게 된다.’ 원래는 이 문장을 이해하는데 국한성이 있어 문장에서 말한 전류, 약물, 폭행만 유의하고 ‘각종 박해 중에서’ 대법제자에 대한 불법개정, 불법심판 이런 박해도 정념으로 악인을 도리어 제약하여, 이 일과 관련된 자에게 되돌아가게 하여 그들을 심판하고 그들이 옥살이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또 현재의 왕리쥔, 보시라이 사건에서 악인들은 서로 악행을 하고 있고, 그들이 마주한 것은 판결받는 일이라는 것을 연상했다. 정법 형세가 벌써 이 일보까지 왔고 사부님의 이 경문은 2004에 발표한 것이다. 법에 대한 인식 부족은 우리가 엄중한 박해를 받는 원인 중 하나다.

올해의 션윈 공연 프로그램 중 ‘제공이 악을 징벌’ ‘진정한 용감한 자’ 편에서 보더라도 정념으로 악행을 저지른 자를 도리어 제약하는 것을 무용의 방식으로 자세하게 그려냈다. 사부님은 2004년 경문의 형식으로 정념으로 악행을 저지하라고 말씀하셨고, 올해는 션윈 공연에서 무용의 형식으로 우리와 세인에게 정념으로 악행을 저지하는 신성함과 신불의 위엄을 보여주셨다.

사람들은 늘 ‘선에는 선보가 있고 악에는 악보가 있다. 보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되지 않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일부 수련생도 이렇게 말하는데 장래에 악인이 판결을 받는다고 여긴다. 이 ‘시간이 되지 않았다. 장래’의 관념이 여기에 있다. 사실은 피동적으로 악행을 저지른 자에게 시간을 연장시켜주고 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구결은 ‘법정건곤, 사악전멸. 법정천지, 현세현보(法正乾坤,邪惡全滅。法正天地,現世現報)’다.

우리 모든 수련생이 함께 인식을 제고하여, 관념을 개변하고 사부님의 정법 형세를 따라가자! 현 단계의 인식으로 법에 부합하지 않은 곳은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1/2553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