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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오직 ‘진선인’에 동화해야만 아름답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7년 내가 직장에 다닐 때 직장 앞에 작은 매점이 있었다. 매점 여주인은 자주 우리 직장에 와서 노기등등하게 큰소리로 직장 동료가 외상으로 산 담배와 술값을 받아 냈다. 마음속으로 나는 그녀를 매우 싫어했다. 하루는 내가 직장 이발실에서 그녀를 보았는데 깜짝 놀랐다. 그녀가 가느다란 소리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매우 부드럽고 다정해 보였다. 피부는 희고 부드러워 보였다. 나는 궁금함을 참을 수 없어서 그녀에게 “당신 어떻게 이렇게 변했어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부드럽게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고 있어요.”라고 대답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면 정말로 단시간에 이렇게 큰 변화가 있을까? 나는 “나도 가르쳐줘요!”라고 말했고 그녀는 “그래요!”라고 대답했다. 며칠 후 나는 그녀를 찾아갔으며 ‘전법륜(轉法輪)’을 받쳐 들고 매우 절실하게 보았다. 본래 정말로 ‘제도’하는 일이 있고 사람도 병이 없을 수 있으며 이렇게 아름다운 상태에서 생활할 수 있구나. 나는 꼭 수련하겠다고 다짐하고 당장 성심성의껏 대법책을 달라고 했다.

4일간의 시간을 거쳐 나는 ‘전법륜’을 한번 보았다. 다시 책을 볼 때 신체상의 병은 사부님께서 청리해주셨고 간 부위에 불편한 증세가 사라지고 코도 막히지 않았으며 중이염 증세도 사라지고 장기간의 불면증도 사라졌으며 빈혈에 의해 창백했던 얼굴도 홍조를 띄게 됐다.

그리고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나는 항상 추위를 타서 겨울에 언제나 다른 사람보다 많이 입는다.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어 겨울이 됐는데 산에서 연공을 하고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싶었다. 샤워 할 준비를 하고 온수기를 틀어보니 찬물밖에 나오지 않았다. 어떻게 하지? 두렵지 않다. 나는 연공인이다. 괜찮아! 결국 찬물로 샤워를 했는데 전혀 추운지 모르고 온 샤워실에 모두 더운 기운이었다. 더운 기운은 내 몸에서 밖으로 나온 것이었다. 이 일은 내가 법을 얻기 전 10여 년 동안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육체노동을 해본 적이 없다. 유치원을 다닌 후 학교에 들어갔고 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을 얻었으며 사무실에서 근무했다. 기본적으로 ‘사치스럽고 안일한’ 생활을 해왔다. 내가 수련을 막 시작할 때 남편은 갑자기 나에게 쌀 60근을 사오라고 했다! 이것은 지금껏 없었던 일이다. 나는 지금 대법을 수련하고 있기에 꼭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무슨 다른 의견이 없이 쌀을 사러 갔다. 내가 쌀 60근을 3,4백 미터나 되는 곳에서 집 6층까지 지고 왔는데 의외로 가볍고 기뻤으며 전혀 힘들지 않았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온몸의 병이 사라지고 직장 재무실 장부에 몇 년간 의료비 기록은 시종 ‘0’이었다. 다른 동료의 높은 의료비 기록과 확연히 비교 되어 지도자는 매년 나에게 몇 천 위안의 장려금을 주었다.

우리 직장은 한 기관의 처급(處級)단위로 호텔의 경제효율이 비교적 좋다. 하지만 직원을 잘 관리하지 못한다. 모두 상급 단위의 ‘파벌관계’(裙帶關系)로 특히 ‘계산대’에서의 틈새가 비교적 크다. 많은 부분에서 엄격한 관리가 없어 한 달에 심지어 몇 천 위안을 탐오해도 허점이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지도자도 골치가 아팠다. 나는 대법을 수련한 후 계산대에 파견됐다. 평소 엄격히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열심히 업무를 보았다. 업무를 보는 동시에 틈새에 겨냥해 일정한 조치를 취했다. 몇 개월이 지난 후 면모가 아주 달라졌다. 지도자는 놀라며 “같은 원가를 지불했는데 이 몇 개월 내에 이렇게 많은 수입을 내다니.” 결점을 보완하니 수입이 높아진 것이었다.

하루는 내가 산에서 연공(우리 직장은 산 아래 있다)을 한 후 뒤돌아보니 지도자가 뒤에 서 있었다. 그녀도 공을 배우고 싶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때 사악한 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여 그녀는 법을 얻을 기회를 놓쳤다.

나 자신의 금생에 걸어온 몇 십 년을 회상해 보면 장기간 기관에서 일하며 수시로 당문화의 오염을 받았다. 생존을 위해, 명예와 이익을 위해 서로 다투고 아첨하며 표리부동한 사람이 되었다. 사람 사이의 허위, 냉정함은 이미 생존 방식으로 되어 버렸다. 일하는 장소는 이미 명예와 이익, 권리를 쟁탈하는 장소로 변했다. 업무상 양성된 낡은 관습은 또 가정생활로 가져가게 되고 일과 가정에서의 압력은 사람으로 더욱 물질화하게 하고 갈수록 훼멸의 길로 나아가게 했다! 이런 위급한 시기에 나는 다행이 대법을 얻었다. 오직 우주대법 ‘진선인’에 동화해야만 영원히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6/2552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