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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에게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죄악을 똑똑히 말하자

글/ 원리

[밍후이왕] 최근, 왕리쥔 사건이 일으킨 도미노 효과는 이미 보시라이를 무너뜨리고 다음 목표는 곧 박해 원흉인 ‘장뤄류저우(江羅劉周)’ 중 하나인 정법위원회 두목 저우융캉이다. 정법계통의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박해도 머지않아 점차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중공(중국공산당) 내부투쟁이 한창일 때 엄밀히 봉쇄된 인터넷이 갑자기 ‘실수투성이’가 되고 앞뒤로 ‘파룬궁’, ‘션윈(神韻)’, ‘위화(偽火)’, ‘생체 장기적출’ 및 ‘국제추적조사’에 관련된 정보의 금지령이 일시 해제됐다. 어떤 사람은 이것은 중공 내부투쟁의 결과이며 후진타오-원자바오가 민의를 쟁취해 장쩌민파를 타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 수련인은 이것은 ‘천멸중공(天滅中共)’이 인간 세상에 펼친 첫 발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의 피비린내 나는 죄악이 전 세계에 폭로되면 세인은 몹시 놀라면서 중공을 싫어하고 사당을 완전히 없앨 것을 요구할 것이며 중공은 따라서 해체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런 논조는 일정한 이치가 있다. 오직 인성이 존재한다면 누구도 이러한 죄악 앞에서 무관심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이 이러하다면 ‘생체 장기적출’은 중공이 떼어버릴 수 없는 급소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진상을 똑똑히 알릴 때 무엇 때문에 이런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는가? 특히 왕리쥔 사건 중에서 우리는 사람들 내부투쟁에 관심을 두는 자체가 중공의 제일 큰 반(反) 인류죄악에 관심을 더 갖는다는 것임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일부러 회피하는 것인가, 아니면 내부투쟁을 결코 정말로 믿지 않는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 일들이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각지설법2-2002년 미국필라델피아 법회설법)라고 말씀하시었다. 나는 세인이 마비된 것을 볼 때마다 나는 자신이 이 문제에서 일찍이 존재한 문제가 생각이 났다. 내가 다른 수련생들과 교류할 때 일부 수련생들은 자신도 비슷한 인식이 있다고 말했고 아래의 두 가지 방면으로 체현된다.

먼저 ‘생체장기적출’이 폭로됐을 때 내심으로 결코 그것의 진실한 존재를 믿지 않았고 특히 폭로된 생체장기적출 숫자를 믿지 않았다. 이런 사악함은 사람의 상상을 너무나 뛰어 넘었기에 불가사의하다고 느꼈다. 이러한 의혹을 갖고 이후에 진상을 알릴 때 가능한 이 문제를 회피했고 간혹 이 화제를 말할 때 세인이 믿지 않는 반박 중에서 우회하여 다른 진상을 말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세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중공의 이 죄악이 매우 적게 생각났다.

다음 ‘생체장기적출’의 매우 많은 증거는 제3자가 조사한 기초에서 얻은 것이고 일부 자료와 숫자에 관련되기 때문에 기타의 박해처럼 그렇게 직관적이지 않다. 이 문제를 똑똑히 말하려면 이런 자료를 참을성 있게 읽을 것이 요구되며 그래야 비로소 세인들에게 진정으로 명백해지게 하고 믿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자료를 종종 보기 싫어하고 기억하기 싫어하며 기타 방식으로도 세인을 탈퇴시킬 수 있다고 여기며 번거로움을 회피한다.

나도 이러한 장애가 있었기에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서 줄곧 이 금지 구역을 건드리기 싫어했고 세인도 당연히 중공의 사악을 더욱 믿지 않는다. 한 세인이 일찍이 나의 앞에서 큰소리로 “생체장기적출,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나를 깊숙이 자극했다.

나는 자신의 이상 두 가지 문제점을 찾은 후 자신의 문제를 자세히 직면하기 시작했다. 나는 생체장기적출 자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 자료의 숫자를 자세히 대비하고 이성적으로 생체장기적출의 가능성을 먼저 확정하고 따라서 나는 기억 속에서 천안문에서 대법을 실증할 때 이름을 말하지 않아 자오양(朝陽) 교도소에서 심문받던 장면 및 수감되어 전전할 때 죽음으로 협박하던 것이 떠올랐다. 그때 수천수만의 파룬궁 수련생은 이름을 말하지 않았는데 그들의 최종의 결말은 어떠했는지 누구도 모른다. 이것은 모두 ‘생체장기적출’에 편리한 조건을 제공했다.

이런 기초가 있은 후, 증거를 제공한 증인의 녹화와 조사녹음을 다시 보았을 때 나는 다시는 이 죄악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았다. 내가 내심으로 이 생각을 확고히 했을 때 나는 단지 두세 마디 말로 세인들이 중공은 ‘필요에 의해 살인’하는 죄악을 믿게 했다.

문제의 뿌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에게 있고 우리 자신의 의혹과 중시하지 않음이 사람들이 진상을 똑똑히 아는 장벽이 됐다. 우리의 정념부족이 이 부분 진상이 악을 제거하는 상응의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게 했다. 때문에 세인은 비로소 ‘생체장기적출’ 이 문제에서 보고도 못 본 것처럼 하거나 모르는 체 하며 심지어 우리가 사실을 날조하여 중공을 비방한다고 인식한다. 때문에 우리는 정말 이 문제에서의 자신의 인식을 잘 청리해야 한다. 오직 자신이 청성해야만 비로소 세인들이 ‘이 지구에서 종래로 있어 본 적이 없는 사악’을 정시할 것이며 오직 스스로 확고히 믿으면 비로소 현재 천상의 변화에 협조할 수 있고 세인들이 세상의 일체는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둘러싸고 펼쳐진다는 것을 인식하게 할 수 있다. 현재의 이번 연극은 중공을 해체하는 전주곡이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31/2549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