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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개변시켜 원망하는 마음을 제거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시어머니에 대한 원망하는 마음을 줄곧 깨끗이 제거하지 못했다. 시어머니는 내가 가장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하자 뜻밖에 심한 욕을 했다. 나는 시어머니의 이익에 대한 마음이 심한 것을 원망했고 그분이 눈에 내키는 사람이 없고 나를 대단하게 여기지 않은 점 등을 증오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야 한다.’에서 “언짢은 일에 부딪히고, 당신을 화나게 하는 일에 부딪히며, 개인이익과 자아가 자극받았을 때, 당신이 안에서 찾아보고, 자신을 수련하며, 자신의 누락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갈등 속에서 당신이 정말 무고(無辜)하다 해도 ‘오, 알겠다. 내가 틀림없이 무언가 잘못했구나. 설사 정말로 잘못이 없다 해도, 아마 이전에 빚진 업을 갚는 것일 수도 있는데, 나는 그것을 잘해서 갚아야 할 것을 갚겠다.’고 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법리와 대조해서 나는 안으로 적지 않는 사람 마음을 찾았다. 의뢰심,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 다른 사람을 얕보는 오만하고 뽐내는 마음, 사건을 일으키려는 마음 , 질투심, 이기적인 마음…..나는 이런 더러운 사람 마음을 전부 제거해 버리겠다.

며칠 전 시어머니 댁에 소 한마리가 어떤 영문인지 죽어버렸다. 근처 친척은 모두 쇠고기를 분배받았는데 유독 나만 받지 못했다. 내 마음에 은근히 또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 수련생과 교류하는 과정에 나는 갑자기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바로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이다. 비록 많은 사람 마음을 제거해 버렸지만 이런 사람 마음 뒤의 근본적인 뿌리는 제거되지 못했다. 그리하여 그가 성장하는 환경이 적당하면 또 싹이 난다.

아, 나는 이 미혹 중 극에 너무 깊이 빠졌다. 줄곧 사람의 사유로 문제를 생각하고 그분이 나의 시어머니라고만 생각해 좋은 일이 있으면 나 먼저 생각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곤란할 때 마땅히 나를 먼저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사람의 관념이 아닌가? 이런 원망은 사실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이다. 나는 철저히 이 관념을 개변시키고 제거해 버렸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경고하는 말’에서 “당신들이 사람의 상태를 개변하고 이성(理性)적으로 대법(大法)에 대한 진정한 인식으로 승화하려 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곧 기회를 잃을 것이다. 당신들이 속인의 그 천백 년 이래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사람의 표면적인 이 한 층의 껍데기를 벗어버릴 수 없으며 원만할 수 없다. 당신들이 진정으로 법에서 제고하지 않고 사람의 인식, 사람의 관념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내가 늘 당신들에게 업을 없애 줄 수는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자비로 깨우치게 해주시고 제자가 즉시 바로 자신을 바로 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부님께 허스합니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8/2551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