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심, 정념, 정행 해야만 최후의 사악을 앞당겨 해체할 수 있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량(明亮)
[밍후이왕] 우리 대법제자는 모두 자신에게 정심(正心), 정념, 정행을 요구해야만 비로소 공동으로 최후의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
(1) 사악의 최후 발악
며칠 전 수련생과 교류할 때 다른 공간의 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구세력의 요소와 사악은 아주 적던 데로부터 점차 갈수록 많이 모여 들었다. 처음에는 검은색 사악이 몇 개 있더니 후에 재빨리 몇 십 개, 몇 백 개로…… 증가되고 갈수록 많아지고 빼곡해졌으며, 점유한 공간도 갈수록 커졌다 (이 시간에 나는 얼른 발정념을 했으나 사악을 아주 조금만 소멸할 수 있었을 뿐이다). 빼곡한 사악은 모여든 후 또 다시 홍색 악룡 형상으로 연화되었다. (당시 나는 깜짝 놀랐다. 속으로 이럴 수 있냐고 생각했다.) 홍색 악룡의 형상이 공으로 연화된 후 즉시 발광한 것처럼 전국 각지로 덮쳐 갔는데 이 공간에 대응된 것으로는 악인이 이제 곧 대륙 대법제자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배치할 것이다. 이 박해는 이제 곧 전국적 범위에서 발생할 것이며, 거의 모든 대륙 대법제자가 모두 불법 연루될 것인 즉, 1999년 7월 20일 이후의 한 동안 시간의 사악의 발광적인 상태와 지극히 비슷하다.’
이 장면을 본 후 나는 놀랐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는데 대해 어쩐지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이지적으로 볼 때 자신이 처한 개인 층차에서 본 진실한 체현이긴 하지만 심리상으로는 이 장면이 그리 믿어지지 않았다. 어찌 가능할 수 있는가? 그 때 어느 수련생이 나에게 다른 일을 물어 보길래 단번에 화제가 바뀌어서 수련생들과 말할 사이가 없었다.
(2) 두 수련생의 창백한 얼굴색(죽은 사람과 비슷함)
이튿날 이른 아침, 갑 수련생이 갑자기 우리를 찾아와 컴퓨터 설치 문제를 물었다. 내가 그녀를 보니 얼굴이 창백한 게 그녀 수련 상태가 아주 나쁘다는 느낌이 들었다.(죽은 사람의 얼굴색과 비슷했다)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얼른 대법의 모든 일을 중지하고 매일 정상적인 법 공부와 연공, 심득 체험을 보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 외의 짜낼 수 있는 모든 시간을 이용하여 장시간 발정념을 하시오. 을 수련생이 납치 당한지도 이제 며칠만 있으면 3년이 되는데 3년 내, 그는 조사정법을 잘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법 공부 연공마저도 보장하지 못했습니다. 그가 납치당하기 전에 사존님의 자비로운 점화가 있었지만 우리는 그 때 분명한 인식이 없었으므로 결과적으로 그가 납치당했던 것입니다. 이 방면의 교훈을 반드시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서 모든 일을 중지하십시오!” 갑 수련생은 당시 이 말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각자가 모두 바쁘다 보니 이 한 가지 일을 깊이 교류하지 못했다.
오후 6시 발정념이 막 끝날 무렵 또 보았다. ‘갑 수련생이 이제 곧 납치당할 것이고, 갑 수련생 주위에 있는 열 몇 명의 수련생도 납치당할 것이며, 갑 수련생과 그 밖의 두 명 수련생이 목숨을 빼앗길 것이다……’
저녁에 또 병 수련생을 만났는데 병 수련생도 얼굴색이 창백했다(죽은 사람 얼굴색과 비슷했다) 나는 몹시 놀랐다. 왜 모두 이럴까. 그런 다음 또 다른 공간을 보았다. ‘병 수련생이 이제 곧 납치당할 것이고 목숨을 빼앗길 것이다.’ 그래서 얼른 그와 분명히 말하고 아울러 교류하였으며 그의 얼굴색의 상태를 알려 주었다. 그도 인정했다. 일체 일을 중지하고 법 공부, 연공, 심득 체험을 보는 외 장시간 발정념을 할 것이라 밝혔다.
여기까지 쓰고 나서 각지의 수련생에게 일깨워 주고자 한다. 자신이 열려서 수련하는 상태든 아니든 상관없이 주위에 얼굴색이 창백한(죽은 사람 얼굴색 같은) 수련생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게 주의하라고 알려 주어야 한다, 이런 얼굴색은 틀림없이 심상치 않는 것이다. 물론 이런 얼굴색의 수련생은 모두 납치당한 후, 다시 목숨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얼굴색은 틀림없이 엄중하게 심상치 않은 것이다.
사존님은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그녀는 70세에 가까우나, 겉으로는 겨우 40여 세로 보였다. 주름살이 없고, 얼굴이 매끈하고도 희며, 희고도 불그레한데, 이 어디 70세에 가까운 사람 같은가.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연마(煉)하는 사람은 이런 정황이 나타날 것이다.”
사부님 설법에 대조해 보면 얼굴색이 창백(죽은 사람 얼굴색과 비슷)하면 틀림없이 심상치 않은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수련생들께서 즉시 경계심을 높이기 바란다.
(3) 장시간 발정념 역시 조사정법 항목 중의 하나
갑 수련생의 상황을 본 후의 이튿날 오전, 갑 수련생을 막 찾아가자고 하는데 갑 수련생이 마침 왔다. 그리하여 본 것을 그녀에게 들려주었고 동시에 그의 얼굴색 상태를 알려 주면서 당신의 공간장이 좋지 못하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여러분이 모두 아는바, 이 사악(邪惡)이 아무리 미친 듯이 날뛴다 해도 그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더욱이 최후에 이를수록 정법 기세의 촉동(觸動) 속에서 사악(邪惡)은 더욱 사악하게 표현하는데, 이것은 곧 최후의 미친 듯한 표현에 이르렀다는 것을 설명한다. (각지설법- 2002년 보스턴법회설법)
갑 수련생은 당시에 말했다. “최근 한 동안 법 공부 연공을 하지 않았고 발정념도 하지 않으면서 온 하루 속인과 사귀고 사업이 아주 다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위 수련생들도 확실히 아주 정진하지 않습니다.”
나는 말했다. “빨리 여러분에게 알려 매일 정상적인 법공부 연공과 수련 심득을 보는 외 모두 장시간 발정념에 참여하게 하십시오. 처음에는 자신을 겨냥하여 장시간 발정념을 하고 다음에 현지를 겨냥하여 장시간 발정념 하십시오. 장시간 발정념도 역시 조사정법 항목 중의 하나입니다. 밍후이왕의 많은 심득 체험과 나 자신이 개인적으로 깨달은 데 의하면, 한 지역에는 한 지역의 정체상의 구세력 요소와 정체상의 사악이 있는데 만약 현지에 장시간 발정념하는 수련생이 없거나 아주 적은 수련생이 한다면 그럼 이 지역의 전체 공간장은 그리 깨끗하지 못한 것이며, 대응되는 인류의 이 층 공간에서는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릴 때 교란이 크고 중생은 진상을 잘 접수하지 않으며, 심지어 어떤 중생은 사악에게 통제 당해 악경에게 고발 전화를 걸 것이며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은 납치당하기 쉽습니다. 만약 장시간 발정념하는 팀이 존재한다면 이곳의 정체상의 구세력 요소와 정체상의 사악한 요소가 해체된 후 대법제자의 진상 알리기는 많이 쉬워질 것이고 쉽게 납치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지역에는 장시간 발정념하는 수련생이 적은데 당신들 그 쪽에서 장시간 발정념 팀을 설립하면 자신을 돕는 동시에 정체적으로 수련생들이 중생구도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갑 수련생은 주위 수련생들의 각가지 상황을 생각한 후 받아들인다면서 주변의 알고 있는 수련생과 잘 교류해 보겠다고 표하였다. 주위의 수련생들이 빨리 개변되게 하고 그런 다음 장시간 발정념을 해보겠다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기타 지역의 수련생들에게도 일깨워 주고자 한다. 장시간 발정념 팀을 설립하고 매일 장시간 발정념을 오랫동안 견지함으로써 현 지역 수련생에 대한 구세력과 사악의 교란 파괴를 감소해 주어야 한다.
(4) 진상을 감히 알리지 못하는 수련생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면서도, 법 공부 할 때는 잠자고 발정념할 때는 졸거나 손이 기울어지는 수련생
갑 수련생이 두 번째로 왔던 그날 저녁, 나는 정 수련생과 함께 다른 한 수련생의 집에 가서 교류 하는 중에 그 수련생이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내 주위의 많은 수련생들이 좋지 않다. 법 공부, 연공, 발정념을 할 수 있는 수련생이 죽을 지경으로 무서워하면서 진상하러 나가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법 공부 할 땐 줄곧 사람마음으로 하고, 또 많은 수련생은 결사적으로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만 법 공부 할 땐 자고 발정념하면 졸거나 손이 기울어진다. 세 가지 일을 동시에 잘 하지 못한다.”
나 개인적으로는 진상을 나가지 않으려는 수련생들은 아주 위험하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만약 세 가지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럼 오기 전의 서약을 실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각지 설법4 – 2004년 시카고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말한다면, 한 생명이 역사상에서 오늘날 법을 얻을 수 있는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며, 크나큰 행운이다! 그러나 일단 그가 잃었을 때에, 여러분은 그가 직면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가? 아주 두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큰 책임과 거대한 사명을 부여했는데 그가 완성하지 못했을 때,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말해서 한 생명의 원만과 그것은 반비례하는 것으로, 그 생명은 정말로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들어가게 된다. 당신들은 나를 위해서 함부로 한 사람도 내버려서는 안 된다. 이 사람이 어떠한 착오가 있고 그가 어떠한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그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사부님 설법에 비추어 보면 그들을 어떻게 하겠는가? 목숨 내걸고 진상을 하지만 법 공부할 때 자고 발정념 할 때 졸거나 손이 기우는 그런 수련생 역시 아주 번거롭고 위험한 것이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기고 사존님도 그들을 대법제자로 여긴다. 하지만 잘하지 못하면 두려운 것은 구세력도 그들을 불합격된 대법제자로 여기고 도태와 박해 및 고험하게 되는데 일이 생기면 사존님 법신과 바른 신들도 그들을 보호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평소 발정념 때마다 모두 졸거나 손이 기울면 이런 유형의 수련생은 납치당하기 아주 쉽다. 그럼 사악이 가득한 상황에서 발정념을 한다 해도 큰 작용을 일으키기는 어려운 것이다. 가장 심각하고 가장 두려운 것은 그들이 일단 납치당하기만 하면 원래 감히 진상을 하지 못하던 수련생들이 더욱 감히 나가서 진상을 하지 못한다.
정 수련생도 말하였다. “평소에 법에 있지 않으면 관건적 시각엔 더욱 어려워요.”
(5) 사부님 법신의 엄숙한 표정과 우리에게 주신 펜
나와 정 수련생은 거주지로 돌아온 후 최근에 발생한 일을 간단히 교류하다가 나는 갑자기 며칠 전에 본 ‘사악의 최후 발악’의 일이 떠올라 얼른 말했다. “내가 본 정황을 얘기할게요……” 정 수련생은 “나도 며칠 전에 보았어요……당신이 본 것과 거의 똑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때 우리는 동시에 보았다. 사부님 법신이 극히 엄숙한 표정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더니 잠시 후 손을 휘저어 펜 두 개를 던져 주셨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써내라 하심을 즉시 알았다. 우리는 또 간단하게 교류하였다. 최근 발생한 아주 많은 일들과 사부님 점화를 연계하여 생각해 보니 정말 문제가 아주 심각하였던 것이다.
이 때 나는 또 밍후이왕의 심득체험 ‘2012년에 종결된다는 심태는 정법을 저애하는 하나의 큰 집착’ 중의 한 단락이 생각났다. ‘천목이 열린 이 수련생이 관찰한 것에 의하면 현재 뭇 대법제자들이 보편적으로 정진하지 않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람마음이 몹시 중하고, 세 가지 일을 함에 비교적 태만하다. 많은 수련생들에게 2012년에 종결한다는 심태가 존재한다. 구세력은 원래 확실히 2012년에 종결한다고 결정했으나 뭇 수련생들이 사람마음을 버리지 않아 더 많은 세인이 구원되는 것을 저애하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제한된 상황에 따르면, 꾸이저우(貴州)수련생이 반영한 문제는 이미 아주 심각하다. 가령 정말로 이렇다면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자신을 반성해 보고 안으로 잘 찾아보아야지 절대로 자신의 사람마음을 버리지 않은 때문에 사부님 정법의 장애로 되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또 정 수련생과 간단히 교류하였다. 지금 많은 대법제자들이 정진하지 않는데 자신을 편달(鞭策)하고 수련생을 일깨워 주기 위하여 나는 수련생과의 교류에서 얻은 일부 상황을 대강 정리하여 수련생과 교류하고자 하는데 수련에서 조그마한 참고 작용이라도 일으킬 수 있을지 우리는 보고자 한다.
비교적 정진하는 수련생은 소수이다. 대다수는 법 공부와 사람을 구하는 관계를 잘 놓지 못했고 세 가지 일의 시간, 정력과 분량을 평형 시키지 못했다.
그 다음 우리는 각자 어떻게 쓸 것인지 교류하였다. 오늘 오전 여기까지 썼을 때 눈물이 흐르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머릿속에는 다만 ‘사부님은 자비하시다, 사부님은 자비하시다.’하는 염두밖에 없었다.
(6) 이 심득 체험을 쓰는 것에 대한 사악의 미친 듯한 교란과 파괴
갑 수련생과 교류를 마치고 컴퓨터 곁에 앉아 손으로 심득 체험을 쓸 준비를 하였다. 바로 이때 다른 공간의 사악이 대량적으로 짓눌러 오는 것이 보였다. 나는 곧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해체하였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야 다 해체해 버렸다.
사부님 관련 설법을 찾아 놓은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밤 11시 55분이 되어 발정념을 시작하였다. 몇 분이 안 되어 다른 공간에 사악이 빼곡하고 구세력의 신도 왔는데 아무 말도 없이 어떤 것은 직접 다른 공간의 나의 두 손에 수갑을 채웠고 어떤 것은 아주 실팍한 쇠사슬로 다른 공간의 나를 꽁꽁 묶었으며, 어떤 것은 실하고도 빽빽한 쇠바구니를 다른 공간의 나의 신체에 씌워 놓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로 20분 시간을 들여 그것들을 하나하나 해체하였다.
오늘 아침 이 심득체험을 마무리 지으려 할 때 연거푸 밍후이왕 접속이 떨어졌다. 원래 접속이 잘 되었는데 갑자기 이런 것이었다. 장시간 접속할 방법이 없었다. 발정념을 해서야 성공적으로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었다.
나는 이것이 심득 체험을 쓰는데 대한 사악의 미친 듯한 교란과 파괴임을 알고 있었다.
(7) 사악의 최후 발악을 앞당겨 해체함을 중시하기 바람
사존님께서는 ‘캐나다 법회’에서 말씀 하셨다. “대세가 이미 기울어진 것을 본 사악한 요소와 사악한 당, 사악한 영(邪靈) 역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때문에 대법제자들은 진상 알림, 세인과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더욱 잘 해야 한다. 최후일수록 더욱 느슨히 할 수 없으며, 최후일수록 더욱 법 공부를 잘 해야 하며, 최후일수록 정념이 더욱 충족해야 한다.”
이상의 사존님 설법에 대조하여 우리 모든 대법제자는 모두 사악의 최후의 발악을 앞당겨 해체함을 중시해야 한다. 모두 마땅히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진정으로 잘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 인식과 개인이 다른 공간에서 본 것이므로 옳지 않은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8/2553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