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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 형세변화에 직면해 평안한 심태로 발정념을 많이 해야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당의 양회 후 훌륭한 연극이 잇달아 공연되고 세상 일이 혼란스러워 세계의 시선이 모두 베이징, 이 중심초점으로 모여들고 있다. 대법제자로서 이 일체는 모두 정법의 질서 있는 배치이고 역시 천상의 변화라는 것을 알고 있다.최근 사당은 사당 중앙정법위원회가 전국 지방당위 정법위원회를 집중 ‘훈련’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일주일간 열리는 최초 훈련반은 3월 26일에 베이징에서 개강한다. 전국 지방당위 정법위원회서기의 대규모 집중훈련은 4월 말부터 시작할 것이다. 각 성, 시, 현 3급 지방당위 정법위원회서기 ‘훈련’은 3,300여 명이 되면 한다. 이것은 사당이 탈당 대조와 민중의 각성을 보고 남은 목숨을 겨우 부지하는 책략에 불과하다.

사당의 각급 정법위원회 서기는 거의 모두 각지 사악조직 ‘610’의 제1, 2 책임자이며 혹은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탄압하는 것을 지휘하고 조종하는 사악한 우두머리로 역시 공안과 검찰원, 법원, 사법국의 막후 흑수(黑手)이며 사당 박해정책 지시를 하달하는 집행자다. 근본적으로 말하면 사당중앙정법위원회의 졸개다. 밍후이왕에서 폭로한 악인 정황으로부터 보면 각지 정법위원회 서기는 모두 ‘악인방’에서 유명한 무리로 죄악이 산더미 같다. 하늘은 반드시 그들을 하나하나 청산할 것이다. 특히 베이징, 허베이(河北) 지역 대법 수련생들은 베이징 중심으로 공력을 들여 발정념을 많이 하거나 연이어 발정념을 해서 이번 사악이 집중해 밀모하는 기회, 사악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할 수 있는 좋은 이 시기를 틀어쥐고 사악에게 숨돌릴 기회도 주지 말 것을 수련생들에게 환기시킨다.

세상의 변화에 직면해, 특히 정법초점인 베이징에서의 극적인 변화를 보고 대법제자로서 위대한 사존께서 노파심에서 거듭 타이르심을 더욱더 명석하게 생각해야 한다.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단단히 기억하고 절대로 극중의 이끌림으로 마음이 부평초처럼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격동하거나 흥분 혹은 무엇에 기대하지 말고 심태가 평온하게 예전과 다름없이 3가지 일을 잘하고, 느슨하지 말고 외부 변화나 속인 중 무슨 사람에게 기대하거나 희망을 걸지 말며, 더욱이 사당을 어떻게 개량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등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비로소 이 극의 주역이라는 것을 단단히 기억해야 한다. 중공 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죄는 하늘에 사무치며 이미 선해(善解)할 수 없게 됐다. 하늘은 이미 사당을 해체한다고 결정했으며 이것은 이미 의심할 여지가 없다. 우리는 다만 하나하나 발생한 일을 이용해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해야 한다.

그러므로 무엇이 발생했든지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그것에게 이끌려가지 말아야 하며 시간을 다그쳐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 근본이다. 수련생들이 이 한 점을 꼭 똑똑히 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북미순회설법’ 중의 한 단락을 공동 학습해 수련생들과 서로 격려하려 한다. “이는 우주의 법(法)인데 사람이 탄압하고 싶으면 탄압하고, 누명을 벗겨주고 싶으면 벗겨줄 수 있는 것인가? 인간은 그럴 자격이 없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3/2550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