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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문 ‘진상을 알리는 근본 목적’을 학습한 후 약간의 체득

글/북미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신경문 ‘진상을 알리는 근본 목적’이 발표된 후 나는 반복해서 몇백 번 읽었다. 읽을수록 더욱 그 속의 함의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점차 우리가 어떻게 진상을 얘기해야 하는지 깨닫게 됐다.

지금 나는 사부님 말씀대로 하고 있는데 진상을 얘기하는 효과가 아주 좋았다. 인터넷이나 전화로 진상을 얘기할 때 나는 지금 언제나 우선 신경문 ‘진상을 알리는 근본 목적’을 열어놓고 순정한 심태로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다.’를 알려주는데 거의 매번 모두 상대방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은 참을성 있게 계속 들었다. 이어 나는 상대에게 “파룬궁은 1992년 중국 창춘에서 전해졌고 사람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마음을 닦아 선한 것을 따르며 도덕이 승화되도록 합니다. 수련하는 사람은 심신이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목적을 깨닫게 됩니다.”라고 알려주었다. 아울러 몇 가지 심신이 이익을 얻고 도덕이 승화된 예들을 들었다. 계속해서 나는 신경문에서 말씀하신 것에 따라 중공 사악이 유언비어를 날조해 파룬궁에 먹칠하고 거짓말로 세인을 속이며 도발해 불법(佛法)과 대법제자를 증오하게 함으로써 봉착한 위험 및 중공이 무신론을 선양하고 투쟁철학을 주입해 세인들을 위험의 변두리로 몰고 간 사실을 알려주었다. 말하는 과정에서 모두 일부 실례들을 삽입했는데 상대방은 모두 열심히 진상을 듣고 아주 감동했다. 마지막에 나는 그에게 ‘9평 공산당’ 기서(奇書)가 일으킨 삼퇴대조(三退大潮)와 삼퇴를 선택하는 것이 그의 생명에 중요하다고 알려주었는데 그 결과 삼퇴를 권하는 효과가 아주 좋았다. 이렇게 진상을 하다 보니 상대방이 진정으로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는 것이 느껴졌는데 많은 사람은 모두 우리에게 아주 고마움을 표시했다. 나는 깊숙이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功在師父)” (전법륜)는 무한한 법력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

산시(山西)성 구자오(古交)시에 있는 한 친구에게 이렇게 진상을 얘기해준 후 그는 실명으로 삼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진실한 주소까지 나에게 알려 주면서 자신에게 꼭 진상 CD를 보내주기를 희망했다. 그 또한 주위의 많은 사람에게 전해줄 것이라고 했다. 얼마 전에 베이징에 있는 한 사람은 진상을 얘기하는 것을 듣자마자 “지금 마침 ‘양회(兩會)’가 열리는데 아직도 감히 이런 것을 얘기하다니, 나는 아무것도 관심이 없고 돈에만 관심 있다.”라고 말했다. 나는 신경문 ‘진상을 알리는 근본 목적’에 따라 상대방에게 진상을 얘기했는데 상대방은 아주 열심히 모두 들었다. 마지막에 그는 “나는 깨달았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출근하면 동료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알려줄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아주 많았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무엇이 조사정법(助師正法)인가’에서 “사실 사부가 무엇을 하려 하는, 그것은 무량한 천체의 정법의 수요이다. 인류 이 한 층이 비록 낮긴 하지만, 오히려 고층생명의 저층에서의 반영과 낮은 층차 상태의 표현이며, 이 역시 정법의 중심이자 일체의 집중점(集中點)이다. 당신의 생각이 아무리 좋게 보여도, 단지 이 한 층, 이 한 점, 이 한 가지 일에서의 비교일 뿐인데, 당신이 어찌 사부가 하고자 하는 일이 거대한 천체 무량무계(無量無計)한 층차 중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 수 있단 말인가? 수련생으로서 조사정법 하려면 단지 사부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잘 원용할 수 있을까 하는 것만을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하는데, 어떻게 되어 사부에게 당신을 도우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어찌 정법 중에서 대법으로 당신 사람의 생각을 원용시킬 수 있단 말인가?”라고 말씀하셨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5/2546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