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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향해 찾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생각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내가 한 수련생에게 답장할 때, 마음속으로 영원히 당신의 장점을 생각하고, 모두들의 장점을 생각하고 다른 생각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어떤 일이든지 모두 자신의 부족함을 보아야 한다. 나는 이것은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생명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자질이라고 생각한다.

안을 향해 찾는 것을 말하자면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은 뜻이 깊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우리가 해낼 수 있지만, 어떤 때는 각종 이유와 구실을 대며 안을 향해 찾지 않고, 문제의 표면현상에서 단편적으로 논하거나 무의식 중에 밖을 향해 찾는다.

이 이유들은 왕왕 모두 허울이 좋은 것들이다. 정체를 위하여, 수련생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것저것을 위하여 등등. 그러면 우리는 하나의 관건적인 문제를 생각해보지 않았을 수 있다. 만약 어떤 때 우리가 우선적으로 자신의 집착심을 누락 없이 닦고 그 다음에 일을 하면 적은 노력으로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는가? 만약 우리가 그저 일만 한다면 그 효과는 낮을 뿐만 아니라 많은 방해가 나타날 수 있다.

협조를 하는 등등 모든 일을 할 때, 다른 수련생들은 왕왕 이런 저런 같지 않은 의견이 있을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수련생이 말하는 것의 옳고 그름을 상관하지 않고, 당시의 태도가 어떤지도 상관하지 않으며 내심으로 수련생에게 감사하고, 수련생은 우리와 함께 서로 손을 잡고 정법의 대로를 걷고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면 번거로움은 쉽게 풀릴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다(佛光普照, 禮義圓明)’(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그때 그 시각의 마음가짐이 그 층차에 있는 법과 우리에 대한 요구가 서로 부합되면 바르지 않은 모든 것도 바로 잡을 수 있다.

많은 수련생은 장기적으로 일을 하는 중에서 이 일은 어떻게 하고 어떻게 공정하게 처리해야한다는 등 습관적인 사유가 형성되었다. 일을 할 때 무의식적으로 일을 하는 데로부터 가져오는 것이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소에 정말로 안을 향해 찾는 것과 다른 사람의 장점을 생각하는 사유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하여야만 어떤 환경 속에서도 착실하게 안을 향해 찾을 수 있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잘 할 수 있다.

개인체득이고 참고적인 것이므로 부족함은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8/2548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