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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할 수 있을까?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3가지 일을 잘 하라고 하셨고 그 중에서 법공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으며 법공부는 참답게 해야 한다고 하셨다. 법을 마음에 와닿게 하였는지 못하였는지는 법 공부를 하는 수련생만이 가장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사실 이것은 수련의 과정이며, 법리로 보지 못했을 때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이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는가를 보아야하며 혹은 어떤 관념이 작용 하는가를 보아야 한다. 이때 관념으로 법이 아닌 순정한 마음으로 법을 볼 수 있도록 천천히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법 공부를 할 때 먼저 법을 빨리 다 보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천천히 보면 정말로 법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법을 보면 볼수록 좋고 심지어 이미 본 것을 고려하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보게 되고 줄곧 끝까지 보게 되며 잡념이 전혀 없어진다.

법을 잘 배우는데 또 하나의 걸림돌은 바로 관념의 작용이다. 많은 사람이 고등교육을 받아 과학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관념이 자리를 잡았다. 많은 사람은 모두 자신이 배운 것을 꺼내 과학과 미지의 것을 비교 평가하는데 이렇게 하면 책을 보아도 제대로 볼 수 없으며 심지어 법을 잘못 이해할 수 있다. 사실 법공부할 때를 살펴보자.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과학’이란 단어를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보면 좋은데 만약 관념으로 보면 당신이 본 ‘과학’이란 단어는 그것을 세계상의 과학으로 간주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고 그리고 매번 보면 매번 그 관념의 범위 내에 있다. 이것은 관념의 작용이다. 심지어 다른 관념이 있어도 그렇다. 그러기에 많은 수련생이 볼 때 아무것도 보아내지 못한 그런 느낌이다. 비록 잘 견지하고 침착하게 공부하고 있으나 모두 보아왔던 구절로 보인다. 그러기에 어떤 사람은 보다가 보기 싫어하고 시간도 많이 낭비하게 된다.

어떻게 관념에서 법을 보지 않게 할까. 첫째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보아야 하고 처음 말한 것처럼 그것들이 작용을 일으키지 않게 하면 법공부를 할 때 그것들을 소멸할 수 있다. 둘째, 바로 마음속에 이런 희망과 생각을 품고 “법공부를 교란하는 일체 관념을 나는 가지지 않는다. 사부님 도와주세요.” 라고 생각한다. 이 문장의 첫 번째 단락의 방법대로 법공부를 하면 효과가 매우 좋다.

법공부를 잘 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고 발정념을 잘하는 관건이다. 연공도 마찬가지다. 발정념을 하면 에너지가 필요하며 나가는 공능의 가지가 필요하다. 그러기에 연공은 반드시 해야 한다. 이 위대한 시기에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고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시대, 이 시간 속에서의 과정을 잃지 말고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잘 해야 한다. 미래의 그 일체는 정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문장발표:2012년 3월 30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30/254940.html

 
문장발표:2012년 3월 30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30/2549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