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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가 파룬궁의 누명을 벗겨줌을 제기한’ 일에 대한 감수

글/다롄(大連) 대법제자

[밍후이왕] 3월 28일 저녁 씬탕런(新唐人) 방송을 보니 원자바오(溫家寶)가 ‘6.4’ 천안문 사건과 파룬궁에 대한 누명을 벗겨주려고 했다고 한다. 나는 놀랍다고 느끼지 않으며 다만 이것은 사부님 정법노정의 추진이며 대법 위력의 펼쳐짐이고 대륙 대중들이 구도 받을 수 있는 더욱 큰 희망이자, 동시에 정부 고급관료 개인들도 자신의 역사와 미래 중에 위치를 놓는 것으로 생각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니 나는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느꼈으며, 사부님께서 거대한 인내력으로 연장시간을 감당해 중생에게 구도될 기회를 주셨으며 제자들에게도 수련해 제고하고 위덕을 수립하는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감수했다.

원자바오가 파룬궁의 누명을 벗겨줌을 제기한 일이 어떠한 목적과 사상에서 나온 것임을 막론하고 모두 하늘의 뜻이며 이것도 천상변화가 그렇게 하게 한 것이다. 당시 온 천지를 뒤덮는 ‘천안문 분신자살사건’ 방송은 중공(중국공산당)이 의도적으로 대중을 선동해 파룬궁을 증오하게 날조한 거짓말이다. 또한,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유언비어와 중상 및 거짓말은 얼마나 많은 대중을 속이고 독소를 부어 넣었는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1억에 달하는 대중에 대한 박해를 진행했으며 이 모든 것은 중공이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범한 것으로 죄과를 벗어날 수 없다. 누명을 벗겨준다 할지라도 모든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江羅劉周)’을 바짝 따라 박해에 참여했으며 공을 세워 속죄하지 않은 대소 관리들과 앞잡이, 졸개들은 정의의 심판과 청산을 벗어날 수 없다.

동시에 우리 대법 수련인에 대해 말하자면, 사부님께서 ‘소설 『창우겁(蒼宇劫) 』에 관하여’에서 우리에게 제시하셨다. “당신들은 혹독한 시련을 거쳐 걸어온 것으로 절대 마음이 바람만 불면 따라서 흔들리는 부평(浮萍)처럼 되지 말아야 한다.” 신이 길로 걸어가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바람만 불면 따라서 흔들리는 부평초처럼 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세인식의 누명을 벗겨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으며 사악을 해체하는 것을 세인에게 맡길 수 없기에 “대법도(大法徒)는 중생이 구원받을 유일한 희망이네” (홍음3-유일한 희망)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세인은 우리가 구도하기를 기다린다.

최근 진상을 받아들여 이미 삼퇴하고 대법이 좋다고 인정한 한 세인을 만나 내가 션윈(神韻) 중의 선경(仙境)과 신불(神佛)을 제기할 때 그는 말했다. “어디에 신이 있는가?” 나는 중공 무신론이 세인에 대한 독해가 너무 심하고 동시에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제 위치에 달성하지 못했으며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지 못했다고 느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얼마나 힘든가. 비록 많은 대륙 대중이 중공 일당독재, 독단적인 체제에 불만을 표시하고 탐관 부패 및 중공의 여러 가지 악행을 욕하고 있으나 사실 매우 많은 세인은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진정으로 인식하지 못해 중공의 몇십 년간 ‘무신론’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원자바오가 제기한 파룬궁의 누명을 벗겨주려 한 이 일은 바로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계기이자 더욱 많은 세인으로 하여금 구도를 받게 한 것이다.

이 최후의 관건 시기에 우리는 제자에게 창조하신 보귀한 시간을 소중히 여겨 법 공부를 잘하고 더욱더 정진하며 3가지 일을 잘하자. 션윈이 대륙에 와서 공연하는 날이 더욱 가까워지고 중생이 구도될 희망이 더욱 커지게 하자. 대법제자가 인간세상에서 조사정법하고 서약을 실현하는 휘황함으로 사존께서 하루빨리 고향에 돌아오심을 공손히 맞이하자! 우리는 사부님을 그리워합니다!

나는 웃는다 중생이 깨달으니

나는 웃는다 대법이 전해지니나는 웃는다 배가 출항하니

나는 웃는다 중생이 희망 있으니

(홍음-웃음)

개인 깨달음이니 여러 수련생이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1/2549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