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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당면한 ‘정치사건’에 대한 법 중에서의 인식을 말해본다

[밍후이왕] 3월 26일 밍후이왕에 발표된 “당면한 ‘정치사건’으로부터 정법진행의 요구를 보다”란 문장을 보고 수련생의 인식이 참 좋다고 여겼다. 왜냐하면 자신도 이 방면에 대한 인식이 있었지만 분명히 표현하지 못할까 두려웠기 때문에 써내어 수련생들과 교류하지 못하였다. 자신에게 또 다른 방면의 인식이 있는데 지금 써낸다.

1. 사상 중 ‘정치’라는 개념이 없다.

왕리쥔 및 보시라이와 관련된 소식을 보고 사상 중 ‘정치’라거나 ‘정치’가 아니라거나 하는 개념이 없었다. 다만 이 사건을 통하여 중생을 구도할 생각만 하였다. 두 사람의 결과는 이 몇 년 동안 그들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범한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의 필연이다. 그들의 죄악을 폭로하는 동시에 박해 참여자들이 대법의 위엄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아직도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이며 제지이다. 우리 지역에 스티커를 붙인 후(스티커는 전파가 빠르고 광범위하다) 국민들은 곳곳에서 의논하였다. 화제는 중공의 내분만이 아니고 그 중에는 그들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보응을 받았다는 말도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정치를 다시 논함’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사실 인류의 ‘정치’는 박해자를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니다. 만약 ‘정치’가 박해를 폭로할 수 있고, ‘정치’가 박해를 제지할 수 있으며, ‘정치’가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을 도울 수 있으며, ‘정치’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면, 그럼 소위 ‘정치’에 이처럼 좋은 점이 있는데 어찌 기꺼이 하지 않겠는가? 보아하니 관건은 수련인의 출발점은 박해를 제지하는 것이지, 사람의 정권을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2. 중공 고위층 사람들의 표현은 정법 중에서 그들 자신의 위치를 정하는 것이다.

대법이 널리 전해지고 있고 천체는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오늘날의 세상 사람들은 부귀, 귀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대법을 대하는 문제로부터 선택을 해야 하고 자신의 위치를 결정해야 하는바, 중공 고위층 사람들도 예외일 수는 없다. 그들 내분의 표현을 우리는 집착하지 않지만 대법에 대한 매 생명의 태도는 도리어 그들의 미래를 결정한다. 대법제자가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더러 박해자의 결과를 보게 하는 것은 아직도 양심이 있는 생명이 사악을 멀리 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써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3. 사악의 두목을 폭로하고 거짓말을 폭로하는 역량을 강화하여 조속히 박해를 결속하고 중원에 정기가 되돌아오게 하며 더 많은 생명이 대법의 구도를 받도록 하자

속인 사이트 바이두(百度網站)에 ‘전법륜’, ‘분신자살 위조사건’, ‘생체 장기적출’, ‘션윈’ 등의 관건적인 단어가 검색 금지에서 해금됨에 따라 박해자의 거짓말이 속속 폭로되고 있다. 우리는 속인에 집착하지 않으며 우리 대법제자의 생각만을 볼 뿐이다. 만약 대법제자가 잘하여 각지에서 모두 수감된 대법제자의 석방을 강력히 요구하여 박해가 일찍 결속되고 정기가 중원에 되돌아오게 한다면 더 많은 생명이 대법의 구도를 받게 될 것이다. 부족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2년3월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mh/articles/2012/3/31/2549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