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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로 보낸 응모작품 에너지는 강대했다 – 발정념 중에서 본 것

–발정념 중에서 본 것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며칠간 수련생의 집에서 함께 밍후이 편집부 ‘5·13 응모작품’ 일에 관해 교류했다. 나와 주변의 일부 수련생은 이미 완성된 원고를 밍후이 편집부에 보냈는데, 이번에는 우리 주변의 모든 수련생들이 관념을 타파하고 펜을 들어 적극적으로 작품 응모에 참여하게 하자는 내용으로 교류했다.

이는 우리 전 세계 대법제자가 조사정법(助師正法), 중생구도(救度衆生)에서 한 차례 정체적인 협조이며 우리 대법제자마다 마땅히 대법입자의 작용을 발휘해 정체를 원용(圓容)해야 하는 것으로 나는 깨달았다. 만일 자아를 내려놓을 수 있고 법 실증의 기점에 선다면 꼭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좋은 문장을 써낼 수 있다.

교류하던 중에 정오 12시 발정념 시간이 되어 우리는 함께 발정념을 했다. 연화수인을 할 때 천목으로 다음의 광경을 보았다. 이번 ‘5·13 응모’에서 밍후이 편집부로 보낸 응모작품마다 다른 공간에서 강대한 에너지를 발(發)하면서 쾌속으로 대량의 사령(邪靈)과 썩은 귀신(爛鬼), 사악한 생명과 그 요소(因素)를 깨끗이 청리하고 소훼(銷毀)했다. 이르는 곳마다 사악은 깡그리 소멸됐고 공간은 삽시간에 투철(透徹)하게 밝아졌다!

그때 나와 수련생은 만일 우리 대법제자마다 펜을 들어 법 실증에서의 일부 경과를 써낼 수 있다면 비록 이 공간에서는 매우 평범한 일 일수 있으나 다른 공간에서 그것은 강대한 에너지인바 전면적으로 아주 빠르게 사악을 진멸(滅盡)할 수 있으며 정법노정을 참답게 추진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러면 곧 사존께서 ‘홍음2-두려워 떨게 하다’에서 말씀하신 광경이 나타날 것이다.

두려워 떨게 하다

신필(神筆)은 요괴인간 떨게 하고쾌도(快刀)는 썩은 귀신 없애노라낡은 세력 법을 공경치 않으니붓 휘둘러 사나운 파도 멸하노라

이상은 현재 경지의 층차에서 보고 깨달은 것으로 수련생들이 펜을 들어 투고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자신의 사전서약(史前誓約)을 잘 완성하기를 바란다. 진정으로 사존의 정법노정을 따라 조사정법(助師正法)의 과정에서 자신에게 유감(遺憾)을 남기지 말기를 바란다!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2년 3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18/2543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