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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비바람 속에서 소탈하게 길을 재촉하다(2)-12년 이래의 일부 수련여정

-12년 이래의 일부 수련여정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8.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수호하다

1999년 7월 20일, 공포대마왕이 하늘에서 내려와 일순간 전 중국은 피비린내가 몰아쳤다. 속이 아주 좁고 질투심이 매우 강한 장쩌민과 중공사악은 함께 결탁해 대법 및 대법수련생에 대해 역사상 있어본 적 없는 가장 사악하고 저급적인 광적인 박해를 발동했다.

대법제자로서 폭력 위협에 직면해, 체포와 감금에 직면해, 천지를 뒤엎을 듯한 모든 매체의 날조와 비방에 직면해, 대법을 수호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됐다. 나와 아들, 그리고 또 두 명의 수련생 등 우리 네 사람은 7월 21일 베이징에 가서 호법(護法)했다. 당시 전국 각지 대법제자들은 마치 조수(潮水)처럼 움직였고 잇달아 베이징으로 왔다. 베이징 육포갱(六鋪坑)에서부터 베이징 포병사령부까지, 다시 베이징 스징산(石景山) 체육관까지 대법제자 천만 명이 한 갈래 거대한 정의의 조류가 되어 이성적으로 하늘에서 쏟아져 내려온 마귀사령에 저항하고 있었다.

7월 22일, 우리는 공안부 대강당에 납치됐다. 강당에서 나는 사부님의 거대한 공신(功身)이 내 우측 앞에 서 계시는 것을 보았다. 사악한 박해 앞에서 모든 제자들은 평화롭고 자비로웠으며 두려움을 몰랐다. 사악은 텔레비전을 이용해 파룬궁을 비방하려고 했다. 정사대전 중에서 정의의 힘은 사악을 저지하고 있었다. 이 공간의 표현은 경찰이 한나절이나 TV를 조절했지만 겨우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면서 날조하는 장면을 방송하는 것이었다. 내가 들어보니 너무나 가짜여서 듣고 싶지 않았다. 그리하여 강당에서 걸어 나와 강당 밖에서 돌아다녔다.

방송을 할 수 없자 경찰은 우리에게 대열을 만들어 이동하게 했다. 나는 천천히 대열 마지막에 섰다. 갑자기 “뒤로 돌아, 앞으로 갓”하는 소리가 났고 나는 맨 앞에 서게 됐다. 이때 촬영기자 한 사람이 우리를 향해 촬영을 하기 시작했고 나는 선의적으로 그에게 아는 체를 했다. “안녕하세요! 어느 곳에서 왔나요?” 그도 아주 우호적으로 나에게 ‘동방시공’에서 왔다고 대답했다. 나는 오랜 친구에게 말하는 것처럼 그에게 말했다. “친구, 여러 방면의 의견을 들으면 시비를 잘 구별할 수 있고 한쪽 말만 믿으면 사리에 어둡게 된다고 했어요. 우리 분석해 봐요. 금방 TV에서 말한, 배를 갈라 파룬을 찾은 일은 분명히 가짜예요. 그 사람이 죽기 전에 스스로 배를 갈라 자살하면서 파룬을 찾겠다고 누구에게 알려주었나요? 중앙TV인가요? 아니면 공안부인가요? 누구인가요? 왜 그의 자살을 제지하지 않았나요? 누가 감히 자신의 배를 가르면서 마치 의사가 해부하는 것처럼 할 수 있나요? 기자님에게 물어보겠는데, 누가 감히 칼을 들고 자신을 조금이라도 가를 수 있는지 해보라고 하세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내가 보기엔 심보가 고약한 사람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 같아요!” 이후에 그들도 너무 가짜 같다고 느껴 방송하지 않았다.

다음에 그들은 우리를 모두 스징산체육관에 집합시켰다. 대법제자는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먼저 온 장내 대법제자들은 함께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홍음-무존(無存)] 이어서 또 함께 ‘논어’, ‘진수’, ‘진성이 보이노라’, ‘법을 돕다’……를 암송했는데 소리가 여기저기서 일어났다. 나는 일종 형용할 수 없는 거대한 비장감을 느꼈다. 우주 중의 어떠한 일종의 힘도 무너뜨릴 수 없는 정기(正氣)를 강렬히 느꼈다! 나는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모두 일체 사악을 압도하는 그런 드높은 기세를 감수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일체는 그렇게 이성적이고 자비로우며 위엄 있게 표현됐다!

1999년 7월 24일 아침, 햇빛은 만 갈래 금빛을 뿌렸다. 온 하늘에 파룬이 오색찬란하게 나타났는데 마치 사존께서 직접 임하시어 대법제자들을 격려하시는 것 같았다. 온 장내 제자들은 약속이나 한 듯 일제히 환호했다. “봐요! 파룬, 파룬!” 이때 경찰도 몸을 기울이고 보면서 저절로 중얼거렸다. “그들도 모두 깨어났네.” 나는 유머러스하게 말했다. “그래요! 그들도 모두 깼어요. 당신들도 깨어나요.”

9. 정념으로 대법을 실증하다

많은 수련생들이 말한다. 생명으로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 나의 이해는 이렇다. 인간 세상에 살아있는 우리 이 개체 생명은 복잡한 환경 속에서 설사 모순이 첨예하고 격렬한 충돌 중에서라도 대법제자의 언행거동이 모두 법의 표준과 요구에 부합되어야 한다. 사유습관이 선타후아(先他後我)이고 평화적이고 이성적이며 대선대인(大善大忍)해야 하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모두 일종 초연한 자태가 있어야 한다. 언어가 평온하고 우아하며 남강여유(男剛女柔)해야 한다. 옷차림이 깨끗하고 정결하며 언제 어디서든지 자연스럽고 대범해 대법제자의 고결한 풍모를 펼쳐 보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생명으로 법을 실증하는 것이지 절대로 속인이 말하는 생명을 희생하고 가서 죽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런 높은 자태로 법을 실증하는 제자는 대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일찍 생사를 도외시했다.

경찰은 말했다. “대법제자는 진짜 당당하다”

2000년 1월 19일, 나는 재차 베이징에 가서 호법했고 베이징 천안문광장에 왔다. 한 베이징사람이 나를 천안문 금수교에서 광장부근의 모 호텔에 데려가 한 번 보이고는 100위안(1만8천원)이라고 사기를 치려했다.[원래는 5위안(9백원)이었다] 나는 그에게 질문했다. “당신은 왜 신용을 지키지 않죠? 백주에 인류도덕을 더럽히는군요!” 그는 얼굴색도 변하지 않고 태연하게 말했다. “도덕이 한 근에 얼마나 되나요?” 나는 대법 수련생임을 고려하여 그와 싸우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도 나쁜 사람을 종용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천안문광장에 되돌아 와서 사건을 신고하려고 했다. 정양문에 막 도착하자 한 공안차량에서 네 사람이 내렸다. 나는 앞에 가서 물었다. “경찰, 당신들 광장에 나쁜 사람이 있어요.” 그런 후 사기꾼의 경과를 말했다. 경찰은 웃으면서 말했다. “우리는 경찰이 아니요.” 나는 대답했다. “나는 당신들이 경찰이 아님을 알고 있어요, 당신들은 사복경찰이죠.”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나는 나와 함께 가서 그 사기꾼을 붙잡자고 요구했다. 그들은 웃으면서 말했다. “누님, 우리는 사기꾼을 잡아서는 안돼요. 각기 관할구역이 있어요.” 나는 말했다. “그 나쁜 사람은 바로 당신들 관할구역에서 수도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있어요. 당신들은 전문적으로 선량한 대법제자를 붙잡는 건 아니겠죠?” 고향이 산둥인 경찰이 몰래 나에게 물었다. “누님, 파룬궁을 연마하나요?” 나는 긍지를 가지고 대답했다. “네, 그래요.” 그는 아주 선의적으로 목소리를 낮추어 말했다. “누님 빨리 가세요, 우리는 진짜….(그는 오른손으로 붙잡는 동작을 했다.)” 연후에 다른 세 명의 사복경찰도 와서 물었다. “그녀는 무얼 하는 사람이지?” 그 산둥태생 경찰이 재빨리 말했다. “나와 한 고향사람이요. 베이징에 장사를 하러 왔소.” 나는 말했다. “나는 산둥의 칭다오, 르자오(日照)에 간 적이 있죠. 산둥사람은 아주 호방하고 솔직하죠.” 그 후 나는 경찰에게 청원(上訪)할 수 있는 부서와 주소를 알아보았다. 그들은 국가민원, 베이징민원 주소를 모두 나에게 알려주었고 공안부에서도 접수 처리한다고 말했다. 나는 물었다. “이곳과 가장 가까운 곳은 어느 곳이죠?” 그들은 대답했다. “공안부가 가장 가까워요.” 나는 말했다. “그럼 공안부에 가서 정황을 반영해야겠네요.”

그들 네 사람은 조금 주저했다. 나는 그들의 선량한 일면을 보았는데 그들은 내가 가서 잡힐까 봐 걱정했다. 나는 반드시 국가에 ‘파룬궁은 확실히 훌륭하다!’고 알려주려고 했다. 그들은 내가 반드시 그렇게 할 것임을 보고는 나에게 붉은 색 ‘자탄두(子彈頭)’ 승용차에 오르게 했다. 사복경찰이 차 위 사람과 무슨 말을 했는지 내가 차에 오르자마자 경찰복을 입은 경찰이 나에게 말했다. “대법제자는 진짜 당당하네요!”(당시 나는 긴 이탈리아 가죽 코트를 입었고 검은 담비목도리를 둘렀다.) 연후 그들은 또 나에게 먹을 것도 주려 했는데 나는 감사하다고 했다. 동시에 내 가방 속의 우유사탕(奶片)을 경찰에게 먹으라고 주자 그들도 나에게 감사해했다.

경찰은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호법’ 두 글자를 크게 써줄게요.”

작은 승용차는 아주 빨리 나를 국가공안부와 국가안전부의 청사 앞으로 데려다 주었다. 입구에는 아주 완만한 나팔모양 비탈로서 양쪽에 군인들이 서있었는데 마치 의장대 같았다. 그들의 미소를 마주하고 그들이 손을 들어 경례를 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본능적으로 내 뒤에 무슨 큰 인물이 따라오는지 머리를 돌려 뒤를 돌아보았다. 뒤에 누구도 없는 것을 보고 나는 아주 우호적으로 군인에게 미소를 보냈고 연후 청사에 들어갔다. 안에 많은 대법제자들이 있었는데, 경찰은 등기표를 쥐고 차례대로 등기를 시키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주소를 알리고 어떤 이는 알리지 않았다. 내 쪽으로 왔을 때 내가 한창 망설이고 있는데 경찰이 말했다.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오. 모두 법을 수호하러 온 거고 매일 몇 만 명인데 이렇게 하면 빨리 등기할 수 있어요.” 그녀는 등기표를 들고 ‘베이징에 온 목적’란을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들이 베이징에 온 것은 모두 대법을 수호하려는 것이니, 제가 ‘호법’ 두 글자를 당신에게 크게 써줄게요.”

이번에 베이징에 가서 나는 마치 세 살짜리 애처럼 천진했고 위험과 압력을 털끝만큼도 느끼지 못했으며 진짜 주소를 등기하고 쇠난간이 있는 건물로 들어갔다. 전국 각지에서 온 수련생들을 보고 특별한 친절한 감을 느꼈다. 입에는 미소를 띠고 있었지만 눈에는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몇 분도 안지나 나는 불려나갔고 흰색 승용차 한 대가 나를 데려갔는데 그날 밤 사부님의 가호 아래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베이징에 들어가 호법하면서 나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정념정행해야 함을 느꼈다.

3월 5일 법회를 열다

1999년 7월 20부터 2000년 3월 1일까지 우리 이곳에서는 오직 23명만이 걸어 나와 호법하고 법을 실증했다. 2000년 3월 1일, 급속한 전화벨소리가 울리더니 상대방이(수련생이라고 예측됨) 말했다. “당신 친척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당신에게 줄 편지가 있답니다.” 나는 물었다. “누구라구요?” “왕(王)입니다.”

3월 3일, 은색 경(京)자 자동차 번호판을 가진 승용차가 나에게 ‘친척’의 편지를 보냈다. 내가 감사를 드린 후 편지를 가져온 사람에게 성씨를 묻자 ‘추이(催-재촉하다는 뜻)’라고 대답했다. 순간 일종 긴박감과 사명감이 마음속에서 솟아올랐다. 곧 바로 ‘편지’를 뜯어보니 녹음테이프였다. 즉시 들어보니 해외 대법제자들이 법회를 열 때의 녹음이었다. 내용은 국외대법제자들이 대륙 대법제자에 대한 탄복과 성원과 지지였고 또 그들이 법에서의 깨달음과 인식이었다. 나는 듣고 큰 감동을 느꼈고 동시에 또 대법제자에 대한 탄복의 눈물을 흘렸으며, 일의 중대함과 긴박감을 느꼈다. 10분 동안 들은 후 나는 즉시 정진하는 몇 명 수련생들에게 알려 함께 들었다. 들은 후 여러 사람들은 함께 교류하고 3월 5일 우리 집에서 법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교류 후 30명 동수들은 저마다 생사를 도외시하고 확고하게 대법을 수호하려 했다. 11년이 지났다. 지금까지도 나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왔던 그 친구가 누군지 모르며 경(京)자 자동차 번호판의 친구가 누군지 모른다. 오늘, 나는 밍후이 교류장을 빌어 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저에게 준 도움과 신임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여러분들이 조사정법하는 마지막 단계에 계속 정진하시기를 바랍니다.”

10. 노동교양소에서 반박해하고 진상을 알리며 모든 경찰과 친구가 되다

여기서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골라서 실증한다.

(1) 일보시(一步詩)

2000년 3월 18일, 나는 3년의 불법노동교양을 당했다. 노동교양소에서 경찰은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수련생을 부정적으로 묘사한 타유시(打油詩)를 나에게 읽어주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파룬궁 제자에 대한 진실한 묘사는 이렇다고 대답했다. “두 눈은 하늘의 높음을 보고, 손에는 몽탁(Montagut-파리의 패션브랜드 명)을 들었네, 하루에 천만리를 가며, 정념으로 거대한 요괴를 멸하네”

경찰들은 나중에 이 시를 아주 멀리까지 전했다. 몇 년 후 내가 아주 먼 서부도시에 갔을 때 많은 친구들이 나를 맞아주었다. 석상(席上)에서 한 성급 검찰원 부검찰장이 나에게 물었다. “제수, 손에 몽탁을 ‘들었어요’ 아니면 손에 몽탁을 ‘걸었나요’?” 그는 아마도 평소에 여성들이 모두 가방을 팔에 걸고 있는 것을 본 것이다.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손에 몽탁을 ‘들었어요’”

(2) 감금실에서 경찰은 나에게 장사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

2000년 4월, 노동교양소에서 83명 대법제자를 감금했을 때 장(江)마귀와 공산악당은 노동교양소에 명령해 우리들을 범죄자 취급하라고 했고 매일 17~18시간 초강도 노동을 시켰다.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했고 죄가 없기에 반드시 반(反) 박해해야 한다. 어느 날 아침 집합할 때 나는 죄수옷을 벗어버리고 자신의 고급 정장을 꺼내 입고는 큰 소리로 외쳤다. “대법 동수들, 우리는 죄를 인정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조사정법하러 왔으며 우리는 매일 반드시 단체 법공부와 연공을 해야 합니다. 대대장, 우리에게 녹음기를 주고 우리와 함께 연공해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소리친 후 온 장내는 갑자기 우주전쟁이 일어난 것처럼 난리가 났다! 죄수들은 미친 듯이 모든 대법제자들에게 덮쳐들었고 수련생들은 또 달려와 나를 보호하려 했다. 대란이 끝난 후 나는 감금실에 끌려들어갔다. 이곳에서는 늘 처참한 비명소리가 흘러나오곤 하는데 평소 이곳에 들어가면 죽지 않더라도 껍데기가 벗겨져 나온다. 작은 방에서 내가 두 명의 경찰을 마주했을 때 방금 전의 격렬함은 나와 1만년은 떨어져있는 것 같았다. 나는 아주 홀가분하고 태연했는데 나는 그 소리 한마디가 바로 법을 실증했기에 죽어도 유감이 없다고 여겼다. 또 평소의 미소와 평온을 회복했고 경찰에게 말했다. “경찰, 시작해도 돼요.” 뜻밖에 두 경찰은 오랜 친구를 대하는 것처럼 나에게 대답했다. “안녕하세요! 우리에게 장사를 가르쳐주세요!”

(3) 경찰은 말했다. “당신이 일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우리들은 모두 당신을 숭배하고 존경합니다!”

강요당한 죄수 복장을 벗어버리기 위해 우리 어떤 수련생은 늑골이 끊어졌고 어떤 이는 척추가 끊어졌으며, 어떤 이는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됐다. 철저히 반박해하고 강제노동을 거부하며 강요된 죄수옷을 벗기 위해 나는 경찰에게 편지 한 통을 썼다. 진선인의 아름다움, 파룬따파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한 것을 서술했다. 또 “장쩌민이 강제적으로 우리들을 감금한 것은 아무런 이유가 없다. 오늘 나는 죄수옷을 벗어버리고, 노동을 거절하며, 당신들의 밥알 하나 물 한 모금 먹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 경찰은 나를 보면 모두 웃었고 우호적으로 내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면서 말했다. “당신이 일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우리들은 모두 당신을 숭배하고 존경합니다!”

(4) 대법제자가 보는 ‘심문’

정사 대결 중에서 많은 경찰이 선념이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조용히 대법을 수련했다. 어느 날 경찰 두 명이 나를 ‘심문’했다. 그들 둘은 나에게 주석대에 앉게 하고 자기들은 아래에 앉아 완전히 나의 뜻에 따라 ‘심문’을 끝마친 후 나에게 한 가지 문제를 물었다. “당신은 심문이 뭐라고 생각하죠?” 나는 말했다. “심문은 바로 당신들이 하는 일이고 결국엔 대법제자들이 와서 심사하며 합격이면 서명하고 불합격이면 서명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심문입니다.” 그들 둘은 큰 소리로 웃으면서 즐거워했다.

(5) 정위는 말했다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하다”

나는 아주 운 좋은 사람이다. 대법에 걸어 들어오는 첫날부터 대법의 커다란 은혜를 받았고 사부님의 세심한 보우를 받았다. 그리하여 “그녀를 동요시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원인은 너무나 많은 대법의 신기함이 그녀에게 보여졌기 때문에 그녀의 확고함은 누구도 동요시킬 방법이 없다”는 것이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계통 사람들의 공통 인식이 됐다. 사실은 내가 신기함을 보아서 확고해진 것이 아니라 매번 일에 봉착할 때마다 내가 확고히 대법을 믿었기에 신기함이 나타난 것이다!

2001년 3월 1일부터 4월 7일 사이에 일어난 진실한 이야기다. OO노동교양소 O대대에 불법 감금된 99명 대법제자들은 단식, 단수로 박해를 반대했다. 단식, 단수한 지 37일째 되는 밤, 경찰은 나와 또 다른 두 명의 수련생을 비밀리에 이전했다. 구급차의 2개 밝은 등은 어두운 밤의 장막을 갈랐다. 길고 지루한 어두운 밤, 길고 긴 어두운 길에서 내가 유일하게 본 풍경은 ‘화환이 달린 수의(壽衣)’였다. 나는 우리 99명 대법제자가 연명으로 장마귀를 고소했기에 당국에서 먼저 나부터 교외 농지에 끌어다가 비밀리에 총살하려 한다고 여겼다. 그러나 나는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었고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희생함에 대해 더없는 자부심을 느꼈다! 은사께서는 제자가 쓸만하다고 생각하셨는지 또 한 번 가호해주셨다. 구급차는 우리를 시립 제2병원에 보내 서둘러 구호하게 했다. 아! 나는 깨달았다. ‘화환 수의’는 내 수명이 이미 끝났으며 이후 생명은 수련을 위해 연장됐음을 점화해주신 것이었다.

병원에서 11번째 링거를 맞을 때에야 나는 화장실로 가고 싶어졌다. 한 사람이 나를 부축해 화장실로 갔다. 가는 도중 복도 뒤쪽 끝에서 나를 병원으로 호송하고 구호 받게 한 책임자인 정위가 한 무리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을 들었다. “그가 바로 명성이 높은 OO인데(나의 이름을 말하면서), 파룬궁은 대단히 신기해요. 만약 우리 연공하지 않는 사람이면 7일이면 죽을 거예요. 그녀는 38일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는데도 길을 걷는 것이 모델 같았어요!” 당시 나는 새하얀 명품 운동복을 입었는데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금빛 찬란한 금룡이 몸을 보호하는 것을 보았다. 나 자신은 확고하게 믿었다. 전 우주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부님께서 가호해주시는데 멋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제 38일째 되는 날 나와 다른 두 명의 수련생은 무사히 검은 소굴을 떠나 집으로 돌아왔다.

사실 단식, 단수한 지 27일째 되는 깊은 밤, 내가 “생명으로 대법을 수호하는 것은 가장 행복한 일이다. 우리들은 성숙 중에서, 정법이 반드시 성공하는 위대한 휘황으로 향해 나아간다!”를 쓴 후 천목으로 지붕 위에 하늘로 통하는 직경이 대략 9센티미터 되는 둥근 구멍이 있는 것을 보았다. 하늘에서 둥근 구멍을 통해 한 가닥 고무호스가 내 신체를 겨누고 내려왔는데 마치 링거를 맞는 것 같았다. 다만 고무호스가 인간의 링거를 맞는 호스보다 더 컸을 뿐인데 내 생각에 그것은 사존께서 고에너지 물질을 내 신체 속에 넣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후에 나는 또 노산(嶗山)꼭대기에서 선인들의 경장옥액(瓊漿玉液)을 통째로 마셨다. 그들은 처음에 나에게 작은 호스로 빨게 했다. 나는 양이 차지 않아 고대의 나무 국자로 바꾸어 통쾌하게 마셨다! 인간 세상에서 38일 동안의 단식, 단수의 괴로움 속에서, 나는 마치 밥을 먹는 이 동작을 어떻게 했는지 이미 잊어버린 듯했다. 그러나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큰 사발에 담긴 육사면(肉絲面)을 또 아주 숙련되게 먹었는데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대법의 가호 하에 나는 아주 빨리 또 건강해졌다. 사부님의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나는 신으로 가는 길에서 신의 소탈함과 신의 풍모와 재능, 신의 즐거움을 깊이 체험했다.

(6) 나는 경찰에게 수갑을 채웠다

2002년 1월 18일, 사악은 목숨이 곧 끊어질듯 하던 내 신체가 또 다시 얼굴 혈색이 좋아지고 원기왕성해지자 재차 난을 가했다. 몰래 나를 납치한 경찰은 나를 공안국 문 앞까지 데려간 후 얼굴색이 창백해지면서 차에서 내릴 때 고통스럽게 내 왼쪽에서 땅에 나동그라졌다. 이후에 다른 경찰을 바꾸어 나를 노동교양소에 데려갔다. 이 경찰은 차에 오르자 말했다. “누님, 주문을 외우지 마세요. 제가 당신을 따라 사부님의 법을 배우면 어때요?” 나는 그에게 ‘홍음’을 암송하도록 가르쳐주었다. 고속도로 요금소를 지날 때 나는 수갑으로 잠긴 두 손을 들어 수납인과 아는 체하면서 인사를 했고 진상을 알렸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를 기억하면 반드시 하늘에서 큰 복을 내려줄 것이니 기억하세요.” 수납인은 듣고 나서 돈을 받지 않았다.(나를 납치한 것은 경찰차가 아니었고 그들은 감히 경찰차를 몰고 우리 가족 숙소에 가지 못했다. 우리 뜰 안 사람들은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가장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뜰 안 사람들은 나와의 관계가 아주 좋았다. 경찰은 사람들이 나에게 소식을 알려줄까 두려워 사복을 입고는 일반 차량을 몰고 와서 몰래 나를 납치했다.) 그리하여 경찰은 말했다. “누님, 돌아갈 때 저에게 수갑을 채우세요. 수갑을 차면 요금소에서 돈을 받지 않을 것 같아요.” 내 손의 수갑을 열 때 그는 진짜로 두 손을 내밀었고 나는 진짜로 그에게 수갑을 채우면서 알려주었다. “내가 수갑을 찼을 때 요금소에서 돈을 받지 않은 원인은 내가 대법제자이고 좋은 사람이며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했기 때문에 그들은 돈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당신이 수갑을 차면 성질이 같지 않게 되요.”

(7) 당신은 당신들의 당이 깡패라고 느껴지지 않는가?

내가 여자노동교양소 책임자에게 경찰소질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한 후 경찰은 직접 대법제자를 때리지 않았다. 그런데 사악은 죄수 중 인간쓰레기들을 이용해 더욱 음험하고 악독하게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대법제자를 가장 잔인하게 박해한 자들에게는 모두 감형을 해주었다. 강대한 이익의 부추김 하에 구할 수 없는 그런 생명들은 진짜 아무 거리낌 없이 나쁜 짓을 했다. 그 중 한 감방두목(여)은 감히 두 손을 허리에 찌르고 서서 중공 사당의 간부처럼 떳떳하게 한 대법제자를 직접 가리키면서 말했다. “이 몸이 OO당을 대표해 너를 진압해 죽이겠다.” 이후에 성 공안청에서는 말솜씨가 아주 훌륭한 여경관을 지명해 나와 면담하게 했다. 나는 경관에게 ‘인간쓰레기’ 이 한 가지 문제만 제기했다. “그녀가 당신들의 OO당을 대표해 우리 파룬궁을 탄압할 수 있나요?” 경관은 대답했다. “이 인간쓰레기가 OO당을 대표할 수 없지만, 그녀의 행위는 OO당을 대표할 수 있습니다!” 나는 여경관에게 알려주었다. “이 인간쓰레기의 죄명은 ‘매음’입니다. 묻겠는데, 그녀가 매음할 때의 행위도 당신들의 OO당을 대표하는가요? 당신은 당신들의 당이 깡패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말없이 떠났다.

대화하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사악들이 사라졌는가! 이 일체 지혜는 대법에서 나온 것이다. 일체 사악을 압도하는 이 기세는 대법이 하사해주신 것이다.

(다음에 계속)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8/249228.html
영문위치: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1/12/12/1300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