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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 길에서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수련생들이 만나 교류하는데 어떤 수련생은 ‘5.13’이 곧 다가오니 모두들 모두 원고투고에 적극 참가하자고 제안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이후에 한 수련생이 어떻게 쓸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마지막 한 수련생이 말했다. 밍후이에서 매우 많은 수련생이 이 방면의 교류문장을 실었는데 어떤 것은 이미 아주 상세하게 썼으며 아주 구체적이어서 어느 방면으로 쓸 것인지를 모두에게 건의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1998년 5월 당시 국가체육총재가 광저우(廣州)건강조사를 한 것이 생각났다. 당시 연공장에서 보도원이 이 일을 구두로 전달하고 여러 사람에게 조사표를 나누어 주어 수련생들은 아주 중시해 많은 생각도 없이 모두들 마땅히 자신이 수련한 후 심신변화를 여실히 써냈다. 참답게 양식에 맞게 써 넣은 외 또 이 의제에 근거해 돌아간 후 수련 심득체험을 쓰라고 했다. 한 차례 단체연공 후 모두들 자각적으로 주위로 원을 그리고 소조에서 읽거나 혹은 자신의 체득을 읽었으며 나이, 남녀, 학력, 직무를 불문하고 모두 참가했다. 일은 하나의 상서롭고 평온한 가운데서 지나갔다.

1999년 ‘7.20’, 사악이 파룬궁에 대해 광적인 진압을 진행하고 천지를 뒤덮는 거짓말과 유언비어 및 세인을 기만하고 왜곡해 진상을 감추는 것을 생각지도 못했다. 대법제자는 조사정법을 위해 거짓말을 폭로하고 진상을 말하며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대량적인 진상자료를 썼다. 1998년 당시 국가체육총재가 광저우에서 한 건강조사 자료는 이 12년간 여러 차례 각종 문장과 보고에 채용되어 밍후이 자료관과 밍후이 데이터 센터에 수록됐다.

이 조사 자료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그가 마땅히 해야 할 작용을 발휘했으며 이것은 우리가 당시 생각하려 해도 생각하지 못했던, 조금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매번 내가 문장에서 이 단락 자료를 채용할 때 나도 참가했고 1만 여건 사례 중 한 명이며 나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기 때문에 다행스럽다고 느낀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나는 또 대해(大海)를 생각했다. 대해는 넓고 깊다. 그러나 대해 역시 무수한 물 입자로 조성되었는데 이 물 입자는 대소구분이 없으며 높고 낮은 구분이 없어 중요한가 중요하지 않은 구분이 없다. 무수한 보통 물 입자가 드넓은 대해를 조성할 수 있다. 우리 매 대법제자는 모두 한 입자이며 게다가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중대한 사명과 책임이 있다.

우리는 자신을 실증하지 않으며 우리가 한 모든 일체는 모두 역사에 속하며 미래에 속한다. 금년의 ‘5.13’은 대법홍전 20주년이며 위대하고 특수한 명절이다. 이번 ‘5.13’공모는 대법제자의 한 차례 정체 법실증이며 내 생각에 우리는 모두 마땅히 참가해 문장이 길든 짧든지를 막론하고, 문장 혹은 작품의 발표 유무를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참답게 쓰며 행해야 한다.

오늘은 3월 18일이며 4월 18일까지 원고 모집 마감일이 아직 한 달이 있으니 수련생들 펜을 듭시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1/2544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