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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된 생명을 진귀하게 여기면서 ‘3가지’ 일을 잘하자

글/ 대륙대법제자 번롄(本蓮)

[밍후이왕] 나는 1997년 7월 30일 법을 얻은 노년 대법제자이다. 신체가 좋지 않았었는데, 다른 사람의 소개로 대법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 10여 년의 수련 중에서 나는 절실하게 대법의 초상함과 신기함을 감수했고 내 몸에서 발생한 매우 많은 신기한 일을 감수했다. 나는 계속 그것을 써 내려 했으나 교육 수준이 낮아 계속 뜻대로 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다른 수련생과 상의하여 내가 구술하면 그가 대필하기로 했다.

나는 올해 69세이며, 법을 얻기 전 온몸이 모두 병이고 집 곳곳에 약이며 가족을 돌본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오히려 그들이 온종일 나를 위해 근심했다. 어느 우연한 기회에 한 노 수련생이 우리 집에 놀러 왔다가 나에게 파룬궁을 소개해 주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또 책 한 권을 보내주어 나는 단숨에 다 읽고 마음속으로 감탄했다. ‘아이고, 이 파룬궁이 말한 것은 너무나 좋다.’ 당시 신체는 단번에 병고의 감각이 없어졌으며 병이 있는 증상이 소멸 되었고 당일 나는 연공장에 가서 노 수련생과 같이 연공을 시작했다. 이어 나는 집에 있는 약을 전부 버렸다. 그때부터 나의 수련의 길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사부님의 정성스런 보호 하에 내는 지금까지 걸어왔으며 수련 과정 중에 잘할 때도 있었고 잘 못할 때도 있었다. 관을 잘 넘을 때나 잘 못 넘을 때나 나는 모두 시종 대법이 좋다는 것을 견정히 믿고 절대 동요하지 않았다. 1999년 ‘7.20’ 이후 나는 사부님과 법에 대한 견정한 믿음을 품고 오늘까지 걸어왔다. 오늘 이 기회를 빌려 나는 내가 친히 겪은 일부 신기한 이야기를 써내어 진실로 대법이 위대하고 법력이 무한함을 실증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반드시 3가지 일을 잘하라고 끊임없이 요구하셨기에, 나는 자신이 말하기 싫어하는 성격인, 내성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잘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점차 잘하는 데로 발전했다. 물건을 살 때 나는 모두 기회를 찾아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며 또 가족, 친척들에게 대법 책과 션윈 CD 등 자료를 보내어 인연 있는 사람이 법을 얻게 했다. 아래 이 일은 내가 진상자료를 보내는 과정 중의 일이다.

부딪혀 끊어져 나간 팔이 저절로 붙다.

2008년 11월 15일 저녁 8시경 진상스티커를 붙이려 큰길을 지날 때, 당시 차가 나와 아주 멀리 있는 것을 보고 노란선이 있는 곳까지 걸어나가 보니 차가 가까이 와 더 걸어갈 수 없음을 알고, 나는 멈춰 서서 손을 웃옷 주머니에 넣고 차가 지나가면 다시 가기로 했다. 차가 지나갈 때 나를 바로 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왼쪽 팔에 부딪혔는데 쇠몽둥이로 차를 치는 것처럼 아주 큰 소리가 났다. 그러나 나는 거기에 서서 추호의 동요도 없이 팔에는 어떠한 감각도 없었고 마음도 두려운 감각이 조금도 없었으며 다만 내심으로부터 두 손을 허스(合十)하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오른손을 들고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차가 2~30미터 더 가서야 멈췄다, 큰 화물차였고 기사는 운전석에서 절반 몸을 내밀고 뒤를 보았는데, 나는 그를 향해 손을 저어 아무 일 없다고 그에게 알려주어 그로 하여금 그냥 가게 했다. 나는 천목이 열리지 않았으나 당시 나는 확실히 보았다. 차에 부딪히는 그 순간 팔이 떨어졌다. 그러나 길이가 한자 정도 되는 흰 끈이 받혀주어 떨어지지 않았고 나는 그 떨어진 팔이 급속하게 몇 바퀴 회전한 후 저절로 이어지는 것을 보았으며 원래의 모양으로 회복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당시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기사가 차를 몰고 간 후 나는 비로소 큰길을 지나 계속 앞으로 갔다. 진상스티커를 마저 전부 붙인 후에야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가족에게 이 일을 말하니 그들은 누구도 믿지 않았으며 차에 그렇게 심하게 부딪혔는데 아무 일 없을 수 없다고 여겼다. 일체 모두 정상인가? 정말로 불가사의하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모두 보았다. 차에 부딪힌 후 나의 팔에 어릴 때부터 있던 검은 두 개의 반점이 전부 없어졌으며 정상 피부와 같이 변했다. 이런 신기한 일은 만약 친히 겪지 않았다면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그러니 이것은 확실히 엄연한 사실이다.

두 개의 구세력의 생명은 갔다

그 해 12월 15일 오후 2시경 나는 법 공부를 마치고 휴식하는데 좀 배고프다고 느껴 주방에 가 먹을 것을 찾았으나 아무것도 없어 나가려고 하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두 그림자를 보았다. 그 중 하나는 쇠사슬을 들고서 당시 내 머릿속에 ‘당신의 천수가 다 되었으니 당신은 마땅히 가야 한다!’는 의식을 반영했다. 그러나 이때 나의 첫 일념은 ‘나는 대법제자이며 나는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어 나는 당신들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러나 이 의식 ‘당신은 천수가 다 되어 당신은 마땅히 가야 한다!’는 나의 두뇌에서 두세 번 반복해서 약 7~8분 정도 지속됐다. 이때 나는 계속 뒤로 물러서며 마지막 도마를 놓은 곳까지 갔고 더 후퇴할 수 없어 나는 도마 위에 앉았다. 이때 나의 발은 마침내 앞에 있는 검은 색 네모난 틀을 밟은 것을 보았다. 다시 말하면 이 검은색 네모난 틀은 이미 내가 사는 테두리가 되어 나의 발은 이 검은색 테두리 밑바닥을 밟았다.

그때 나의 의식은 아주 청성했는데, 나는 계속 그 한마디 말을 반복했다. “나에게는 사부님과 대법이 있으니 나는 너희를 따라가지 않겠다!” 그러나 신체가 이미 아주 약한 감을 선명하게 느꼈다. 그러나 나는 시종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으며 이 일념을 견정하게 지켰다. “나의 일체는 다만 사부님이 안배하시며 나는 다만 사부님의 안배만 따른다!” 그때 나는 또 현지에서 이미 두 대법제자가 구세력에게 병업의 형식으로 생명을 빼앗겨 대법에 손실을 조성한 것을 생각해 나는 나에게 일러주었다. “나는 갈 수 없다. 가면 부정적인 영향이 더욱 크다. 다시는 대법에 손실을 조성할 수 없다.” 7~8분 서로 양보하지 않고 있다가 그들은 갔다.

이 두 개의 구세력 생명이 물러간 후 나는 전화로 재빨리 수련생을 우리 집에 오라고 했다. 수련생이 온 후 나를 보더니 그 중 한 수련생이 즉시 놀라 울었다. 그것은 당시 내 얼굴색이 흙색과 같기에 아주 무서웠던 것이다. 한 수련생이 중의를 데려와 진맥하니 사람 신체의 일체 생명 특징이 없었으며 다시 말하면 맥을 짚을 수 없어 세인으로 말하면 사람이 이미 임종에 가까웠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는 이 일념을 품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신기하게 살아났으며 생사관을 넘었다. 그러나 나는 당시 사부님께 요구하는 것을 깨닫지 못해 ‘사부님의 가지를 요청합니다.’, ‘사부님의 도움을 요청합니다.’를 몰라 사람의 방법으로 조정해 신체가 서서히 회복됐다.

바로 심성과 오성이 따라가지 못함으로 하여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와 마난을 가했다. 2009년 2월 15일 다시 말하면 정월 초이튿날 나는 화장실에서 또 구세력의 생명을 보았는데 이번엔 하나가 왔다. 내 머릿속에 반영된 것은 ‘당신의 천수가 다 되었는데 당신은 무엇 때문에 가지 않는가?’ 당시 나의 반응은 바로 ‘나는 사부님과 대법이 있으니 내 사부님이 나더러 가라고 하면 즉시 갈 것이고, 네가 나더러 가라고 하면 나는 가지 않겠다!’ 이 구세력의 생명은 내가 가지 않는 것을 보고 그는 한주먹으로 나를 땅에 쓰러뜨리고 가 버렸다. 내가 넘어질 때 화장실에 있던 대야와 항아리에 모두 부딪쳐 온몸에 물을 뒤집어쓴 채 땅에 쓰러졌다. 당시 나의 머리는 아주 청성해 남편을 불러와 나를 부축해 일으키게 했다. 이 정황을 보고 남편은 자식을 모두 불러와 나를 도와 옷을 갈아입히고 나를 부축하여 침대에 눕혔다. 당시 내 느낌에 신체가 아주 허약했다.

이튿날 사위는 차를 몰고 와 억지로 나를 병원에 입원시켰다. 병원에 온 후 나는 의사에게 말했다. “나는 아무 일도 없으며 나는 좋아요!” 의사는 말했다. “당신은 병이 없어요?” 그는 나를 검진하고는 나에게 알려주지 않고 침대를 마련하여 나를 입원하게 했으며 링거를 놓고 수혈했다. 그러나 당시 나는 확실히 이미 걸을 수 없다고 느꼈으며 온몸은 힘이 없었다. 세인이면 누구든 보고는 모두 이 사람은 안 되겠다고 한다. 남편마저 다른 사람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돌아올 수 없겠다. 그는 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시종 사부님과 법에 대한 견정한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발정념하여 청리했으며 딸(수련생)도 나를 도와 정념으로 청리하여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나는 당시 생각했다. ‘병원에서 나는 4~5일간만 있겠다.’ 다섯째 되던 날, 정말로 나에게 퇴원 절차를 밟으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가족은 나에게 강제로 약을 먹게 하였는데 두 번 먹은 후 사부님은 나에게 점화했다. 한번은 눈앞에 5~6촌 넓은 노랗지도 않고 검지도 않은, 컨베이어 벨트 같은 것이 밖을 향해 밀어 연속 이틀 밀어낸 후 눈앞에 한 뙈기밭이 보였는데 매우 깨끗하게 청리되었고 특별히 좋았다. 또 한 번은 내가 발정념 할 때 갑자기 모래 한 줌이 나의 머리에 뿌려져 모래가 나의 머리 위로부터 침대에 떨어졌는데, 나는 손으로 모래를 만지면서 딸에게 그것을 보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허튼소리를 한다고 말했다. 사부님이 이렇게 마음을 써가며 나를 청리하시는 것을 나는 도리어 자기 스스로 안에다 더러운 것을 넣고 있는 것을 이번에 정말 깨달았다.

서서히 일부 시기가 지나갈 때 나에게 생각지 못한 일이 발생했다. 이전에 본래 이미 없어진 비듬이 머리에서 또 새로 생겼다. 아울러 머리도 검게 변하고 많아졌으며 안색도 곱게 변했다. 가족과 친척 친구들은 대법의 신기함과 무한한 법력을 목격했으며 그들도 모두 ‘살아있는 언론매체’가 되었다. 게다가 진상을 알릴 때 내가 친히 겪은 경험은 ‘살아있는 언론매체’로 되어 법을 실증하고 거짓말에 미혹된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이 일체 진실한 사실은 친히 겪은 경험이며 당신이 나로 하여금 사부님과 대법을 믿지 않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 나로 하여금 내심으로부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

지금은 이 일이 말하기 아주 쉽게 지나갔다. 그러나 그때 생사관은 확실히 아주 간고하게 지났으며 만약 사부님의 점화와 보호가 없었다면 어디 또 지금의 내가 있겠는가.

연장된 생명을 진귀하게 여기면서 ‘3가지’ 일을 잘하자

생사관을 넘었으니 연장된 생명은 수련하는 데 써야 하며 수시로 정념을 유지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2011년이 지난 후 어느 날 저녁 7~8시경 내가 아이의 구두 안창을 꿰맬 때 (내가 집에서 일이 없으니 구두 깔개를 몇 개 해 달라고 했다.) 갑자기 허리를 움직이지 못했다. 나는 당시 남편더러 빨리 나를 침대에 부축하여 가라고 했다. 이 연장된 생명은 수련하는 데 써야지 세인의 생활을 하는 데 쓰는 것이 아닌 것을 마음속으로부터 즉시 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가부좌하기 시작하여 계속 저녁 12시 발정념을 한 후 침대에서 천천히 움직여 누워 잤다. 3시 40분까지 자고 나는 천천히 일어나 바깥에 쪼그리고 앉아 있다가 3시 50분부터 동공을 했다. 동공을 할 때 몹시 아팠는데 더욱이 제4장 공법을 할 때 허리를 구부리지 못해 나는 이를 악물고 끝까지 견지했다. 그다음에 정공하기 시작했는데 발정념을 할 때까지 계속한 후 좀 누워 있었다. 아침밥을 먹은 후 법 공부를 시작했다. 밥을 먹는 것을 제외하고 나는 모두 법 공부를 했다. 오후가 되니 허리가 갑자기 좋아졌다. 바로 법리가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깨달은 것이 많으면 고생하는 것이 적고, 적게 깨달으면 고생이 많아진다.

이러한 경험은 매우 많은데, 지면의 한계로 이번에 나는 많이 말하지 않겠다. 마지막 내가 말하려는 것은, 수련생들이여! 특히 노년 수련생들은 생명이 한정되어 연장된 생명은 수련과 조사정법에 쓰는 것이지 세인 생활을 하라고 준 것이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만약 자신을 세인으로 여기면 그것은 위험한 일이다. 우리는 자신의 사명을 기억해야 하며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 지금 나는 매일 정상적인 생활과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간은 전부 법 공부하는 데 쓴다. 남편마저 나를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본래 우리는 세인이 아니며 조사정법의 대법제자이며 우주중생 미래의 희망이기에 우리는 자기의 사전 대원을 실행해야 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이상의 인식에 만약 부당한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이 있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15/2542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