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는 단체 법공부를 한 후 밍후이 편집부의 ‘파룬따파 홍전 20주년 원고모집 통지’를 읽었다. 그 전에 매 수련생은 또 ‘신경문-진상을 알리는 근본 목적’을 읽었다. 이번 5.13 원고모집에서 어떻게 협조를 잘하고 대법을 실증하여 세인을 구도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몇 가지 인식을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고 하는바 부당한 곳은 자비로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1. 어려워하지 말고 기점을 바로 잡자
‘5.13 원고모집’에 대하여 우선 어려워하는 사상이 있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나는 쓸 줄 모른다.’ 또는 ‘나는 쓸 만한 것이 없다.’ 등등의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자아를 내려놓고 한 마음으로 어떻게 정체에 협조를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대법이 부여한 지혜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다른 공간에는 우리의 원고는 이미 거기에 있는데, 대법제자가 기점을 바로 잡으면 각종 인심과 교란의 요소는 우리를 저지하지 못한다.
2. 세인의 매듭을 겨냥하다
원고를 쓰는 목적은 대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다. 사람을 구원하려면 세인의 매듭을 요해하여야만 되는 것으로 증세에 따라 처방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많은 세인은 대법제자가 선량하다는 것을 승인한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자신의 집을 파룬궁(法輪功)을 하는(수련) 사람에게 맡기면 마음이 놓인다. 물건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보증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심지어 감옥에서 수련생을 박해하는 경찰마저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너무 선량하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상당한 수의 사람들은 대법제자의 고상한 도덕 경지는 알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대법진상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며 ‘삼퇴’에 동의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사당을 싫어하지만, 그 사당의 천하에서 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것의 말을 듣는다.”라고 말하거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너무 좋기는 하지만 이해를 못하겠다. 그들은 명예를 얻으려고 하지 않고, 돈도 위하지 않고 또 권력도 원하지 않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러는가?” 하고 물어본다.
신경문의 ‘진상을 알리는 근본 목적’을 외우면서 세인의 보편적인 매듭은 사당이 주입한 ‘무신론’인 것을 발견하였다. 많은 중국 대륙의 사람들은 자신이 ‘사당천하’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만을 인식할 뿐 자신이 우주 중에서 생활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들은 ‘당문화’ 이외에 또 우주의 진리가 있다는 것을 명백히 알지 못하며 불법(佛法)의 자비와 위엄을 모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글을 쓸 때 세인의 매듭을 명확하게 겨냥하여 그들 마음의 매듭을 열게 해야 한다.
3. ‘무신론’의 요소를 제거하자
신경문으로 자신을 대조하니 의외로 매우 깊이 감춰진 ‘무신론’ 요소가 존재하고 있으며 또 각 방면에서 행동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기계고장을 대할 때 제일 먼저 생각한 것이 수련문제인가 아니면 기술문제인가? 다시 말하면 대법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과학 기술을 믿을 것인가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자신이 말하고 행동할 때 사부님께서 지금 자신의 신변에서 보시고 계시다는 걸 생각해 봤는가? 마난 중에서는 대법에 대한 확신과 희망이 가득 차 있었는가? 자신이 고립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는가? 머리위에 ‘션윈공연’의 ‘선택’ 무용극처럼 배경 스크린에서 펼쳐진 그런 신성하고 장엄함을 인식하고 있었는가?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반영되는 제일 돌출된 현상은 진상을 알리면서 세인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은 불법(佛法)이다.’ 하고 알려주는 수련생이 매우 적다는 것이다. 그것은 세인들이 이해하지 못할까 우려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 오늘에서야 ‘무신론’의 요소가 자신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수련생 자신도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해 반석과 같이 든든하게 믿지 못하면서 어떻게 세인의 장애를 타파할 수 있겠는가?
신경문을 외운 후, 마땅히 엄숙하고 정정당당하게 세인에게 ‘파룬따파는 불법이다!’ 하고 진상을 알려 줘야한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한 수련생이 하나의 사례를 말했다. 어느 날 파출소 경찰이 수련생 집에 조사를 하러 왔다. 수련생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신체가 건강하고 도덕이 좋다.”고 알려 주었다. 경찰은 듣고 나서 냉랭한 어조로 “그렇기 때문에 당(공산당)은 당신들을 너무 너그럽게 대한다. 만약 당신들을 총살시켜도 당신들은 방법이 없지 않는가?” 라고 말하였다. 그때 수련생의 가족이 TV를 켰는데 프로그램은 ‘부처의 사리’와 ‘부처의 이(牙)’라는 내용을 방송하고 있었다. 수련생은 엄숙하게 경찰에게 “파룬궁은 불법(佛法)수련이에요. 당이 무엇을 하려고 생각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죠. 파룬따파는 우주의 법이에요. 때문에 박해를 이렇게 여러 해 동안 가했어도 나는 여전히 수련을 견지해요. 사실 박해 중에서도 매 개인은 모두 파룬불법을 인정하여 선택하고 있어요. 위난 중에 불법의 보호를 받겠는가 아니면 사당의 편을 들고 믿겠는가 한다면 누가 사당을 믿겠어요? 그것과 함께 있으면 재난을 당해요!” 경찰은 그 말을 듣고 매우 놀라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머리만 끄덕였다. 그 때 수련생이 그에게 탈당을 하라고 알려 주자 그는 웃으면서 자신은 ‘동태망(動態網)’에서 탈퇴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떠나기 전에 그는 자신은 믿는다고 하면서 수련생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를 하였다.
4. 사람을 구하는 실효를 중시하다.
이번에 ‘5.13 원고’를 쓸 때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실제적 효과가 좋은 것을 중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선 자신을 순수하게 하며 무신론의 독소를 제거하고 이지적으로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불법’이라는 진상을 알려야 한다.
예를 들면 대법제자의 선량하고 고상한 이야기를 쓸 때 진일보로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는가를 밝혀야 한다. 다만 단순히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라고 쓴다면 부족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우리 수련자와 일부 세인들의 선량하고 정의로운 이야기를 쓸 때는 그 구별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기술해야 한다.
또 세인들은 과학을 제일로 믿기 때문에 우리는 현재 과학의 각도에서 세인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 대법은 진정한 과학이고 불법은 제일 높은 과학이라는 것을 많은 실증을 들어 말할 수 있다. 표현의 수법은 다양하다. 그러나 근본적인 답안은 사실 하나다. 오직 파룬따파(法輪大法) 뿐이라는 것이 진상을 알리는 근본 목적인 것이다.
당연히 문장 한 편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관건은 만약 우리 여러 사람들이 법륜대법을 굳게 믿고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이 소식을 전달하여 세간에 하나의 강대한 정념의 마당이 형성되면 불법의 위력은 펼쳐질 것이며, 세인들을 독해하는 ‘무신론’의 요소도 반드시 제거할 수 있으며 더욱 많은 세인들이 구도될 수 있다,
수련생들이 단체 법공부 후 대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킨 체험을 서로 교류하기를 건의한다. 여러분들이 서로 원용하고 책임을 지고 우리의 이야기를 기재하고 (구술하는 수련생을 도와 기록할 수 있다.) 대법의 위덕을 견증하고 사당의 거짓말을 제거하며 진상을 똑똑히 알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를 드리자.
문장발표 : 2012년 3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5/2538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