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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두려운 마음이 중했기 때문에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똑똑히 말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방면에서 줄곧 자아를 잘 돌파하지 못했고 진정으로 걸어 나오지 못했다. 작년에 나는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일을 줄곧 돌파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올해 초, 사부님의 자비로움으로 나는 인연이 있어 산둥에 가서 수련생과 교류했다. 교류 중에 나는 그들이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면서 표현되는 정념, 용기와 지혜에 감수가 특히 깊었다. 그들 중 한 수련생은 하루에 백 명이 넘게 탈퇴시킬 수 있었고 그녀가 많은 사람을 구하는 일에 나는 깊은 감동을 느꼈다.

나는 매우 큰 고무와 계발을 받아 돌아오는 길에서(주로 기차에 앉아) 대면하여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세 사람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또 중공악당에서 탈퇴함에 동의했다. 이번의 성공으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오직 자신이 대담하게 자신을 돌파하고 말을 하기만 하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가지 중에서 모두 자연히 성사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때부터 나는 다그쳐 낯선 사람과 대면해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어느 한 번, 나는 인근의 한 음식점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나는 이 식당에 여러 번 갔는데 과거에 줄곧 어떻게 진상을 말해야 할지 몰랐다. 아침 식사후 주인이(40세가 넘는 여성이다) 한가한 것을 보고 말했다. “내가 보기에는 당신은 너무 수고하네요. 지금 사람들의 생활은 정말 살기 힘들죠.” 그녀는 “네, 돈이 있는 사람은 돈이 너무 많고 우리 일반 사람들은 너무 고생스러워요.” 나는 그녀가 중공 사당에 호감이 없는 것을 느꼈고 게다가 우리는 또 이미 몇 번 만난적이 있어 단도직입적으로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삼퇴는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말을 들어 보았나요? 삼퇴는 바로 당, 단, 소선대에서 탈퇴하는 것을 말해요. 지금 거의 1억 명이 삼퇴를 했어요.” 나는 물어본 후, 그녀가 탈퇴할지 조금 걱정이 됐는데 의외로 그녀가 즉시 말할 줄은 생각지도 않았다. “나도 가입하려 해요.” 나는 그녀가 말한 ‘가입’이 무슨 뜻인지 이해되지 않았다. 이때 다른 손님이 와서 그녀는 가서 인사를 했다.

좀 지나 나는 그녀가 바쁜 일을 다 한 것을 보고 방금 말한 말머리를 어떻게 이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가 걸어와 나에게 명확히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서 탈퇴하고 당신들에게 가입하겠어요.” 그녀의 표현은 ‘사실 중생은 모두 나를 격려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리하여 나는 진일보로 그녀에게 중공 악당의 사악을 말했다. “나는 당신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 그것에서 탈퇴시켜 줄게요.” 그녀는 좋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녀의 성을 물어보고 다음 매우 진지하게 ‘주량옥(周良玉)’이라고 지어주고 그에게 축원했다. “이후, 당신은 하나의 양가벽옥(良家碧玉)이 되세요.” 그녀는 매우 만족해했다. 나는 이후에 이 이름으로 그녀를 도와 삼퇴를 시켰다.

어느 한 번, 나는 야간에 기차에 앉았는데 맞은편에 한 남자가 앉은 것을 보고 그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결심했다. 나는 먼저 사회를 화제로 이야기 했는데 우리는 말하면 말할수록 의기투합했다. 나는 시기가 성숙됐다고 보고 화제를 진상을 알리는 것으로 이어 갔다. 중공악당의 사악을 말하고 ‘9평공산당’을 말하고 또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그런 가짜 신문을(특히 천안문 분신가짜 안건)을 말했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가르치고 또 파룬궁의 신기한 효과를 말했다. 나는 말하면서 그를 관찰했고 그도 수시로 그의 견해를 말했다. 마지막에 나는 그에게 악당에서 탈퇴하라고 권고했고 그도 동의했다. 나는 그에게 성씨를 물어보았고 그는 성이 ‘바(巴)’씨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저명한 시 중의 한 구절 ‘파산야우(巴山夜雨)’가 생각이 났다. 그리하여 그에게 ‘파산우(巴山雨)’라고 지어주니 그는 매우 기뻐했다.

그와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그의 곁에 한 여성이 있었는데 줄곧 말하지 않았고 나도 일부러 그녀에게 말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한 말을 그녀가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차에서 내릴 때 나와 그녀는 모두 종점에서 내렸다. 나는 그녀에게 “밤중에 그와 하는 말을 당신은 다 들었지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들었다고 말했다. 내가 “당신도 탈퇴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도 동의한다고 표시했다. 그녀의 성은 온(温)씨였기에 나는 “나는 당신을 도와 이름을 지어줄테니 온벽옥(温碧玉)으라 불러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매우 기뻐했고 그 후에 또 나와 연계를 취했다.

반년이 넘게 나는 택시기사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성공률이 비교적 높고 또 점점 경험이 생겼다. 성공적으로 몇 명의 택시 기사를 탈퇴시킨 후, 나는 일종 집착이 생겼는데 매번 택시를 타기 전에 늘 “이번에는 말해야 하나? 이번에는 어떻게 입을 열어야지? 매번 택시를 타면 반드시 말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 법리에서 말하면 나는 마음속으로 일체 기회를 틀어잡고 세인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하지만 또 이 때문에 자신에게 심리적 압력을 조성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까닭에 이런 심리적 부담이 나타날 때마다 나는 자신에게 ‘사실 오직 사람을 구원하려는 연원만 있으면 그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거야. 그때면 적합한 화제가 있어 일체는 모두 자연스럽게 될 것이고 인위적으로 사전에 어떻게 말할까 하고 고려할 필요가 없어’라고 했다.

사실 확실히 이러했다. 매번 택시에 앉은 다음 나는 급히 진상을 말하지 않고 먼저 운전사의 사람 됨됨이와 성격을 관찰한 다음 매우 홀가분하고 자연스럽게 그와 생활에 대해 몇 마디 이야기하고 되도록 그가 말을 걸게 한다. 만약 서로 물어보고 대답하는 식의 대화가 형성되면 하기 쉽다. 만약 단지 줄곧 자신이 말하면 가능하게 ‘혼잣말을 하는 것’을 야기하여 상대방의 갈등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고 그런 까닭에 병증에 따라 처방하는 것이 어렵다.

‘대화식’ 진상을 알리는 중, 오직 상대방이 말을 하기만 하면 말하는 기분이 우호적인 가를 알 수 있고 따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파악할 수 있다. 만약 상대방이 진상 화제에 대해 반감이 없는 것을 보면 계속 말할 수 있다.

나는 일반적으로 두 세 마디 속인의 말을 한 다음 방법을 찾아 진상을 알리는 화제로 인도한다. 삼퇴 화제로 진입한 다음 나는 일반적으로 비교적 주의하며 운전사의 반응-얼굴 표정과 말 등을 관찰한다. 만약 상대방의 반응이 괜찮으면 차례차례 확대해 직접 악당의 사악한 본질과 그 악당에서 탈퇴할 것을 권한다.

만약 상대방이 갈등이 있으면 그는 늘 이 부분에서 표현한다. 예를 들면 그는 “이것은 모두 파룬궁이 만들어 낸 것이다.”라고 말하거나 “공산당이 비록 좋지 않지만 이렇게 큰 국가에 약간의 법칙이 없으면 안 된다.” 오직 그가 그의 갈등을 나타내면 증세에 따라 처방할 수 있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지 한 단락 시간이 경과한 후 나는 일부 경험을 참고 할 수 있게 정리하여 여러분에게 제공한다.

1. 먼저 방법을 찾아 상대방과 거리를 가깝게 한다. 예를 들면 진실한 긍정, 칭찬을 통해 사람과의 거리를 가깝게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이렇게 깊은 밤에 아직도 차를 몰고 있나요, 당신은 정말 책임감 있는 운전사에요.” 그가 당신에게 우호적인 미소로 응답할 때에 당신은 그 다음 대화는 매우 유쾌하고 순조로운 것을 알 수 있다.

2. ‘국가대사’를 말하지 말고 가능한 상대방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생활 중의 사소한 일’을 말한다. 예를 들면 택시기사와 기름 값을 말하고, 택시기사가 억울한 일을 당한 사건을 말하고, 택시 관리회사의 불합리한 관리 등을 말하고, 가정주부와는 물가가 폭등하고 학교 교육의 부패, 식품 안전문제 등을 말하고, 대학생과는 취업형세의 심각함 등……. 이런 사례로 상대방이 중공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사고하게 한다. 상대방이 인정한 후 다시 개괄적으로 ‘9평 공산당’에서 열거한 악당의 죄상 및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악 등등을 말한다.

3. 만약 불필요하면 나는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표명하지 않는다.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나는 자신의 믿음을 회피하지 않지만 무슨 말을 할 때 우선 자신의 신분을 표명하지 않는다. 특히 중국대륙의 고압적인 환경 하에서 보통사람은 중공악당의 공포 때문에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보편적으로 일종 경계심이 있다. 이런 경계심은 상대방이 진상을 들을 엄두를 내지 못하거나 진상을 접수하지 않게 한다. 때문에 나는 매번 진상을 알릴 때 자신이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것을 일부러 표명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악당의 진상, 파룬궁의 기본 진상과 파룬궁이 박해를 받는 진상에 관하여 똑똑히 말하고 오직 상대방이 악당을 탈퇴하는 것을 동의하면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깨달았다.

4. 진상을 알리는 것은 고정적인 ‘양식’이 없다. 하지만 매우 많을 때 나는 이러한 순서에 따라 말한다. 먼저 악당의 ‘나쁜 점’을 말하면 사람마다 거의 접수할 수 있고 모두 이야기 하기를 원하며 모두 삼퇴에 쉽게 동의한다. 그 다음 악당의 나쁜 점에서 상대방이 악당에서 탈퇴하게 인도한 후, 다시 악당의 ‘제일 나쁜 점 파룬궁 탄압’을 말하며 특히 천안문 분신사건 등을 말한다. 이때 나는 대부분 사람들이 모두 접수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재차 파룬궁을 비방하는 가짜뉴스를 똑똑히 말한 후, 나는 이어 파룬궁의 기본 진상을 말하고 파룬궁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도덕이 승화되는 좋은 점 등에 대해 말하면 사람들은 모두 비교적 쉽게 접수한다. 마지막에 시간이 있으면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말한다. 진상을 잘 접수하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 나는 또 그들에게 집식구, 아이들을 모두 악당에서 탈퇴시키라고 말하며 ‘9자 진언’을 기억하라고 알려준다.

5. 되도록 홀가분하고 자연적인 ‘잡담을 하는 분위기’를 창조하고 절대 변론 혹은 강요해서는 안 된다. 만약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 이성적으로 화제를 돌리거나 심태, 어조를 조정하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우호를 표시하고 자신은 ‘한담’을 하고 있으며 어떠한 ‘목적’이 없다는 것을 표명해야 한다. 심지어 잠시 말하는 것을 멈추고 말하는 분위기가 우호적이고 홀가분하게 변할 때까지 발정념으로 상대방 몸의 사악의 요소를 제거한 후 다시 진상화제를 말할 수 있다. 만약 딱딱하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계속하고 상대방의 감수를 돌보지 않고 반감을 야기하면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며 심지어 안전문제를 갖고 올 수 있다.

6. 상대방을 위해 진지하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야 한다. 나는 반년이 넘는 동안에 악당을 탈퇴하는 것에 동의하는 사람에 대하여 매우 진지하게 듣기 좋은 그가 만족하고 인상이 깊은 이름으로 지어준다. 어느 한 번, 성이 진씨인 운전사가 삼퇴에 동의하자 신변의 수련생이 “당신은 진부귀(陳富貴)라고 탈퇴하세요”라고 말했다. 운전사는 “너무 촌스러워요. 공산당은 또 진영귀(陳永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나는 “당신의 제일 큰 염원이 무엇인지 물어봐도 될까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자신의 운명을 개변하기를 희망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 당신을 진신성(陳新生)이라고 부르면 어떨까요?” 그는 괜찮다고 했다. 차에서 내릴 때 그는 우리에게 “나를 진종생(陳從生)이라고 해요. 새롭게 생명을 시작하게요.” 우리는 듣고 중생은 정말 매우 신중하게 자신의 미래를 선택한다는 것을 느꼈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중에 또 고험이 있었다. 특히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하는 고험이었다. 간혹 택시에서 진상을 말하면서 운전기사가 부단히 머리를 끄덕이는 것을 보면 너무 순리롭지 않는가 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하여 마음속으로 특무에게 수매당한 ‘스파이’ 아닌지? 차를 몰고 파출소로 가지 않을까 의심을 한다. 이런 두려운 마음, 의심이 나온 후, 나는 즉시 정념으로 자신을 바르게 하고 계속 진상을 알린다.

어느 한 번, 나는 택시를 타지 못했기에 승객을 태우는 오토바이에 올랐다. 나는 운전사에게 “당원이에요, 탈당에 대하여 들어 보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당신이 이런 말을 하면 공안이 잡아갑니다”라고 말했다. 바로 이때 신변에 110 경찰차가 우리를 향해 오는 것을 보고 두려움이 나왔다. 나는 즉시 발정념으로 “경찰은 나쁜 사람을 관리한다. 경찰은 모두 나쁜 사람을 붙잡아라. 나는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고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기에 누구도 교란하고 파괴할 권리가 없다.” 다시 보니 그 경찰차는 이미 앞으로 갔다. 그리하여 나는 운전사에게 당비를 바치는가고 물었다. 그가 바친다고 하니 나는 “당신이 햇빛에 쬐고 비에 젖으면서 고생스럽게 몇 푼 벌어 또 당비를 바치는데 그들이 탐오한 돈을 당신에게 분배해 주나요?”라고 말했다. 두 세 마디에 그는 악당을 탈퇴하는 것을 동의했다. 나는 또 그에게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에게도 삼퇴를 시키라고 당부했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과정도 마음을 닦는 과정이다. 어느 한번 나는 옷을 사면서 상점의 안내원과 진상을 알리면서 악당의 일체 조직을 탈퇴하라고 권고했지만 그녀는 줄곧 표시를 하지 않았다. 나는 계속 그와 ‘잡담’을 했다. 나는 그녀의 직원증에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읽으면서 그녀의 이름이 괜찮다고 칭찬했다. 그녀는 “제 이름은 제일 듣기 싫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람을 도와 이름을 짓는 것을 제일 잘한다고 말하자 그녀는 나에게 이름을 고치게 도와달라고 했다. 그때 나는 자신이 매우 만족하는 이름을 연속 지어주었는데 그녀는 듣기 좋지 않다고 말했다. 십여 분 동안에 나는 그녀가 만족할 이름을 지어줄 방법이 없었다. 상점이 곧 문을 닫을 시간이 된 것을 보고 나는 좀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이때 나는 자신이 사람을 도와 이름을 지어주는 집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삼퇴를 한 사람에게 매우 아름다운 이름을 여러 개를 지어주었기에 마음속에 환희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지금 부딪힌 일은 나의 환희심을 버리라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깨닫고 이 마음을 내려놓은 후, 매우 빨리 새로운 이름이 생각났다. 그 안내원은 매우 감동하면서 나에게 “나는 단지 아무 생각도 없이 말했는데 당신이 이렇게 진지하게 나를 도와 이름을 생각할 줄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이 이름은 정말 좋아요.” 그녀는 끝내 삼퇴 하는데 동의했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릴 때 성공하지 못한 것도 있다. 만약 상대방이 잠시 삼퇴를 동의하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말며 지나치게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가 정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하며 다음에 그는 또 기회가 있어 기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들을 가능성이 있으며 자신이 이번에 완전히 그를 구원하지 못하여도 진상을 알린 것이 헛되게 된 것이 아니며 이번 진상을 알린 것은 다음에 그가 다른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들을 기초를 닦아 놓았다고 생각한다. 사실 내가 탈퇴시킨 것은 나 자신만의 공로인 것이 아니라 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진상을 알린 결과이며 대다수는 다른 수련생이 진상을 알린 것을 들었기에 양호한 기초를 닦아놓아 탈퇴하는 것을 동의한 것이다. 이렇게 깨달은 후, 진상을 알리는데 대해 다시는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을 중시하며 경험을 정리하여 다음에 더욱 잘하는 것을 중시했다.

어제 이 심득교류를 쓰기 시작할 때 또 한 운전사가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에 동의했는데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 또 한 번은 한 운전사에게 진상을 알렸다. 차에서 내린 후 나는 휴대폰을 두고 내렸는데 10분이 지난 후, 그 운전사는 차를 몰고 와 나에게 휴대폰을 갖다 주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다. 나는 이것도 사존께서 나에 대한 격려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직접 진상을 알린 것은 많지 않으며 정진하는 수련생과는 상대적으로 너무 적다. 나는 또 일체 기회를 잡고 진상을 알리지 못하며 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진상을 알릴 엄두를 내지 못한다. 나는 사존의 요구와 거리가 너무 멀며 이후에 더욱 노력하겠다. 이상 말한 약간의 체득에서 부족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4/2537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