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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롭게 진상을 알리니 효과가 같지 않다

글/대륙 대법제자 청매(淸梅)

[밍후이왕] 나에게는 이웃 한 분이 있는데 천성이 거만하고 변론하기를 즐겨 늘 자신의 이념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 했다. 1999년 7.20부터 시작해 중공 선전기구의 거짓말과 비방으로 그는 파룬궁에 대한 편견이 존재해 부인에게 수련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도 듣기 싫어했다. 이웃이기 때문에 나는 기회가 있으면 그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언제나 일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았다.

나는 안을 향해 자신을 찾기 시작하는 중에서 내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자비심이 부족하고 강렬한 쟁투심이 있으며 평형되지 않는 마음과 과시심 등이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 마음을 섞어 넣고 내가 어찌 사람을 구한단 말인가? 대법제자가 마땅히 있어야 할 자비심을 나는 갖췄는가? 이후에 나는 끊임없는 법 공부를 거쳐 기점을 바로 잡고 정념을 내보냈다. ‘다음엔 꼭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하는 자비심으로 그에게 진상을 알리겠다.’

나에게 이런 염원이 있기에 사존께서는 기회를 주셨다. 어느 날 그는 혼자 집에 있었고 그의 부인은 상품을 가지러 가고 없었으며 나도 시간이 있었다. 나는 그가 체면을 중시해 부인 앞에서는 남자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오늘 마침 이 한 장애가 사라졌으니 그를 설득해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 가지해 주세요.’ 내가 금방 문에 들어서니 그는 마치 나를 기다린 것처럼 예의 바르게 나에게 앉으라고 의자를 주어 나도 사양하지 않고 앉았다. 한담하지 않고 바로 문제에 들어갔다. 나는 먼저 파룬궁 진상을 말했으며 다음 중공 사당(邪黨)의 모든 것을 말해 선악보응의 천리와 사당의 위해를 위해 탈당(退黨)하는 말을 끝이 없이 했는데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를 끊임없이 끄덕이며 마음속으로 깨닫고 이해했으며 마음속으로부터 대법제자의 선량한 마음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나는 그에게 사당 조직을 퇴출하겠는지 물었을 때 그는 상쾌하게 말했다. “나를 탈당시켜 주세요. 진명으로 탈당시켜 주세요.”

이때부터 그의 태도는 철저히 개변되어 내가 그의 친지와 친구들에게 말할 때 그는 또 나를 도와 말해 그의 친지와 친구 대부분이 모두 탈당했다. 그는 늘 그 자신의 말로 나를 가리키며 다른 사람에게 말했다. “그들의 사부님은 구세주이며 그들은 바로 고난에 처한 사람을 구제하는 살아있는 관세음보살이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10/2540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