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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보고 연공하지 않는 것도 법에서 빗나가는 것이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몇 명의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들에게 엄중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떤 수련생은 책만 보고 연공하지 않고, 어떤 수련생은 연공환경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수련생이여! 이렇게 하는 것이 만약 특수한 정황이 있고 너무 바쁘기 때문이라면 설명이 되긴 되지만, 나중에 꼭 보충해야 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이렇게 해서 습관이 되면 잘못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 에서 아주 명확히 말씀하셨다. “法輪大法(파룬따파) 역시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이기에, 연마(煉)할 동작이 있어야 한다.” “완정(完整)한 한 세트 성명쌍수 공법이라면 닦기(修)도 해야 하고 연마(煉)도 해야 한다.”[전법륜-파룬따파의 특징] 책만 보고 연공하지 않으면 어떻게 本體(번티)를 전화(轉化)할 수 있겠는가? 환경에 곤란이 있으면 왜 책대로 하지 않는가 “만약 이 한 마음을 굳게 먹으면 어떤 곤란도 가로막지 못할 것인즉, 그러면 문제없다고 나는 말한다.”[전법륜-업력(業力)의 전화]

수련생들이여! 천만 년, 억만 년의 기다림은 바로 오늘 법을 실증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기 위함이 아닌가? 대법에 들어왔으니 절대로 대법을 스치고 지나가지 마라! 70여 세의 한 남자 수련생은 원래 신체가 매우 좋았지만, 장기적으로 책만 보고 연공하지 않았기에 작년에 갑자기 구세력이 병업의 형식으로 그를 박해한 지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이것은 현지 수련생들을 곤혹스럽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인을 구도하는 데에도 장애를 가중시켰다. 이 얼마나 유감스러운 일인가?

사정이 되는 수련생은 이러한 수련생에게 관심을 기울여주고, 법에서 더 많이 도와주며, 법을 빗나가는 이 엄중한 현상을 빨리 바로 잡기를 건의한다.

문장발표: 2012년 03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8/2539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