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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은 모두 구도되기를 초조히 희망한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많은 작은 이야기가 발생하였다. 여기에서 여러분과 이야기 두 편을 공유하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충분한 체득이 있었다.

– 중생은 모두 구도되기를 초조히 희망한다!

(1) 당신이 사악한 당에서 탈당시켜 주기를 기다리다가 귀국한다.

하루는 상점에 고객이 왔는데 30세가 좀 넘은 젊은이였고, 온화하고 품위 있으며 지식이 풍부하였다. 첫눈에 일찍이 안면이 있는 느낌이었고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그는 외국에서 여러 해 일을 하였고 가까운 시기에 귀국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측면으로 그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본래는 그가 해외 다른 나라에서 아주 많이 자유, 민주를 보고 듣고 하였기 때문에, 중국과 대비해볼 때 이 일체를 이해하고 탈당하기가 쉽다고 여겼다. 그러나 깊이 이야기하여서야 뜻밖에도 그가 말하고 믿은 것이 전부 사악한 당의 그 한 세트의 것일 뿐만 아니라 그도 역시 당원인 것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그는 일찍이 기공을 여러 번 하였고 천목으로 물건을 보았기 때문에 그도 육도윤회를 믿는다는 것이었다. 그는 ‘전법륜’을 보았지만 믿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많은 부정적인 말을 하였다.

우리는 신불(神佛)에서부터 신앙자유까지, 정치, 경제에서부터 중국의 탐오, 부패까지 일반 국민의 궁핍한 생활……등을 두 시간 동안이나 이야기하였지만, 그는 여전히 온 머리에 공산당의 비뚤어진 사설(邪說)이었고 말하다가 흥분되면 격앙하고 이유가 당당하듯 말하였다. 그가 사령(邪靈)에게 통제당하고 있는 것이 뚜렷하였다! 나는 그와 한담하면서 한 편으로는 발정념을 하였고, 천목으로 그의 니환궁(泥丸宫)에 공을 내보냈다. 갑자기 그의 얼굴이 벌게지는 것을 보았지만, 그는 여전히 견지하면서 탈당하지 않았다.

이때는 이미 상점문을 닫을 시간이 반 시간 지났고 수련생이 한 장소에서 나를 기다리기로 약속한 시간이 있었는데 나는 이미 늦었다! 보아하니 그가 너무 깊게 미혹되었고 잠깐의 시간으로는 그를 명백하게 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면 이후에 다시 말해보자.

나는 그에게 이후에 다시 오라고 요청하였고 그와 계속 담화하기를 원하였지만, 오늘은 더 시간이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는 마치 듣지 못한 것처럼 여전히 나와 계속 이야기하는 것을 견지하였다. 나는 예의 바르게 그와 몇 번 말하였고 심지어 그를 문 앞까지 배웅하였지만, 그는 가지 않고 문 옆에서 여전히 나와 끊임없이 이야기하였다. 그의 사람됨, 일 처리하는 품격으로 말하자면 이것 역시 매우 이상한 일이었다. 나는 ‘어떻게 된 일인가? 오늘 보아하니 그는 탈당해 주기를 기다리는구나! 그의 표면의 표현이 어떠하든지를 상관하지 말고 오늘 그를 구도하고 그의 생명과 미래를 소중히 여겨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그가 다시 뭐라고 말하든지 듣지 않고 나는 직접 그의 말을 끊고 정념으로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도대체 신불을 믿나요, 아니면 무신론을 믿나요?” “저는 당연히 신불을 믿죠.” “그러면 좋아요, 당신은 공산당에서 탈퇴하세요. 자신에게 평안과 미래를 주세요!”

이 말을 꺼내자 본래 머릿속에 이론이 가득하고 쉴 새 없이 말하던 그가 갑자기 말했다. “맞아요! 당초에 나는 장난으로 입당하였어요.” 나는 “그러면 당신은 이 장난도 철저히 취소해 버리세요.” 뜻밖으로 그는 통쾌하게 대답하였다. “좋아요! 그러면 탈퇴시켜 주세요!”

두 시간 넘게 말하였다. 내가 보기에 완고하고 탈퇴하기가 매우 어렵던 그가 이렇게 간단한 두어 마디 말에 삼퇴를 하는데 동의하였다. 매우 빨리 그는 기쁘게 갔다.

멀어져 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감개가 충만하였다. 그러기에 줄곧 가지 않았지. 본래 탈당하기를 기다린 것이구나! 가련하고 또 귀중한 중국인이여! 중공사당(中共邪黨)에게 기만당하고 통제당하고 악의적으로 속고, 사람의 이 일면은 이미 완전히 미혹되어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는구나. 그러나 그의 명백한 일면은 무엇이나 다 아는구나. 그의 가장 내적인 자아(自我)는 줄곧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기를 초조히 바라는구나.

(2)차에서 내리고 또 차를 타는 것은 진상을 위해서이다

하루는 버스에서 한 할아버지가 나의 옆에 섰다. 나는 그에게 자리를 내주었지만, 그는 앉지 않았다. 나는 그와 몇 마디 말하고 진상을 알리려고 생각하였는데 그는 “나는 내릴 때가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나도 차에서 따라 내려야 하지 않겠는가?’ 한창 머뭇거리는 사이에 차는 곧 떠나게 되었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차에서 내려 진상을 말해야 한다. 그 어떤 것도 사람을 구하는 것보다 중요하지 않다! 뜻밖에도 차가 떠나려 할 때 그 할아버지는 또 차 앞문으로 올라와 잘못 내렸다고 하면서 또 나를 가리키며 저 사람이 증명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차 안의 사람들은 모두 웃었다. 나는 더욱 기뻤다. ‘하하! 할아버지가 되돌아와서 진상을 찾으러 왔구나!’

한 역을 지난 다음 할아버지가 차에서 내릴 때 나도 뒤따라 내렸다. 간단한 몇 마디에 할아버지는 듣고 탈당하였고 또 호신부 하나를 받았다. 멀어져 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아직 잘하지 못한 것을 깊게 느꼈다.

또 한 번은 좁은 길을 걷고 있었는데 젊은 총각이 종종걸음으로 내 주변을 지나가면서 한편으로 웃음 띤 얼굴로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웃으면서 물었다. “왜 뛰나요?” 그와 이야기를 하면서 두세 마디로 탈퇴시켰다. 우리는 그가 일하는 직장 문 앞까지 갔는데 본래 그는 선생님이었다. 나는 의미심장하게 그와 “선생님으로서 더욱 마땅히 중국의 전통문화를 배워 진실하고 선한 문화로 학생을 교육해야 해요!”라고 말하였다. 그에게 진상자료를 한 권 주니 그는 기쁘게 받았다.

시간은 점점 긴박해지고 중생 역시 천상에서 온 신불이며 그들의 명백한 그 일면도 모두 절박하게 대법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 천국세계의 중생도 매우 초조히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서 여러분과 공유하는 동시에 자신에게 다시 또 한 번 반드시 바르게 걷고 잘하며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에 따라 사전의 서약을 완성해야겠다고 주의를 환기시킨다!

문장발표: 2012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22/2533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