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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다시 이야기 하다

글/대륙재법제자

[밍후이왕] 파룬궁 수련생의 치사사례는 대부분 단식과 연관되어 있고, ‘모모가 사악의 검은 소굴에 잡혀 들어간 후 단식으로 반박해를 하고 있으며, 생명은 위험에 처해 있다.’라는 보도는 가장 일반적이다.

박해초기에 어떤 대법제자는 단식으로 반박해하여 감옥에서 뛰쳐나왔다. 그러나 이후 단식으로 반박해하여 검은 소굴에서 나오거나, 단식으로 전향을 거절하여 성공한 사례는 매우 적고, 마지막에는 모두 ‘현재 이미 생명이 위험에 처해있다.’거나 혹은 ‘박해치사’이다.

단식은박해당한 많은 수련생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채용한 반 박해의 방법이다. 나는 법은 부동한 층차에서 수련자에게 부동한 요구가 있고, 대법수련은 모범이 없고 오직 법에서 수련해야만 비로소 박해를 당하지 않거나 혹은 박해정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벽곡’중에는 ‘물도 없고 음식도 없는, 바로 이처럼 극히 특수한 환경 하에서 그가 채용한 특수한 수련 방법이었다. 설령 이런 방법을 채용해 수련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해 신체를 보충해야 하므로 역시 득보다 실이 더 많다.’라고 씌어져 있다. (전법륜)

나는 그 속에서 이 단락 법리는 정법수련의 깊은 층차의 내포를 우리에게 가르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반박해 중 당신이 단식방식을 채용한 후,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신체가 쇠약해지고, 대뇌는 청성하지 못한 상태에 처하며, 혼미상태에까지 이른다. ‘전법륜’을 공부한 후, 우리는 속인의 대뇌가 사지를 지휘하여 일을 하고 수련인은 의념으로 신통을 지휘하여 일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당신이 단식하여 청성하지 못하고 혼미한 상태에 처했을 때, 당신은 이미 의념을 상실했으며, 정념은 말할 나위도 없다. 그때 당신은 이미 자신의 신체를 관리하지 못하고 완전히 사악에게 맡겼다. 동시에 그것은 스스로 몸을 손상시키는 행위이며, 이런 수련상의 누락은 사악이 빈틈을 타게 했고, 사악은 기회를 틈타 박해를 가중시키고, 악인은 마음대로 고추가루 물, 대소변, 약물을 주입한다. 혹형과 야만적인 주입으로 기관지에 사레가 들어 박해에 박해를 더하는 것을 초래했다. 법리에서 나는 단식은 반 박해의 상책이 아님을 깨달았다.

이것은 내가 2009년 이전에 깨달은 법리이다. 나는 2009년에 불법납치를 당했다. 그때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고혈압이 나타나게 연화하셨는데, 나는 이 병업 가상을 이용하여 검은 소굴에서 뛰쳐나오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여전히 원기왕성 한 것처럼 보였기에 적게 먹자고 생각했다. 며칠사이에 나는 법암송과 발정념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이것은 자신이 병업상태를 구하여 온 것이다. 나는 즉시 적게 먹으려는 염두를 멈추었다. 단식 상태의 수련생의 주의식은 여전히 자신을 주재할 수 없고, 발정념을 하여 박해를 저지할 수 없다.

2010년 단체 반박해 중에서 10여 명을 동시에 혹형했는데 나는 악경이 악인을 지시하여 물에 약을 타서 대법도를 혹형과 약물의 작용하에 전향을 시키려고 하는 것을 보고 들었다. 이런 정황에서 나는 단식을 채용했고, 사부님께 제자가 벽곡상태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청했다. 비록 육체는 매우 큰 고통을 당했지만 나는 배고프지도, 곤하지도 않았고, 법을 외웠으며, 사악이 이 과정에서 무력으로 박해성 약물을 주입하려는 악념악행을 해체했다. 대자로 매달린 지 3일째 되던 날, 극히 고통스러운 중에 나는 눈을 감고 법을 외웠다. 외우고 외우다가 나는 자신이 혹형 중에 있지 않는 것을 느꼈고, 마치 앞가슴에 포룬을 한 것 같이 매우 현묘하고 편안한 감을 느꼈는데, 당시에 환각이라고 생각했다. 두 번이나 눈을 뜨고 보았을 때 나는 확실히 혹형을 당하는 중이었다. 이것이 바로 주의식이 시시각각 정념 중에서 얻은 대법의 끝없는 법리이다.

이것이 내가 현 단계에서 단식에 대한 약간의 인식이며, 동시에 ‘나는, 그 말이 너무나도 절대적이며, 어떤 것이든 너무나 절대적이면 옳지 않다고 말한다. 고층차 중의 법을 모르고서는 수련할 수 없다.’ (전법륜) 등 법리에 대한 이해이다. 지금 써내어 수련생과 토론하고 연구하니 부족한 점은 자비롭게 시정하여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12년 2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529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