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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청리해 주시다

글/지린(吉林)성 옌볜(延邊) 조선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5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금년에 66세이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12년간 중공사당의 교육을 받았으며, 또한 몇십 년간 교육계에 종사함으로써 마치 세포 하나하나가 모두 사령에게 점거당한 듯 절대적 무신론자로 변해 근본적으로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온몸에는 질병이 있어 거의 매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며 결국에는 병원장이 나의 오장육부 전부가 망가졌다는 결론을 내렸다. 매일 병마에 시달리는 고통은 정말 사는 것이 죽느니만 못할 정도였다.

절망 속에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한 대법제자가 나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했다. 연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부님께서 신체를 청리해 주셨다. 약 한 알 먹지 않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노력하여 마음을 닦고 연공했더니 내 몸의 질병은 치료하지 않았는데도 기적처럼 하나하나 나았다. 이 과정에 기적 같은 일이 많이 일어났는데 그 중 두 가지만 여러분에게 말하겠다.

암세포를 제거하다

1971년 첫아이를 낳아 젖을 먹일 때 왼쪽 유방 밑에 새알만 한 크기의 딱딱한 것이 만져졌다. 그러나 아프지도 않고 가렵지도 않아 언제 생겼는지도 몰랐다. 그때 나는 26세로 젊었기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으며 이 일을 완전히 잊었다.

2000년에 이르러 중공사당은 미친 듯이 파룬궁을 파괴했다. 나는 베이징 톈안먼(北京天安門)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다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현지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들은 나를 불법으로 한 달간 구류시켰다. 집에 돌아와 옷을 갈아입을 때 30년 전에 자랐던 그 종양 같은 것이 곪은 것을 발견했다. 안에 고름과 피가 있는 것을 보고 손으로 짜니 좁쌀 같은 것이 나왔는데 좁쌀보다 더 작았다. 다시 아주 많이 나온 피고름을 다 짜낸 다음 위에 화장지를 붙였다(옷을 더럽힐까 봐). 이튿날 벗겨 보니 또 피고름이 고여있어 깨끗이 짜내고 화장지를 붙였다. 하루 지나 다시 보니 여전히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그때 나는 “수련인의 신체는 사부님께서 모두 청리하여 주신다. 곪는 것은 좋은 일이니 상관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했다. 아예 화장지를 떼어버리고 다시 붙이지 않았으며 집착하지도 않았다. 며칠 지난 후 갑자기 이 일이 생각나 옷을 제치고 보니 기이하게도 새알이 없어졌다. 그러나 그 위치에 바늘귀만 한 구멍 두 개가 났다.

후에 발을 씻을 때 또 괴상한 현상이 나타났는데 왼발 밑에도 같은 구멍이 두 개 있었다. 나중에 이 구멍이 한 층의 옅은 살가죽에 씌워졌으나 가죽 안쪽에 있는 구멍이 보였다. 어떤 때 발을 씻으면서 주의하지 않아 가죽이 벗겨지면 구멍 두 개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며칠 지나면 또 가죽에 덮인다. 11년이 지난 현재 이 몇 개의 구멍은 여전히 원래 모양을 유지하여 마치 역사의 흔적을 보존한 것 같다.

나는 당시 유방에 자란 그 새알은 분명 유선암이라는 것과, 사부님께서 이 유선암을 떼어버리신 후 4개의 구멍(왼쪽 유방 아래에 두 개, 발바닥에 두 개)을 뚫어 독소가 이 구멍을 통해 수시로 체외로 배출되게 하여 신체를 철저히 청리해 주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질주하는 삼륜오토바이에 치인 후

또 한 가지 일이 2000년에 발생했는데, 내가 구치소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이다. 어느 날 수리공구를 사 가지고 삼륜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 부근에 내려 공구를 들고 몇 걸음 가지 않았는데 갑자기 넘어졌다. 내 주위에는 삽시간에 행인 수십 명이 모였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으며 다만 이상하다고 느꼈다. 이때 한 중년 남자가 내 앞에 와서 “아주머니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괜찮아요.”라고 했다. 그 사람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아요, 그래도 먼저 움직이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어 한 청년 남자가 내 앞에 와서 “아주머니 병원에 갑시다. 아주머니는 아무 책임도 없습니다. 그 운전사가 미친 듯이 운전하여 아주머니를 쳤습니다.”라고 했다.

정말 이상했다. 나는 통증이 전혀 없었으며 다만 두 다리가 차가울 뿐이었다. 즉시 일어나 몸을 돌려 보니 새 삼륜오토바이 한 대가 내게서 2미터 떨어진 곳에 놓여 있었다. 나는 그제야 이 오토바이가 나를 친 것을 알았다.

나는 “이치대로라면 오토바이가 빠른 속도로 나를 친 다음 관성에 따라 마땅히 내 앞에 멈춰 서야지 어찌하여 반대로 내 뒤에 있는가? 설마 나를 친 후 나에게 튕기어 돌아갔단 말인가?”라고 생각했다. 이때 운전사(젊은이)가 나에게 다가와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내가 “괜찮아요.”라고 하는 순간 운전사는 머리를 늘어뜨리며 의식을 잃었으며 코피가 계속 흘러 나왔다.

그 육중한 삼륜 오토바이도 부서졌고, 두툼한 조명등도 박살났다. 두 바퀴를 씌운 쇠덮개가 떨어져 공중에 날렸다가 하나하나 땅에 떨어졌다. 오토바이는 모두 변형되어 정말 말이 아니었다. 그 운전사는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못하여 병원에 보내졌다. 나는 내가 산 공구가 오토바이 안에 떨어진 것을 발견하고 공구를 주워 사람들을 비집고 나와 평온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옷을 벗어보니 피부가 벗겨지지도 않았고 다만 발뒤축에 멍이 약간 들어 있었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 당신들은 생각해 보라, 그렇게 육중한 오토바이에 치였는데도 다치지 않았을 뿐더러 약간의 통증도 없었다. 반대로 그 오토바이는 부서져 변형되었으며, 젊은 운전사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불가사의하지 않은가? 그러나 이것은 사실일 뿐만 아니라 수십 명의 사람들이 모두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이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22/2533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