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핸드폰으로 진상을 얘기하여 중생을 구도한 체득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법학습에서 나는 점차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진정한 함의를 깨달았고 자신의 신성한 사명을 더욱 명확히 했다. 나는 가책을 느꼈는데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수련하면서 사부님의 법도 그렇게 많이 보았는데 오늘에야 비로소 진정으로 대법제자가 무엇인가를 인식하였고 진정으로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명확히 하였다. 아래에 내가 핸드폰을 이용해 진상을 얘기하고 중생을 구도한 체득을 써서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업무환경문제 때문에 나는 주요하게 핸드폰으로 진상을 얘기하고, 진상녹음을 틀어주며, SMS(단문 메시지 서비스)와 MMS(동영상, 사진, 음악을 보낼 수 있는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를 보내곤 하였다.

나는 세 개의 음성 파일을 하나의 음성 파일로 합성하였는데 대략 7분 좌우였다. 제일 첫 부분은 분신자살 진상이고 그 다음은 파룬궁 진상이며 제일 마지막에 삼퇴를 권하는 부분이었다. 이 항목을 해 본 수련생들은 모두 체득이 있을 것인데 음성전화를 하면서 아주 쉽게 진상을 얘기하는 적극성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몇 가지 정황이 있는데 첫 번째는 한 두 마디만 듣고는 이내 끊는 것인데 아예 이 전화는 누가 한 것인지를 모른다. 둘째는 파룬궁이라는 것을 듣고는 끊는 것이다. 셋째는 일부분만 듣는 것이고 넷째는 대부분을 듣는 것이며 다섯째가 모두 듣는 것이다. 가끔 법학습이나 발정념 효과가 좋지 않을 때 첫 번째와 두 번째 상황이 비교적 많았는데 많이 타격을 받아 심지어 이 항목을 포기하려고까지 하였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고는 어떻든지 이것은 자기가 응당 해야 할 일이고 중생을 구도하는데도 유용한 것이며 또한 대법의 수요이기도 하기 때문에 가령 매일 한 사람이 듣더라도 그것은 이 세인이 진상을 요해한 것이다. 하물며 지금의 정황으로 볼 때 듣지 않거나 파룬궁 말만 들으면 끊는 비례가 점점 적어졌는데 이는 이 항목이 진상을 얘기하는 효과가 괜찮으며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음성전화를 할 때 저녁 퇴근 후에 효과가 비교적 좋은데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이 시간에 하게 된다. 나는 지금 스마트폰으로 하는데 자동으로 전화를 걸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다. 전화를 할 때 2개 MTK 핸드폰으로 SMS을 보내거나 스마트폰으로 MMS을 보내고는 하였다.

메시지를 보낸 지 몇 년이 되었는데 지금에 와서 감개가 아주 크다. 사악의 봉쇄가 가장 엄중할 때 매번 메시지를 열 몇 개만 보낼 수 있었는데 이동카드에서 카드를 막아 놓으면 더 이상 메시지를 보낼 수 없게 된다. 연통카드는 48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봉쇄를 해제하는데 낭비를 피하기 위해 이동카드는 아예 사용할 수 없었다. 연통카드로 메시지를 보낼 때 흔히 이튿날이면 카드가 봉쇄되는데 심지어 발송할 때 카드가 봉쇄되어 느낌이 사악이 사람을 조종하여 파괴를 하는 것 같았다. 법학습과 발정념을 통해 사악이 대량으로 소각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이런 교란도 점점 적어졌다. 특히 애니메이션 표정을 삽입할 때 직접 봉쇄를 돌파할 수 있는데 키워드가 봉쇄당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었다. 나는 정법 진척의 새로운 형세를 느끼게 되었다.

그전에 봉쇄를 돌파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낭비하여 봉쇄규칙을 연구하였다. 동시에 일부 대법 키워드에 문자 부호를 삽입하는 것도 법에 대해 엄숙하지 못한 것과 관련되었다. 그전에 연통카드는 매번 250개를 발송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다만 50개만 발송할 수 있다. 이동카드는 그전에 봉쇄가 가장 엄중하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매번 250개를 발송할 수 있다.

나는 어느 성 성회에서 업무를 하고 생활을 하는데 고향은 다른 성의 농촌에 있다. 그전에 사악의 교란 때문에 진상메시지를 다만 자신이 거주하는 도시 번호 구역에 보냈고 음성전화는 고향에 하였다. 정법에 새로운 형세가 나타남에 따라 애니메이션 표정을 삽입하는 것을 통하여 순리롭게 진상소식을 천리 밖의 고향으로 보낼 수 있었고 대량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한 단락 동안 피드백에는 이해하지 못하거나 욕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전에는 아주 오랫동안 부정적인 피드백을 매우 적게 받았다. 나는 자신의 심태와 법학습, 그리고 발정념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의 부정적인 피드백 소식을 받을 때마다 나는 괴로웠다. 자신의 자존심이 상처를 받아 괴로운 것이 아니라 이 생명들이 정말로 가엽고 대법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언제야 그 머릿속의 독소를 제거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아직 얼마만큼의 기회가 있어서 그가 구도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였다. 물론 나는 부정적인 피드백에서도 자신이 안으로 찾도록 해야 한다고 느꼈는데 무슨 원인 때문에 세인들이 나의 방법에 대해 찬성하지 않고 접수하지 않는 것인가? 나는 내가 새롭게 진상메시지를 편성해야 할 것이 필요하며 속인이 쉽게 접수할 수 있는 각도에서 출발하여 고향의 세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 기회가 있게 하려고 하였다.

최근에 나는 다시 MMS를 주시하였는데 개인적으로 MMS가 사람을 구도하는 작용은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50KB를 초과하는 MMS는 젊은 사람들에게만 국한되어야 한다. 나의 관찰에 의하면 성 소재지의 40살 이하의 지식인들 중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핸드폰은 비교적 오래 된 것이다. 심지어 주위의 어떤 사람의 핸드폰은 흑백인 것을 보았는데 MMS를 받을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 대량으로 번호 구역에 따라 발송하는 MMS는 응당 크기를 50KB이내로 한정해야 한다고 느낀다. 실은 자료선택과 편집 배열이 합리적이면 이러한 MMS를 세인들이 읽기만 한다면 사람이 진상을 명백히 하고 삼퇴를 하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MMS의 편성부터 발송까지 나는 착실하게 배웠으며 기교를 장악했다. 여기에서 SMS와 MMS발송에 대해 편집하여 쓰고, 진상 음성전화를 하는 기술 소책자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한 수련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당신들의 사심 없는 헌신이 대량의 중생으로 하여금 구원받을 수 있게 하였다.

MMS발송 기술 요점을 장악한 후 발송하는 속도도 아주 빨랐다. 수련생들이 개발한 MMS편집 프로그램으로 아주 쉽게 그림과 글이 풍부한 진상 MMS제작을 진행할 수 있었다. 물론 MMS를 편집하여 쓰는 과정 혹은 MMS를 편집하여 다 쓰고 나서 스스로 여러 번 미리 보기와 검사를 해야 한다. 속인의 각도에서 MMS를 보면서 속인들이 진지하게 보고는 보존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진상전화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MMS를 발송하는 시간을 오후 퇴근 후에 놓았다. 그전에 카드를 살 때 5장 이상 사면 누구도 얘기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많이 사면 카드를 파는 사람들도 일반적으로 아주 경각성을 느끼는데 누군가 뒤에서 압력을 가하는 것이 느껴졌다. 우리 지역의 이동 카드는 매번에 다만 50개 MMS만 보낼 수 있고 연통은 매번에 다만 4개만 보낼 수 있었는데 다시 말하여 단체로 보낼 수 없었다. 그것과 비교하면 일부 지역의 카드는 200개 이상의 MMS를 보낼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지역의 사악이 아직도 요란스러운데 오직 발정념을 많이 하고 세 가지 일을 동시에 잘 해야 사악을 모두 없앨 수 있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할 수 있게 된다.

MMS 발송은 원가가 높은데 카드 한 장을 몇 번이면 모두 다 써버린다. 가끔은 MMS를 많이 보내어 수고를 덜고 싶은데 농촌의 핸드폰들이 얼마만큼 MMS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마음속에 답이 없었다. MMS에 비하면 SMS 소식 양은 너무 적었다. 하지만 정념 위력으로 가득 찬 진상 메시지(SMS)도 세인 두뇌속의 두꺼운 얼음 독소를 융해시킬 것이고 중생 구도에도 유리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고향의 번호에 대해서는 SMS를 보내고 진상전화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진상전화를 하면 가장 직접적으로 세인들의 접수 정도와 효과의 좋고 나쁨을 반영할 수 있고 자신의 수련에 대해서도 촉진작용이 있게 된다. 이후의 한정된 정법수련 중, 나는 이 길에서 견정하게 걸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것이다.

나도 일하는 마음, 수량을 추구하는 마음, 임무를 완성하는 마음, 일하는 것을 법학습과 발정념 앞에 놓은 적이 있었다. 매번 이런 마음이 있을 때마다 여러 가지 알 수 없는 문제들이 나타났다. 예를들면 중복으로 발송하였거나, 프로그램이 반응이 없거나, 세인들이 접수하지 않는 등인데 내가 한 것도 허사로 돌아갔다. 그러므로 나는 늘 우선 법학습을 보증하고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정각이면 일반적으로 모두 발정념을 하였는데 흔히 사반공배(事半功倍 -노력에 비해 성과가 큼)할 수 있었다.

문장발표 : 2012년 2월 1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12/25298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