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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수요는 곧 나의 선택

글/ 허난성 대법제자 혜진(慧眞)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여러 수련생들 안녕하세요!아래는 나의 수련과정으로서 사부님과 수련생들에게 보고하려 한다.

1. 사악이 머리를 짓누르던 날들

98년 5월, 한 가지 우연한 일이 나를 수련으로 들어오게 했다. 99년 7.20, 사악이 매일 TV에서 반복적으로 대법과 사부님을 모독하고 날조하며 비방할 때 나는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나는 TV에 대고 날조라고 소리쳤다. 가족들은 두려워하면서 “보아하니 파룬궁도 비판을 받을 것 같구나. 너도 연마하지 마라. 자신에게 시끄러움을 가져다주면 안 되지”라고 말했다. 나는 물었다. “무엇 때문에요? 나는 파룬궁을 연마해 신체가 건강해지고 도덕이 제고됐는데 왜 나에게 연마하지 말라고 하죠?” 가족들은 “너도 보다시피 TV에서 얘기하지 않았니. 네 사부님은 외국에서 편안히 좋은 생활을 하고 있고 너희들만 여기에 남겨 고생시키지 않았니”라고 말했다. 나는 눈물을 머금으며 “그만 말해요.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사부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좋으신 분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무사무아(無私無我)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게 잘못된 건가요? 만약 우리 사람마다 모두 이렇게 한다면 나쁜 사람이 있겠습니까? 만약 사부님께서 지금 제가 있는 이곳으로 오신다면 나는 어떻게 해서라도 사부님을 잘 보호할 것입니다. 나는 절대로 사부님을 고생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후에 매일 3강을 학습한 후에 사부님의 각 지역 설법들을 보았다. 이는 나의 이후 수련에 기초를 닦아 주었다.

99년 10월 나는 수련생에게서 전단지 한 장을 얻었는데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한다는 일을 말한 것이었다. 이는 내 마음을 진동시켰다. ‘같은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께서 억울함을 당하고 대법이 박해를 받을 때 다른 사람은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위해 바른 이치를 얘기하러 가는데 나는 왜 가지 않을까? 나도 베이징 가서 대법을 위해 바른 이치를 얘기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99년 10월 26일, 나는 심리적인 장애와 가정의 저애를 무릅쓰고 단호히 베이징으로 법을 실증하러 가는 노정을 밟았다. 그 후에 나는 연속 베이징에 3번 갔고 한번은 현지에서 단체 연공해 법을 실증한 적도 있었으며 불법적으로 4번이나 감금당했다. 2000년 10월 어느날, 나는 집에서 밥을 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갑자기 문을 두드렸다. 나는 직장 지도자 목소리가 들리자 별 생각도 없이 문을 열어 주었다. 결과 5, 6명이 들어왔는데 직장 지도자와 직장 보위과 직원 외에 모두 경찰복을 입고 있었다. 그들은 앞으로 와서 내 손에서 밥솥을 빼앗아 한쪽에 놓고는 나를 쥐어 잡으며 그들과 한번 어디에 다녀오자고 하면서 다짜고짜 나를 밀면서 앞으로 갔다. 직장 초대소에 도착한 후 나에게 이곳은 ‘학습반’을 만들어 세뇌하는 곳인데 내가 파룬궁 수련을 포기해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여러 사람을 파견해 교대로 나를 지켰는데 그들의 임금은 내 임금에서 떼어낸 것이었다. 약 3, 4일이 지난 후 한 무리 시 지도자 같은 사람들이 왔는데 들어오자 나에게 어떠냐고 물었다. 나는 “내가 나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당신들은 왜 나를 감금하죠?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도 법에 위반됐다고 하는데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군요. 좋고 나쁨도 구분하지 못하고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어느 한 사람이 나에게 “국가에서 연마하지 말라고 하면 당신도 연마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나는 “내가 연공하는 것은 나 개인적인 일입니다. 내가 누구를 방해했습니까? 내가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것은 국가나 사회에 모두 백가지 이로운 점만 있었지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전에는 온몸이 병이었는데 지금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신체가 건강해지고 사상도덕도 고상해졌습니다. 나는 세속과 싸우지 않고 어떠한 모순이든 자기에게서 찾으며 시시각각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려고 하는데 왜 나를 연마하지 못하게 합니까? 내가 이렇게 하는데 잘못된 점이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틀린 것이 없으며 당신이 말한 것이 정말 옳다고 말했다. 나는 “이는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당신들이 말해보세요. 지금 사람들은 몇 명이나 해낼 수 있습니까? 하지만 우리 파룬궁 수련생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지금 마작하는 곳이나 춤추는 곳을 가보세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는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일, 좋지 않는 행위를 우리는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당원이냐고 하고 물었다. 나는 “나는 당원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제 사상경지가 당원보다 높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 관리가 된 당원은 탐오, 부패로 돈을 끌어모으고 여자를 데리고 놀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무엇이 도덕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한 일은 모두 남에게 폐만 끼치고 자기의 이익만을 챙기는 일들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일제히 우리는 당신 파룬궁 사람들이 정말 말을 잘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은 우리가 동일한 법을 배우는데 요구도 동일하고 우리는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일어나면서 “정말 말 잘하네. 정말 잘하네…”하고는 씩씩거리며 돌아갔다.(나중에 그들이 모두 610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틀이 지난 후 나는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2. 대법의 수요는 곧 나의 선택

2003년 내가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반년이 될 쯤, 한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자료점으로 데리고 갔다. 도착 후 수련생은 나에게 나는 당신이 자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면서 우리 여기에 자료를 만들 적합한 사람을 찾지 못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당신이 가장 적합하다고 했다. 나는 멍해지면서 각종 마음들이 모두 나왔다. 가장 큰 것이 바로 두려움이었다. ‘연속으로 불법 감금과 박해를 받고 심지어 노동교양 때문에 가족들의 정신적 압력은 붕괴될 정도인데 내가 해도 괜찮을까? 혹시 또….’ 마음은 조마조마하면서 아주 복잡해졌다. 나는 기왕 나보고 자료를 하라고 안배한 것도 절대로 우연한 일이 아닌데 나는 마땅히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만약 사람마다 모두 두려워한다면 그럼 자료는 누가 만들겠는가? 나는 안으로 찾았는데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었다. 자료를 하면 붙잡히고 더 심하면 판결 받을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마음은 내가 아니며 두려워하는 것도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을 것인데 누구도 나를 교란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대법의 수요는 곧 나의 선택이다.

이때부터 자료점은 나의 수련장소가 됐다. 우리가 사용하는 집은 수련생의 것인데 이제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다. 벽은 아주 얇고 가장 위층에 있어서 여름에는 햇볕에 쬐어 덥고 답답해 숨조차 쉬기 어려울 정도였다. 주위 사람들이 기계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려고 창문도 플라스틱 천으로 꽁꽁 못 박아 놓았다. 겨울에는 추워서 얼음이 어는데 어떤 때는 조심하지 않아 물을 쏟으면 걸을 때 미끄러지곤 했다.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우리는 물을 마시지 않았고 또한 마실 물도 없었다. 집에만 들어오면 나가지 않았다. 매일 오후 1시에 집에서 출발해 40분 정도 자전거를 탔으며 저녁 7시 전후에 떠났다. 설이나 명절 때가 되면 수련생들이 새해를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을 구도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아주 늦게까지 자료를 만들고서 집으로 돌아가곤 했다. 내가 기억하건대 어느 새해 초사흗날 나는 자료점에서 나왔는데 날은 이미 어두워졌다. 자전거를 보니 타이어에 공기가 없었는데 구멍이 난 것 같았다. 나는 자전거를 줄곧 집까지 밀고 왔는데 오는 길에는 자전거를 수리하는 곳이 한 곳도 없었다.(설을 쇠니까 열지 않은 것 같았다.) 자료점에서 보내는 날들은 정말로 고달팠다. 날씨가 아주 추울 때도, 비바람이 휘몰아쳐도, 뙤약볕이 뜨거워도, 더위가 심해도 나는 평소대로 가서 자료를 만들었다. 명절이나 혹은 휴일, 쇼핑으로 물건을 산 적이 없었고 생각나지도 않았다. 우리는 자료를 만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수련생에게 자료를 갖다 줘야 했다. 어떤 때 수련생 집 현관문이 닫혀서 들어갈 수 없으면 할 수 없이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데 한번 기다리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 사람 마음이 나와서 화를 내고도 싶었지만 나는 참았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직책이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에도 고생스럽게 집착심을 제거하는 수많은 과정들이 있었지만 여기에서 더 이상 군말 하지 않겠다.

2006년 우리 현지 자료점은 사방에 꽃을 피웠다. 60이 되는 나 같은 늙은 할머니도 지식이 없었지만 수련생의 도움으로 컴퓨터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 몇 년 동안의 연습을 통해 나는 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이었는데 독립적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자, 다운로드, 프린트, 현지 진상자료 편집, CD 굽기, 진상CD 편집 등등을 배우게 됐다. 하지만 내가 하는 자료는 원칙이 있었는데 반드시 밍후이왕에서 나온 자료로 했으며 다른 사이트의 자료는 만들지 않았다. 그러므로 무슨 신기한 것들이 아무 것도 없었고 나 또한 보지도 않았다. 나는 자료점의 길은 반드시 바르게 걸어가야만 된다고 여겼다. 수련생들은 내가 만든 자료를 보고는 매번마다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나는 마음을 써서 우리 항목을 잘해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대법제자의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 정교한 자료들은 밍후이왕 수련생들이 고생스럽게 헌신한 것으로서 우리는 다만 이미 갖추어져 있는 것을 만들었을 뿐이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로서 나의 모든 능력은 모두 대법의 초상(超常)함과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살핌에서 나온 것이다.

3. 사부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다

2009년 8월 9일 저녁, 나는 수련생과 길에서 진상을 얘기했는데 진상을 잘 모르는 몇몇 젊은이들에게 고발당했다. 우리는 계속 발견하지 못하다가 경찰차 두 대가 앞뒤로 우리를 가로막고 직접 우리 앞으로 와서야 알았다. 우리를 파출소로 데리고 갔는데 나는 수련생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정념으로 사악의 모든 안배를 해체하자고 했다. 우리 둘은 줄곧 발정념을 했다. 누가 말을 물으면 진상을 얘기했는데 나는 그들에게 “대법을 잘 대하면 복을 받는다.”고 얘기하면서 “파룬궁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인데 장래에 큰 난이 닥쳤을 때 당신들이 진상을 모르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데 얼마나 아쉽습니까! 당신들은 신불(신과 부처)의 존재를 믿지 않는데 그것은 사당(사악한 당)의 교육을 받고 무신론의 독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신불은 존재하는 것으로 그는 언제나 사람의 사상행위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왜 인과응보가 있는가? 좋은 일을 하면 좋은 보답이 있고 나쁜 일을 하면 보응이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늘의 이치인데 런칭샤(任長霞-허난성 덩펑(登封)현 공안국장, 대법제자를 박해하다 교통사고로 사망)는 어떻게 죽었는가. 뤄징(羅京-CCTV 유명 아나운서이자 뉴스 편집부 부주임, 파룬궁 비난 보도를 하다가 임파선암으로 사망)은 어떻게 죽었습니까….”를 얘기했다. 나는 그들에게 몇 가지 예를 들었는데 그들은 들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와 수련생은 계속해서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도움을 빌었다. 나는 동시에 자신의 틈을 찾았는데 이 며칠간 일하는 마음이 나와서 법공부를 착실하게 대하지 않았는데 법을 학습할 때 딴 생각을 하면서 대충 대충해서 흑수(黑手)와 난귀(爛鬼)의 틈을 탄 것이었다. 저녁 11시 반 전후가 되자 한 경찰이 들어와서 내 앞으로 와서는 조용히 나에게 “가세요. 물건은 가져가지 마세요(CD와 자료를 가리킨 것이다)”라고 알려주었다. 나와 수련생은 방안에서 나왔고 수련생은 앞에서 자전거를 밀면서 걸었다. 이때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뒤를 돌아보았는데 나타난 한 장면에 깜짝 놀랐다. 경찰들은 모두 가지런히 두 줄로 서서는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웃으면서 그들 보고 손을 흔들었다. 문을 나오자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살펴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처럼 놀랐지만 위험이 없었던 일들은 많이 있다.

4. 맺음말

십여 년의 수련 노정은 우리를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살핌 하에 한 걸음 한 걸음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게 했다. 써야 할 것들은 아주 많지만 사부님의 요구와는 아직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격려해 주신다. “대법제자라, 틀림없이 고생스럽다. 이는 역사적인 책임이 당신들에게 이렇게 큰 중책을 부여했으며, 역사적인 사명이 당신들에게 관건적인 시각에 반드시 이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게 했기 때문이다.”(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기대를 보면서 우리는 마땅히 더욱 많이 법을 학습하고, 법을 학습해 자신을 잘 수련해 꼭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전체 우주 뭇 신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대법제자’라는 칭호에 걸맞도록 해야 한다.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문장발표: 2012년 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13/2529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