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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문을 읽은 후 소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사부님께서는 잇따라 3편 신경문을 발표하셨다. 우리의 수련에 여러 가지 엄중한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정법수련은 엄숙하다.

사부님께서는 “게다가 매번 어떤 수련생이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할 때면, 사악은 곧 빈틈을 타 참여한 수련생으로 하여금 붙잡히거나 박해를 당하게 했다”(자금을 모으는 문제에 관하여)고 말씀하셨다. 2010년 9월 우리 지역을 회고하면 현재 사악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발생한 것은 이 문제 때문이며 대법에 큰 손실을 주고 중생을 구하는데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2010년 9월 말, 우리 지역 수련생이 전단지를 배포할 때 진상을 모르는 세인에게 고발당해 붙잡혔고 또 다른 수련생 한 명도 연루됐으며 대량의 대법자료가 사악에게 빼앗겼다. 나와 해외 대법제자는 정체를 이루고 형세가 매우 좋기에 이를 도우려 했다. 처음에 나이가 많은 한 사람은 1만 위안을 사용해 보석으로 석방됐는데 일주일 후 세뇌반에 다시 붙잡혀 세뇌당하고 강제로 전향됐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돈을 사용해 박해를 감소시킬 수 없다고 점오해주셨다. 다른 두 수련생은 본 지역 구치소에 한 달간 감금됐다가 해외대법제자가 매일 관련된 부서에 진상전화를 걸어 사악에 대해 두려움에 떨게 했다. 그때 610두목은 남의 미움을 받을까 봐 두려워 외지에 출장을 갔다. 하지만 우리 지역 몇몇 대법제자는 돈을 모아 아는 사람을 통해 사악에 1만 위안을 주고 두 사람을 석방하기를 바랐다. 이후에 모금에 참가한 한 수련생은 3명을 부추겨 밍후이왕에서 다시 수련하겠다는 성명을 하게 했다. 하지만 2011년 4월에 감금된 두 수련생은 세뇌반에 보내져 강제로 전향돼 현재 대법을 떠났다. 다른 한 수련생은 법원에서 유기징역 3년에 감외집행(監外執行) 5년을 선고 받았고 그도 대법을 떠났다. 9월에 모금에 참가한 4명의 수련생은 재산을 몰수당하고 감시 박해를 당해 줄곧 지금까지 다시 나와 법을 실증하거나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고 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한 관을 넘지 못하면 다음번 관은 더욱 넘기 힘들다. 이는 속인 중의 형제들 간의 도움이 아니고 급할 때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수련인은 일체는 모두 법으로 가늠해야 한다. 사부님은 몇 차례 모금하지 말라는 법을 말씀하셨는데 씬탕런TV와 따지웬 모금은 사악의 틈을 타게 하고 사악에게 자금을 제공해주어 사악의 능력을 대대적으로 확대했는데 사악은 당연히 당신을 박해할 것이 아닌가? 수련생이 진일보 박해당할까 두려워하는 것은 정(情)이고 신사신법(信師信法)에 대한 에누리이다! 이때 우리는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하며 정체의 힘을 모아 수련생을 구출해야 한다. 사악을 질식시킬 수 있는 견고하여 타파할 수 없는 천망(天網)을 형성해야 한다. 우리는 사악의 목적을 만족시키고 정(情)에 이끌렸는데 그 결과는 무엇인가? 이것은 수련생의 안일심을 조장해 그들에게 난을 증가해 준 것이 아닌가? 이것은 마를 초래한 것이 아닌가? 수련은 개인이 제고하는 일이고 다른 사람의 그 어떤 방식도 대체할 수 없다. 사악의 박해는 대법제자의 각 방면을 고험하며 대법제자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은 사람은 구세력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수련은 확실히 어렵다. 하나하나의 교란은 모두 당신을 속인으로 이끌려 가게하고 대법제자가 되지 못하게 한다.

매 한 가지 집착심은 모두 초상(超常)적인 사람으로 가는 고비이며 매 한 번의 깨달음과 깨닫지 않음은 모두 제고하는가와 층차가 떨어지는가의 관건 문제다. 다만 진정으로 법을 배우고 정념정행하고 일사일념이 대법제자의 요구에 부합되어야만 사악에 틈을 주지 않는다.

개인 층차의 제한으로 깨닫지 못한 점은 수련생이 비평,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16/2531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