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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감옥과 교도소의 노예노동 상품을 폭로하자

글/ 해외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중공 감옥과 교도소의 파룬궁 수련생 박해를 대량으로 폭로하고 보도했다.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고문과 학대를 제외하고 또 주요한 박해수단은 바로 강제 노역이다.

노예노동 부역을 폭로할 때 쉽게 홀시하는 부분은 바로 교도소와 감옥 안의 노공(奴工) 상품 명칭과 구체적인 사정이다. 이런 상품은 아마 대륙에서 판매하거나 혹은 서방 국가에 수출했거나 심지어 대중이 일찍이 구매해 소비했을 가능성도 있는데 이것으로 독자의 관심을 쉽게 일으킬 수 있고 이런 상품 배후의 박해 진상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밍후이왕 2011년 12월 17일에 발표한 ‘금룡어(金龍魚) 배후의 노공(奴工) 박해’란 문장의 서두는 이렇다. “‘금룡어’는 상점, 슈퍼마켓에서 흔히 보는 식용유 상표로 사람들은 사서 집으로 돌아간 후 종종 기름병에 매달려 있는 작은 패(牌)를 볼 수 있다. 이 작은 패의 매듭은 상하이시 여자 감옥 수감자와 불법적으로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이 수공으로 하나하나 만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문장에는 또 사진 두 장을 실었다. 문장의 제목, 머리말과 사진은 모두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다. 독자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신변 혹은 자신의 업무 생활과 관련되는 일에 더욱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노공(奴工) 상품이 해외로 수출되고 문장이 영문 밍후이왕에 발표되면 해외 독자의 관심을 일으킬 수 있다. 해외 파룬궁 수련생과 인권단체도 이것으로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노공 박해를 폭로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2년 2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6/2527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