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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흔히 갖고 있는 오해에 대해 어떻게 진상을 말할 것인가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해 1: ‘국가’에서 연마하지 말라고 하면 연마하지 말아야지 당신은 왜 계속 연마하는가? 이것은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제기하는 문제이다.

답: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고 병을 제거해 신체를 건강히 하려고 하는데 어느 정상적인 ‘국가’에서 국민이 마음을 닦아 선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금지할까요? ‘국가’는 무슨 권력으로 국민의 사상과 믿을 권리를 박탈하나요?

실은 중공(중국공산당)이 우리를 연마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 ‘국가’가 연마하지 못하게 하는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중공은 중국이 아니고 중공은 중국 정부도 아니기 때문이다. 중공이 성립된 그날부터 중공은 자체의 이익을 모든 것보다 우선시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부와 국가를 중공 내에 납치해 넣어 중공을 위해 복무하게 했다. 마오쩌뚱은 “나는 중이 우산을 쓰듯 법도 없고 하늘도 없다.”라고 말했는데 이것이 바로 스스로 자백한 뻔뻔하기 그지없는 고백이다. 중공은 자신을 정부 위에 놓고 법률 위에 놓았으며 국가 위에 놓았는데 심지어 하늘 땅 위에 놓았다. 하지만 중공은 아주 교활했는바 자신의 행위에 법률이라는 겉옷을 입혀 분명히 중공의 의지이건만 오히려 정부의 의지, 국가의 의지, 법률의 의지인 것처럼 사칭했다.

중공은 합법적인 정부의 겉옷을 입는 것에 도달하기 위해 ‘전국인민대표대회’를 열었고 그를 통해 정부기구와 관리를 확정했다. 하지만 이 ‘전국인민대표대회’는 괴뢰 조직으로서 그 안의 대표들은 거의 백 프로가 중공 당원이자 중공 관료였다. 이러한 중공 자신의 사람들마저 선거로 뽑은 것이 아니라 중공 각급 조직에서 지정한 것이다. 이러한 ‘대표’가 어찌 국민을 대표할 수 있겠는가!

또한, 중공은 당정(黨政)이 하나로 뭉친 것, 즉 정교(政敎)가 하나로 된 것이다. 중공의 조직과 정부기구는 기본상 2개가 합쳐서 하나로 됐는데 중공의 각급 우두머리는 바로 정부의 각급 우두머리로서 2개 간판에 하나의 신분이다. 예를 들면 당의 총서기는 곧 국가의 주석이고 성, 시, 현의 당 우두머리들은 비록 표면상에서는 정부 우두머리를 겸직하지 않지만, 그들은 사실 정부의 최고 책임자로서 정부 관료의 이름을 걸지 않았을 뿐 정부를 능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정부는 당의 정부로서 국민하고 관계가 없지만, 중공은 도리어 이 당 정부를 국민의 정부라고 사칭하고 있다.

‘헌법’에서 신앙자유를 규정했지만, 중공은 오히려 우리의 믿을 권리를 박탈했고 그는 파룬궁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형법’ 제300조를 갖고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그가 체포, 감금, 세뇌박해, 정신병원에 가두는 것, 노동교양, 판결 등을 하는 것은 모두 법률적인 근거와 절차가 없다. 중공이 정부를 건립한 62년 동안 모두 정치운동에 따르고 폭력과 거짓말에 근거해 국민을 통치했는데 그는 법이 있어도 따르지 않았고 법을 알면서도 법을 어겼으며 법률 실시를 파괴했다. 완전히 당으로 법을 대체하고 권력으로 법을 대체한 것이었다. 그의 기점은 곧 당의 최고 우두머리가 하는 말을 법으로 여기는 것이었다. 파룬궁에 대한 소위 ‘규정’도 장쩌민의 한마디에 근거한 것이었다. 구체적으로 박해를 시행할 때에는 ‘6.10 사무실’의 지시에 따랐는데 이 ‘6.10’은 가히 법률과 정부를 능가할 수 있었다. 공안, 검찰, 법원(公檢法)은 모두 그의 지휘에 따랐는데 그래서 ‘6.10’은 완전히 무법천지인 마피아 조직으로서 그들이 한 행위는 전혀 정부의 행위가 아니고 다만 강도와 건달 무뢰한들의 행위일 뿐이다.

그러므로 소위 ‘국가’가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중공이 ‘국가’를 사칭해 정부의 명의를 빌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이다.

오해 2: 공산당이 당신에게 직업을 주고 임금을 주며 당신에게 먹을 것을 주는데도 당신은 그를 반대한단 말인가?

답: 우선 똑똑히 말해야 하는 것은 공산당 정권은 국민당 정부의 손에서 빼앗아 온 것이다. 국민당 정부가 일본침략에 저항해 14년 만에 승리를 이뤘지만, 중공은 당시에 항일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회를 틈타 농촌에서 소위 ‘적후항일’ 근거지를 발전시킨다고 사칭했다. 실은 지주와 투쟁해 중공의 무장군대를 발전시킨 것이었다. 마지막에 국민당이 일본과 싸워 대량의 군사력을 소모한 틈을 타 공산당은 복숭아를 따러 왔고 합법정부의 승리 과실을 빼앗아 갔다. 그러므로 공산당의 출신은 영광스러운 것이 하나도 없고 합법적인 것은 더 말할 여지도 없다.

하지만 중공은 오히려 국가의 일체 생산자원과 성과를 강점했다. 이러한 국민이 스스로 생산해 낸 성과는 당연히 노동소득에 따라 자신이 가져야 할 몫을 가져야 하지만 중공은 도리어 국민 자신이 노동해 얻은 보수를 중공이 당신에게 먹을 것을 주고 당신에게 급여를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강도가 당신의 재산을 빼앗아 간 후 이 집안 재산에서 일부 돈을 꺼내 당신에게 연명하라고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꾸로 중공의 은혜가 된 것이다.

노동자는 기계를 생산하고 농민은 식량을 생산하지만, 중공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노동자, 농민의 노동성과를 자기 것으로 탐오했다. 하늘땅이 없고 토지와 태양이 없으면 사람도 양식을 심을 수 없지만, 중공은 오히려 하늘이 크고 땅이 큰들 당의 은혜보다는 크지 않다고 한다. 당을 엄마라고 하고 마오쩌둥 마귀 우두머리[毛魔頭]를 붉은 태양이라고 불렀다. 중공은 심지어 하늘의 공을 빌어 자기 것으로 했는데 방자하고 오만하기 그지없다. 실제로 중공이 정부를 건립한 후 계급투쟁에만 치우치다 보니 경제를 발전시키지 못했다. 지난 세기 5, 6, 70년대 중국의 많고 많은 사람은 밥조차 배부르게 먹지 못했고, 1959년부터 1961년 사이 중공은 대약진 운동을 꾸몄는데 4천만 사람들이 굶어 죽었다. 중공이 정부를 건립한 초기 30년, 경제가 붕괴되어 국민은 밥조차 배부르게 먹지 못했다. 사회주의가 파산된 것을 선고하고는 핍박에 의해 개혁개방을 하고 자본주의를 따라 배우자고 했지만, 그가 한 것은 집권자 자본주의로서 목적은 공산당 정권을 강화하려는데 있었다. 당의 고관들은 관리와 상인이 결탁해 권력에 의해 기반을 닦았고, 기회를 틈타 공적인 것을 사적인 것으로 했으며, 국가의 일체 자원과 생산성과를 강점해 불법적인 지주, 자본가가 됐다. 하지만 과거의 지주, 자본가들은 자신의 노동과 지혜에 근거해 기반을 닦은 것이었다. 국민이 공산당을 먹여 살리지만, 공산당은 국민의 재산을 강점하고는 오히려 그가 국민에게 급여를 준다고 하는데 관계가 완전히 뒤바뀐 것이다.

오해 3: 파룬궁이 전단지를 배포하고 ‘9평’을 배포하는 것은 정치에 참여하고 당을 반대하는 것이다.

답: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시민권과 정치권 국제공약’에 근거하면 국민은 모두 신앙자유가 있고 정치에 참여할 권리도 있다. 그러므로 파룬궁이 정치에 참여하더라도 합법적이다. 하지만 실제로 파룬궁은 어떠한 정치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파룬궁은 신체를 건강히 하는 것 외에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는 사회에 어떠한 피해도 없이 혜택만 가져다줄 뿐이다. 왜냐하면, 국민의 신체가 건강해지면 국가의 의료기구와 의약, 의료비 부담이 대대적으로 감소할 것이고 좋은 사람이 많아지면 사회도덕 수준이 높아져 사회가 화목하고 안정될 것이다. 이렇게 파룬궁은 사회와 국가를 위해 복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대륙은 중공이 집권하기 때문에 1999년 7.20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전까지 파룬궁은 실은 중공을 위해서도 복을 가져다준 것이었다. 이러한 선량한 단체에 대해 중공은 감사해 하고 지지해 주기는커녕 오히려 원수로 여겨 미친 듯 박해했다. 박해하에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은 박해를 반대하기 위해 비로소 사회에서 ‘9평 공산당’을 배포했는데 목적은 중공 박해의 위법(違法)과 박해의 잔혹함, 사용한 수단들이 모두 폭력과 거짓말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폭로하기 위함이었다. 이는 공산당이 말한 정치에 참여하는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완전히 개인의 자유로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으며 아무런 강제적인 조치가 없었고 어떠한 정치 강령 같은 것도 없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원인은 그의 ‘가악투(假惡鬪-가짜, 악행, 투쟁)’ 본성이 파룬궁 ‘진선인’과 완전히 상반되기 때문이다. 파룬궁이 ‘9평’을 널리 하고 삼퇴를 다그치는 데는 완전히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것으로 아무런 폭력적인 행위가 없었다. 하지만 중공의 박해에는 군대, 무장경찰, 공안, 검찰, 법원, 감옥, 경찰, 일체 당정 기구를 사용했다. 불법체포, 혹형박해, 불법 노동교양소 감금, 감옥, 정신병원, 그리고 선전기구와 매체를 이용해 천지를 뒤엎듯이 박해, 날조, 비방, 강제 정신세뇌 등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3천4백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로 사망했고 더욱 심한 것은 중공이 법원, 군대병원, 지방병원과 연합해 수천수만의 파룬궁 수련생들에게서 생체장기적출을 진행해 환자가 장기이식을 하려고 하는 데서 돈을 벌어 이익을 꾀했다. 이 당의 비인간적인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모두로 하여금 이 사악한 당을 똑똑히 보게 하고 그에게 기만과 박해를 당해 그를 따라 나쁜 짓을 하지 않음으로써 생명에 유감을 남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사당이 자주 쓰는 수법은 부단히 정치 모자를 높게 씌우는 것인데 반당, 반동조직이라고 하면서 부단히 박해를 강화하는 것이다. 지금의 중공은 원래부터 이치가 없으면서도 먼저 일러바치는데 도적이 도적을 잡으라고 소리치는 식으로 다른 사람을 사교(邪敎)라고 주장하지만, 폭로를 통해 대중은 끝내 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교라는 것을 똑똑히 보아내고 있다.

문장발표: 2012년 2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5/252709.html